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悳厚'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20.07.20 The Last of US Part 2.
  2. 2020.05.24 DEATH STRANDING
  3. 2019.08.31 플레이스테이션2 - 온(?)가족의 게임기
  4. 2019.08.21 Grand Theft Auto V

논란의...

이렇게 말 많은 게임이 될 줄이야...

그래도 역시나 기대했던 게임이었기에 시작해 봅니다...


※ 이하 게임 내용을 포함한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시고...

보지 않길 원하시면 뒤로 가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수의 화신...



말 안듣는 개...

정말 이번 게임은 그렇게 만들었나보다...



아무 버튼이나 누르시오...



로딩 중...



기타...



조엘니뮤...



대충 전작 이야기...



우와...

시작하자마자...



스니커즈...



시작...



4년 후...

엘리는 많이 자랐구나...



게임 내 거울 구현이 어렵다는 어떤 글을 봤는데...

자연스럽다...

그러고 보니 데스스트랜딩에서도 그랬는데...

자기 과시인건가 다들...



이해하긴 힘든 대화...

사전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이어지는 부분인데...



보면 볼수록 배경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뜬금 의문의 인물 등장...



정말 멋지다...



정말 멋집니다...

이번엔 정말이라구요...



무기 업그레이드...

1회차로는 전부 업그레이드 안 되네...



대마라니...



정말로 유저들한테 짜증을 유발해버린 그녀...



충격...



누구냐 넌...



사실 디나 때문에 캡쳐합니다...



아아...



본 게임 시작...



시애틀 도착...



유물모으기 힘들었다...



기타는 무슨 의미인가...



태양만세!!!



Feel her love...



회상...

게임을 생각해보면 안 넣어도 되었을 것 같은 부분이긴 한데...

또 정당성을 부여하려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여기 분위기 뭔가 마음에 듭니다...



트레일러의 그 부분...



트레일러대로 해보고 싶었지만...

그런 건 불가능...

숨어서 화살 쏘는 것도 힘들다...



으응???

이거슨...



vita에 삶이란 뜻이 있다고 한다...



히이익...



정말 복수의 화신이 되어버린 건가...



손떨림...



반복되는 과거 회상...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간다...



언질이 몇 번 있었던 부분인데...

이 부분에 와서야 알아차렸다...

상황을 만들기 위한 것 치곤 너무 잔인했던 게 아닐까 하지만서도...



주인공 교체...



이 등빨은 봐도봐도 적응이 안 되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였을텐데...



진짜 배경은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어후 오금 저려...



무섭다...



뭔가 바하 느낌이 났다...



누나라고 하길래 남자애겠거니 했는데...

아니구나...

빡빡 밀어버린 머리에 목소리도 뭔가 중성적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시 보니 그게 아니었네...

(결혼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대화부분을 미쳐 못 보고 넘어가서 나중에서야 알았다... 머리 민 이유도...)



물 표현도 멋지다...



정말 어디 시골 같은 느낌...



이제와서 애비에 대한 부분을 말하자면...

으음...

이건 그냥 개인적인 감상으로 남겨두는 게 나을 것 같다...



활활 다 타오른다...



재회...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다...



정말 배경은 예쁩니다...



라스트오브어스 최고 미인...



정말 예쁩니다...



가족...



정말 여기서 게임 끝나는 줄 알았다...



그가 다시 등장하기 전까지...



엘리도 은근 씹덕인가...



트레일러가 이제서야 등장...



이번엔 가지 않을거야...



엘리는 무엇을 떨쳐내기 위해 저리 몸부림치는 걸까...



아파도 해야 할 것 해야 한다...



누가 애비인가...



애비가 불쌍해보이기 시작한 부분...



널 그냥 보낼 순 없어...



더 이상은 싫어...



과연 그녀의 선택은...



다시 돌아온 그녀...



그런데 이건 무슨 버그인가...



그녀에게 남은 건 무엇인가...



조엘은 등장때마다 뭔가 치트키 같은 느낌이다...

볼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짐...

그래도 가기 전 뭔가 사과 비스무리한 것 같은 느낌인데...

허전한 건 어쩔 수 없나보다...



기타도 두고 가면...



정말 엘리에게 남은 건 무엇일까...



이젠 뭔가 스스로 욕을 자초하는 느낌의...



엔딩 후 바뀐 메인 화면...

애비는 그래도 나름의 결말은 찾은 거겠지?...



다시 찾아 본 비타...

제대로 sony 마크가 박혀있네...

진짜 비타구나...



오호라...

일부러 안 새기고 넘어갔는데...

그게 반영이 되네...



오호라...

트로피 따기 쉽게 해 놨네...

대신 이걸 제대로 하려면 완료된 게임 세이브 파일이 있어야 한다...

챕터 하나 하고 다시 다른 챕터 하려면 그 완료된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서

다시 원하는 챕터를 선택해서 해야 한다...

챕터 선택해버리면 스토리로 진행되어 챕터를 선택할 수가 없게 되니...



게임 클리어 후 보너스를 볼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데...

대충 유물 건너 뛰고 진행했더니...

보너스 요소를 다 볼 수 없을 정도의 포인트가 있었는데...

모든 유물 등을 찾으니 포인트가 꽤 쌓였다...(2회차 포함 클리어 후 100여 포인트 남음)

결국 1회차에서 모든 요소를 찾는다면 보너스를 거의 볼 수 있었을텐데...

그런데 어차피 무기 업그레이드 등을 같이 하면 2회차가 요구되기에 

트로피를 노린다면 2회차는 필수 인 것 같다...


스토리는 넘어가고...(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 같아...)

그 외의 부분은 정말 최고인 것 같다...

편의성 부분도...


대신 스토리 한 번 끝내면 다시 할 요소가 없어서...

그래도 이정도면 꽤 괜찮게 게임을 즐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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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By Hideo Kojima...

메탈기어솔리드5를 해보고 by hideo kojima에 대한 믿음이 생겨버렸다...

그래서 기대해마지 않고 있던 데스 스트랜딩을...


※ 이하 게임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 유념하시고...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스 스트랜딩...

뭔가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게임...



회사 CI가 신박합니다...



제목이 몇 번이나 나오려나...



그리고 린지 와그너...



레아 세이두...



정말 레아 세이두 같아요...(?)



또 나온다 제목...



퍼시픽 림은 참 재미 있었습니다...



나이를 드셔도 여전히 고우시군요...



계속 보게 되는 장면...(그래서 샤워 거의 안 하고 다님...)

스킵이 가능합니다...



누님...

하악...



알 수 없는 이미지...

과연 해변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게임은 시작하지 않았는데...

사실 이 부분까지 한 번 진행하고 지쳐서...

잠시 중단했었다...

초반의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드디어 게임 시작...

게임에 적응되고 나면...

뭔가 알 수 없음에 이끌려 계속 하게 되는...



이 시점에서의 음악은 꽤나 좋다...



초반은 프레자일에 대한 이야기...



뵨태...



국도는 중대사항이다...



프레자일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직접 게임 내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FRAGILE...



매즈 미켈슨...

007에서의 등장은 정말 쇼크(?)였는데...



무사히 와서 다행이야...



이하 사심이 담긴 스크린샷 나열...



하악...



하악...



하악...



하악...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배우의 따님이시더라...

그렇게 보니 정말 어머님하고 많이 닮으셨다...



짚라인도 중대사항이다...

생각 잘 해서 설치해야 한다...



눈 속에서의 이동은 정말 힘들다...

게다가 화물 손상되는 정도도 심하고...



의문이 들었던 미켈슨 부분...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던 시대 배경...



힉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히익...



부럽군...



제일 짜증난 전투부분...

화물 던지기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행했는데...(사실 쓸 일도 거의 없다...)

그 기술을 써야 클리어가 가능한 부분이라...

유독 많이 죽으면서 깨야 했던 부분...



BB와 프레자일...



뭔가 멋있음...



BB와의 친밀도...를 위해서...

게다가 트로피 과제에도 있고...



기도비닉은 개나 주라지...



슬슬 후반가면...

둘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 짐작할 수가 있을지도...



설마...

쟤랑 한 판 해야 하는 건가요???



모여라 어벤져스...



나의 능력은...



드레스 색깔이 바뀐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과연 둘 사이는...



뭔가 해 보고 싶었지만...

어떤 결말이 기다리는지 알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과연 코지마가 플레이어에게 원했던 결말은 무엇이었을까...



여기서부턴 과한 설명이 되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여전하다...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by Hideo Kojima...



산 자와 다시 연결...



겨우겨우 엔딩...



저 언덕을 이제 얼마나 넘어 다녀야 할까...



대충 스토리만 끝내는데 걸린 시간은...

43시간이라니...



내일은 너의 손에...



이젠 이 정도 화물은 우습다...



비오는 국도를 오늘도 달린다...



이딴 데에 이런 걸 만들어 놓고는 오게 만드는 심보는 참...



플레티넘 트로피를 향해 달렸지만...

결국 배달시간 부분에서 GG...

그럼에도 120시간이란 시간을 달리게 만드는...

뭔가 이상한 마력이 있다...



이젠 저 산을 다시 올라갈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저 산을 오르락내리락 할 때는 참 재미있었다...


그런데 지금도 짚라인은 아직 잘 남아 있겠지...

하지만 또 시작하면 다시 복구하고 해야 해서 다시 잡을 엄두가 나질 않는다...

플레티넘은 포기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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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버리기 훈련도 슬슬 마무리되고 있다...

하지만 언제 또 이 변덕을 부릴지는 의문...




버리지 못 하고 있던 이것...

덕질의 시작...

시작은 신세계 그 자체...

게다가 어릴 적 바라마지 않던 게임 라이프...

하지만 정말 놔 줄 때가 온 것인가...

갖고 있는 플삼이나 플포도 돌리지 않는 마당에...

이것까지 추억이란 이름으로 갖고 있기에는 슬슬 처지가 그럴 처지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DVD는 이젠 추억인가...

DVD 관련해선 이젠 거의 사양길인 듯...



메모리 꼽고 패드 꼽는 곳...



으윽 먼지...



소니는 독자규격을 좋아한다는 이야길 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해 놓고 보니 메모리에 기록된 세이브 파일 찍는 것도 깜빡했네...


네트워크 어댑터...

하지만 써 본 적이 없다...



온가족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젠 이 로고를 볼 일이 없겠지...



듀얼쇼크2...

가끔 다른 패드 만지다 이거 만져보면 가볍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여분으로 하나 더 있긴 한데...

그건 플삼용으로 써야 한다...



그래도 나름 컴포넌트 케이블도 샀는데...

보기에는 큰 차이를 못 느껴셔 헛짓거리를 한 것 같다...



이 로고도 이젠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플스2 사면서 같이 샀던 게임 그 첫번째로 기억...

집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니...

그건 신선한 경험이었다...

컴퓨터 게임과는 다르게 말이지...



태그...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제대로 해 보지 못 한...



괴혼...

정말 신기한 게임...

다만 조작이 조금 까다로워서 상당히 헤맸다...



이건 혹시라도 집에 놀러오는 친척들을 위해 샀는데...

아무도 몰라...

게다가...

혼자 몇 번 하다가 때려쳤어야 했던...

이런 대난투 게임은 취향이 아닌가...



이코...

소설책도 사긴 했는데...



철권5...

철권 시리즈는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

하지는 않아도...



마그나 카르타...

로딩의 추억...

그래서 챕터1 도 못 끝냈지...



게임은 못 해도 뭔가 저 일러느낌을 받고 싶어서 산 게임이었지만...

그런 건 전혀 없어서 더욱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다...

그런면에서 지금의 데스티니 차일드가 참 훌륭한(?) 게임인 것 같다...



일러는 정말 쵝오였는데 말이지...


지금은 거론하기엔 조금 아쉬운 작가지만...

정말 좋아한 작가였는데...

여신님 이후로는 관심 밖이 되어서...

쨌든 이것도 하지는 않아도 계속 샀던 시리즈 중 하나...

이거...

사놓고 플레이 한 기억이 없는데...



이것도...



한정판까지 샀건만...


뭔가 어울리지 않는YBM...



이게 왜 샘플인가 했더니...

사쿠라대전 코믹판 정발 때 뭔가를 응모했더니...

덜컥 당첨되어서 받았던 거였다...

이건 그래도 챕터 몇 개는 플레이한 기억이 있는데...

도무지 재미가 없다...


여튼 갖고 있어봐야 짐만 될 뿐인 지금인지라...

게임기는 누군가의 것이 되었고...


게임들은 어느 매장에 팔았다...

너무 오래된 물건들이라 중고거래가 힘들 것 같아서...

그래도 구매하는 데가 있으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매각이 되어서...

만족해버렸다...

다만 보시다시피 케이스가 투명인데...

원래는 검은 케이스다...

(케이스 내부에 메모리카드 수납하는 공간이 있다...)

그 케이스였었다면...

조금 더 제대로 가격을 받을 수 있었는데...

저런 케이스여서 가격이 깎여버렸다... 


그래도 소프트 몇 개는 다 팔기 아쉬워서 몇 개는 남겨두긴 했는데...


플투는 이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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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PSN 여름 세일 목록을 훑어 보다가...

몇몇 물건이 눈에 띄었다...

뿌요테트리스를 살까 하다가...

아무래도 혼자 할 수가 있는 걸로...


* 이하 게임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성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저장 중 끄지 마세요...



락스타...



논란의 사진...

누군가 이게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서 소송했다고 했는데...

여튼 GTA5 중에서 가장 멋진 그림이라곤 생각합니다. 으흠...



근데 설치하는데 드럽게 오래 걸린다...

다운받는데도 그렇게나 오래 걸렸는데...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죽음...



영화 같긴 합니다...



처음에 이해 못 한 부분...

어???

쟤 살아 있는데...

왜???



위대한 자동차 도둑 5...

이걸 하게 될 줄이야...



버즈 아이 뷰...



빨간 색 차는 별로라서...



차 찌그러짐 표현은 훌륭하다...

그런데 저래도 잘 굴러간다...



다른 주인공인 마이클의 집...



그 마이클의 아내와 딸...



한글간판이네...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



도망가려는데...

저건 또 안 먹히네...



이 게임...

배경이 정말 탁월하다...



찌그러짐의 미학...



트레버 등장...

참 이해할 수 없는 인간상이다...



그래도 이런 취향은 훌륭합니다...



배경 정말 멋있어...

그런데 이 게임...

비행기 등의 날 것들의 조작은 정말 그지 같다...



Los Santos...



이 분이 딸입니다...

???



두번째 그지같은 조작...

그래서 요가 하러 안 감...



가장 뜬금 없던 부분...

그런데 수집요소에 있는 걸 보면 뭔가 수긍이 가기도 하는데...

여튼 연결고리가 이상함...



멋져...

특히나 노을 배경은...



헐리우드... 아니네...

VINEWOOD..



야경도 멋짐...



진짜 별의별 탈 것들이 등장합니다...



소화전 터지고...

저 차는 왜 저러고 있는 거며...

알 수 없는 로스 산토스의 일상이다...



리틀 서울...

지나가다보면 이런저런 한국말을 들을 수가 있다...



전기 철물점도 있다...



스트리트웨어는 어떤 옷인 걸까...



큰달걀 안경은 체인점인가보다...



꽤 큰 체인점 같다...



숙녀와 소년은 어떤 의미의 네이밍인걸까...



드림타워...



서울정...



LA를 배경으로 한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건 그냥 게임 내 배경인가...



할렘을 벗어난 프랭크...



교통정체의 원인...

신기하다...



정말 도둑같군...



게임 내 최고(?) 미인...



트레버로 진행하다 걸린 이상한 돌발 미션...



근데 왜 트레버는 주인공 전환할 때마다 이상한 옷 차림인 것인가...



이 게임에서 가장 신기한 점...

온갖 위법행위를 행하는데...

신기하게도 오토바이를 타면 헬멧을 꼭 쓴다...

자전거를 타도...

뭐지...



어우야...



어우야...

근데 호감도 올리기는 힘들다...

돈을 얼마나 뿌려야 하는 것인가...



웨이드는 스토리 후반 진행내내 저러고 있다...

부럽다...



앙금 최대로...



매춘부라...



무슨 서비스인가요???



FB... 아니 FIB...



몇몇 대사는 후려치는 게 참 맛깔나게 후려칩니다...

이 정도는 보통?...



츤데레인 것인가...



게임 종반에 이르러서야...

커스텀을 깨닫다...



남자라면 블랙...



친구가 아니라 웬수야...



또 신기한 점...

도로가 훼손된 저 부분...

저 부분 지나가면 덜컹한다...

그냥 구현해 논 게 아니었어...



분명 나는 장애인 주차구역을 피해서 주차했다...

맨 왼쪽에...



솔로몬 보고 나오니...

저렇게 되었다...

내가 한 게 아니야...



어쨌든 난 조금 더 좋은 차를 타고 갑니다...



바닐라 유니콘...

좋은 곳이다...



더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는 일말의 심의가...



어느덧 엔딩...



Rockstar North...



정신감정보고서...

뭔가 말이 안 되는 감정 같은데...



게임 내에서 한 번 타본 차...



엔딩 후 받은 돈으로 산 차...

귀여운 걸...



차고...

번거로운 시스템...

차고에 안 두고 아무데나 두면 찾기가 힘들다...



엔딩 후 트레버로 전환하니 이렇게 나온다...

뭐지???



진행하다 한 번도 안 와 본 곳...



캡쳐 화면으로 봐서는 모르겠지만...

게임 내에서 보면...

감탄만 나오더라...



케이블카 타고 와 봤는데...

이거 왜 안 되지???

뭔가 낙하산 미션 같은데...

뭘 또 해야 하는 것인가...



프랭크 남는 돈으로 산 차...

하부 라이트 멋진 걸...



부둣가에서 바라 본 노을 저녁...



기차 위에서 바라 본... 밤 하늘...



기차에 어찌 하다 보니 올라탔는데...

이게 되네...



천천히 타고 가면서 풍경 감상...

그러다가 터널 들어가다가 터널 벽에 부딪혀서 사망...

뭐 이렇게까지 해 놓냐...



오늘도 달린다...

로스 산토스...



신기하다...

이 게임...

게임 내 상호작용이 상당히 대단하다...


사실 이 게임 상당히 부정적으로 봤는데...

(여전히 너무 쉽게 사람 죽이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그 외에는...

너무 잘 구현이 되어서 정말 신기했다...


대신 명심할 것은...

정말 게임 내에서만 불법 및 위법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



덧.

스토리 엔딩은 봤는데...

플레티넘 트로피는 못 할 것 같다...

노가다인데다...

온라인 과제도 있네...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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