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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파란(2006~2012.7.9)/하루 2011. 11. 11. 21:44 |
먼저 죄송합니다.
아무런 통보없이 달아주신 덧글을 삭제해서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부득이하게 삭제했습니다.
물론 비밀글로 작성해주셨습니다만 아무래도 공개적인 곳이다 보니 부디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질문해주신 것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일단 지금은 그럴 의사가 없음을 밝혀둡니다.


무슨 내용인지 아실 분만 아실테니
다른 이유로 이 곳에 들러주시는 분들께서는 가벼이 지나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글은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삭제 혹은 다른 글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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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4, 10, 13, 23, 32, 44 + 20...

뭐 언제나 그렇듯이...


이상하게 지난 주엔 귀가루트에 로또판매점을 마추지지 못 해서 질질 끌다...

간신히 시간 안에 구입...

떨리는 마음에 실시간으로 당첨 확인 해 보니...

도대체!!!...

정말 당첨자는 있는 것이옵니까...

자동이 확률이 높은 것이냐...

아니면 감으로 찍는 것이 높은 것이냐...

아니면 정해 논 번호로만 주야장천 찍는 것이 높은 것이냐...


하여튼 또 한 주의 희망고문이 시작된다...


이번에 어디 심사숙고해서 골라보자...

만날 OMR카드 보고 대충 찍었는데...

진심을 담아서...



요즘 나에겐...

할 이야기라곤 로또 밖에 없다...

희망따윈 개 줘 버린 지 오래고...

그렇다고 뭔가 즐거운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로또라도 하지 않음...

어떻게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니...

(스스로가 어떻게라도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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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흐잉~ 흐잉~ 흐잉~

1, 8, 11, 13, 22, 38+ 31...

또기가 막히는구만...

(엇, 지금 보니 13도 맞았네... 칫, 그럼 뭐 하니..)

위의 로또가 더 아쉬운 이유는...

바로 대박 터지는 가게라고 해서 일부러 여기까지 가서 샀는데...

결과라고 나온 게...

흥...

그래도 이쯤 되면 오기로 다시 도전이다...

못해도...

6등이라도... 한... 번...

될 때까지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기약없는 희망의 끈을 붙잡고 있노라면...

그것도 참 부질없는 데 말이다...

투표...

무려 새벽6시...(어쩔 수 없다... 오후엔 로또 사러 가야했으니까...)

어쨌든 결과는 최악은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그런데 투표하러 가려면 자신이 사는 주소는 잘 알고 가자...(그 일련번호를 알고 가면 훨씬 편한데...)

괜히 뒷사람 기다리지 않게...

뒷의 사람은 마음이 바쁜데 앞의 사람은 그저자신이 사는 곳을 모르겠다고 하면 애타는 마음 어쩌겠는가...

지레짐작이지만...

주소 모르신다던 아주머니... 기호1번을 찍었을지 궁금하다...

아침공복은 견디기 힘들어서...

큰 맘 먹고 뭔가 있어 보이는 도시락을 주워 들었는데...

막상 갖고 와서 보니...

뭘 먹으라는 건지...

그냥 삼각김밥 2개 아니면...

햄버거나 사 먹을 걸...

아...

우울해...

커플은 좋은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 맨 뒤좌석 가운데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내 뒤로 탄 한 커플...

내 좌우로 빈 좌석과 지금 보이는 이 두 좌석을 비교해보고는 내 바로 앞 좌석에앉는다...

내가 조금이라도 나이가 어렸다면...

내가 아래로 내려와서 맨 뒷좌석에 커플을 앉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내겐 전혀 그럴 마음의 여유와... 이해는 없다...(제길... 우울햇!!!...)

하여튼이 커플 남자 손에 들린 설레임 하나...

남자가 한 번 빨고 그러곤 여성분에게 넘겨주고...

그러니 여성분 한 번 빨고 남자에게 주고...

그렇게 두어번 설레임이 커플 사이를 오고 갔다...

아...

이래서 다들 결혼을 해야 돈 모을 수 있다고 하는거구나...(제길...)

하여튼 오고가는 설레임을 보고 있노라니...

나도 모르게 설렘으로 이렇게 몰래 사진을 찍어 버렸다...(제길...)

결론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는 무슨...(이미 졌지 뭘... 우울을 넘어 서서 이젠 눈물조차 흐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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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궁시렁궁시렁

23, 29, 31, 33, 34, 44 + 40

기가 막히는 번호구만...

간만에 무려 9000원이나 꼴아박았는데...

그 결과는 참혹하네...

위안이라면...

1등이 없다네...

휴우...

월요일 또 몇 장 사서...

주말까지 희망의 티끌이라도 붙잡고 살아보자...

그 후엔 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더라도...

지금 시대에 희망이라는 건...

로또뿐이다...

나라에선세금보다 더 쉽게 돈 벌어서 좋겠지만...

그만큼 서민들의 마음엔 희망따윈 더욱 존재하지 않게 된다...

여튼 로또보다 왠지 모르게 당첨확률이 더높을 것만 같아...

기대를 품고 산 연금복권이었지만...

기가 막히게 싹싹 피해간 화살 덕에...

또 꼴아박은 5000원 순식간에 한낯 종이쪼가리로 등가(?)교환 되버렸다...

버스정류장에선 금연...

하지만 그런 건 어디 개나 줘버려라는 식의 흡연자들의 행태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본능이 깨어난다...

조경가위 들고 저 담배 꼬나 문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숙면중...

출근 전철의 풍경...

큐피트가 되어 주겠어...

에어쇼 연습 중인 듯...

다만 아주 귀가 찢어진다...

딴데 가서 하면 안 되려나...

엉?!

어떻게 이야기가 오고 간 거지...

아하~!

카톡이로구나...

제길...

이러니 자꾸 혼자 뒤쳐지지...

어쩐지...

그럼에도...

카톡 설치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건...

아무래도...

평생 혼자 살 팔자인가보다...

먼 훗날을 떠올리면...

내 무덤 찾아줄 이 하나 없는 건 자명한 사실이로구나...

自繩自縛이로세...

人生...

세월 흐름이 이와 같음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루리질...

다음웹으로 바뀌었더라도...

덕후가 갈 곳이라곤...

결국 이 곳 뿐...

언제나 눈팅만 하지만...

어제 본 어느 정보게시판 글을 보고 울컥하는 마음과 함께...

첫 댓글이 내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댓글 추천 2 중에 하나가 나...

바람직한 버스정류장 광고...

다만 청바지메이커로만 알고 있던 캘빈클라인이...

속옷도???

바람직한 모습이라 밝은 낮에 한 번 더 사진 찍어볼까 하는 생각만 품고 있던 중에...

어느새 광고는 교체되었다...

제길...

요즘 보고 있는 애니...

휴대전화를 바꾼 뒤로...

다양한 기능을 실험하고자...

그 중에 하나인 동영상보기의 일환으로 하나씩 접하고 있는 애니...

그 중에 백미는 바로 이 마유비검첩...

올해 아직 본 애니 중 최고!(내 나름의 기준으로...)

뭔가 말도 안(?) 되는 설정에다...

넘쳐나는 고객서비스 장면...(무수정판을 구해야 했었는데... 제길... 화면이 하얀색으로만 나오는 장면이 있어... 어흑...)

블루레이 구입을 고민하게 하지만...(그렇다고 구입할 일은 없을 것 같다...)

http://oppaidaisuki.jp

이미 홈페이지 주소에서부터...

나의 올해 추천애니는 이것으로 하겠다...

언제나 그렇듯...

항상 게으름과 함께 하나니...

잠시 부지런했던 블로그 업로드는 "The Boys" 발매연기 소식에 사그라들었더라도...

그래도 오매불망하던 기쁨의 순간이 다가오니...

모두 두손 모아 찬양하고 찬미하라...

나에게 희망과 기쁨은 그들에게서 나오니...

덧.

제길...

아크 구입한 걸 후회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아무래도 PSP DMB 튜너를 마련해야 될 것 같다...

칫...

아무래도 나에게 소니빠는 멀고도 험한 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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