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06.09.10 풀베고온지일주일...
  2. 2006.08.30 우웅... 졸려...
  3. 2006.08.20 뭘 해야 할지...
  4. 2006.08.07 오늘도 역시나...

아버지가 태어나 자라신 곳...

지금은 어릴 적 찾아갔던 모습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길들은 모두 아스팥트와 시멘트로...

개울도 없어지고... 사람들도 없어지고...

벌초하러 갔다가 그냥 찍어 봄...

나름은 와이드버전이다(?).


다 변해도 울 가족이 찾는 이 집만은 전혀 변하질 않는다...

그 주위 집들은 모두 변해가는데...

마침 찾아간 날은 고추를 말리고 계셨다...

저게 그 유명한 청양고추다...

이번에 가면서 새삼 느낀 것은 집집마다 스카이 위성이 달려있었다...

부럽다... 울집은 오직 정규방송만 보고 있는데...

지난 주 벌초하러 갔다 옴...

그래서 몇 장 디카로...

혼자 찍어서 가족사진도 없고... 웅...

게다가 벌초하는 사진도 없다... 일해야 하니까... 그래서 그냥 이런 허접한 사진들만...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역시나 내 게으름 때문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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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아무것도 안 하는데...

졸려...

자야지...

요즘의 느낌이란...

어제같은 오늘... 내일같은 오늘...

일상의 반복...

뭔가가 있어아겠는데...

나태해진다는 것...

지금의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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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내가 가야 할 곳은 정해져 있는데...

그 곳으로 가야 할 나는 정작 제대로 헤매고만 있으니...

매번 이런 이야기...

나 자신에게 믿음만 잃을 뿐...

대책...

없다...

책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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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뭐 만날 이러니 이제는...

너무 무뎌져 있는데 이거 어떡해야 할까...

모든 게 암울하게 느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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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