'파란(2006~2012.7.9)/하루'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06.10.06 연휴의 끝자락을 잡고...
  2. 2006.10.01 마음다짐...
  3. 2006.09.18 하늘을날아가는한마리까마귀...
  4. 2006.09.11 어제에이어...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고...

뭘 했는지도 모르게 엄청 빨리 지나가버렸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이대로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는데...

모르겠어...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개월...  (0) 2006.10.24
학살...  (0) 2006.10.09
마음다짐...  (0) 2006.10.01
하늘을날아가는한마리까마귀...  (0) 2006.09.18
어제에이어...  (0) 2006.09.11
Posted by 夜漢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종의 이유로 관둔 블로그(네이버에서...)

그곳을 접고 이곳으로 둥지를 새로 틀었지만

별로 마음이 없어서...

하지만 요새 개인적으로 뭔가를 하는 게 없어서...

뭔가를 되짚어보고 싶어서...

제대로라기보다는 조금은 의욕을 갖고 뭔가를 하고 싶어서...

뭐 이전과 별로 다를게 없겠지만...

자 다시시작하기...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살...  (0) 2006.10.09
연휴의 끝자락을 잡고...  (0) 2006.10.06
하늘을날아가는한마리까마귀...  (0) 2006.09.18
어제에이어...  (0) 2006.09.11
풀베고온지일주일...  (0) 2006.09.10
Posted by 夜漢
:


추억이 되나 했더니 7집을 들고 나오신 공일오비 형님들...

오늘부터 무한 리피트...

하지만 개인적으로 왠지 예전 공일오비의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듯 해서 조금 아쉽다...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휴의 끝자락을 잡고...  (0) 2006.10.06
마음다짐...  (0) 2006.10.01
어제에이어...  (0) 2006.09.11
풀베고온지일주일...  (0) 2006.09.10
우웅... 졸려...  (0) 2006.08.30
Posted by 夜漢
:



아래집에 있는 개들...

작년에 갔을 때만 해도 하얀 개 한마리였는데

올해 가니 세마리..

한 마리는 제 집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서 패스.

개니 고양이니 애완동물을 싫어하는지라 관심이 없으나

그냥 간 김에 찍을 것이 없다보니 요놈들이라도...

애완견에 대하여 한마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가끔씩 깜짝깜짝 놀란다.

바로 견공들의 시체(?)를 보긴 때문에... 이런 거에 약해서 가슴이 철렁하기도...

이렇게 비명횡사시킬꺼면 왜 키우는지...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결국 문제되는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그런거니...

이런거는 동물을 주제로 한 TV프로그램에도 자주 나오지만...

그리고 보기 싫은 거...

개한테 옷 입히고 그러는 거... 그리고 온갖 장식품에 털 갖고 파마시키고...

제발 개들도 편하게 살게 해줘...

그리고 지 개 데리고 나와서 길거리에 막 오줌 뉘고 똥 싸게 하고...

그런저 자기 집에서 좀 하지...

이런 것들을 보면 그 개까지 미워진다...

오늘은 여기까지

별로 할 이야기도 아닌데 괜히 길어졌네...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다짐...  (0) 2006.10.01
하늘을날아가는한마리까마귀...  (0) 2006.09.18
풀베고온지일주일...  (0) 2006.09.10
우웅... 졸려...  (0) 2006.08.30
뭘 해야 할지...  (0) 2006.08.20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