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ed...

앗힝...

우힝...

우헤...

으흐...

헤헤...

지금 내 상태...

사실 이것보다 더 헤벌레 한 상태...

우헤헤헤헤헤헤헤헤...

미ㅏㅓ인머림히ㅓㅠㅏ첱패먀;ㅑ다ㅓ서뮤려ㅗㅇㄶ;ㅣㅏ무ㅏ보규ㅐㄹ'ㅑㅓㅁ;니우라큧패'먀ㅓㅏㅣ멓...

뭐 이 정도...

우헤헤헤헤헤헤헤헤...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고...

로또...

그런 건 개나 줘버려... 우헤헤헤헤헤...

로또 당첨 안 되던 거 올해는 이걸로 퉁치자... 우헤헤헤헤헤...

번호는...

지정좌석제일 테고...

그러면 저게 좌석이 되려나...

장소 좌석수를 알아보니 1464석...

딱 절반...

하긴...

좌석이 뭐가 중요하리...

우헤헤헤헤헤....

SM이 날 버리지 않았어...

날 가져요... SM...

진정 SM의 노예가 될테요... 우헤헤헤헤헤...

우헤헤헤헤헤...

이 상태로...

다음주까지...

우헤헤헤헤헤...

Failed...

어둑어둑해진 밤거리 같은....

이른 아침...

꽝!

꽝!!

꽝!!!

꽝!!!

My life isFAILED...

Number of times killed - 0...

그동안 노력의 결실...

바하4를 얼마나 했던 것인가...

비록 에이다 미션에 한정되지만...

하악...

콜라는 한짝(?)으로 사 놓고 먹어야제 맛...

다만 문제는 이렇게 산 게 벌써5번째...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이젠 cokeholic...

빠져나올 수 없다...

GS25 2+1행사...

+1행사길래 덥석 집어와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계산하려는 순간...

2800원입니다...

???...

아무리 요즘 과자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2+1이니 2개가격으로 계산하면 저 과자 한 봉지당 1400원이란 이야기인데...

대체 내가 뭔 짓을 한 거냐...

다시 되돌려놓기엔 조금 그래서 계산하고 들고 나오긴 했는데...

뭔가 엄청 속은 듯한 기분이 드는 건...

문제는...

이렇게 억울했음에도...

과자를 먹고 있으니...

아... 달콤해... 또 먹고 싶어!!!....

여긴 당신 안방이 아닌데...

세상 너무 자기 멋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큰일이다...

제발!!!...

당첨 좀...

그러면 로또 꽝 되는 거 더 이상 불평 안 할게요...

어제 하이킥 보면서...

괜시리 마음 아픈 건...

로또는 올해까지 5000원씩 투자해보고...

안 되면...

금액을 줄여야겠다...

힘들어...

착불로 받을 각오가 있다면...

이소룡콜렉션...

당산대형, 사망유희, 맹룡과강, 정무문 수록...

요런 구성...

디스크 상태...

약간의 먼지 정도...

흠...

보시다시피... 어흑...

원더풀 데이즈...

2disc...

디스크 상태...

약간의 먼지 정도...

아웃케이스 포함...

흠...

아웃케이스 사이드상단 부분...

스티컨 떼낸 흔적... 외 모서리 부분들 약간의 비닐 벗겨지려고 하는 정도...

신세기 에반게리온...

전 7disc...

vol.1, 7의 내부북클릿 없음...

vol.2~6까지 2의 저런 북클릿 들어 있음...(다만 조금씩 울은 흔적 있음...)

디스크 상태...

약간의 먼지와... 조금의 기스...

흠...

6 디스크 케이스 옆 찢어짐...(사진 내에 6자 조금 윗 부분...)

그리고 각 케이스 생활기스... 와 각 상단부분 스티커 떼낸 흔적 다수... 어흑...

흠...

박스 아래 모서리 찢어짐... 수납은 가능함... 어흑...

어떻게 우연찮은 기회로 얻게 된 DVD인데...

누가 가져가라고 해서그 중에서 나름 희소가치가 있는 걸 챙긴다고 챙겼는데...

그럴 정도는 아니어서...

하여튼 갖자니 대략난감이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챙겨온 게 아깝고...

그래서 본 블로그 이벤트용으로 전락... 어흑...

이소룡 콜렉션... - 이소룡 팬이 아니라서...

원더플데이즈...- 우리나라 애니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생각에 가져오긴 했는데 그건 또 나만의 생각이고...

에반게리온... - 리뉴얼버전 소장 중...

각각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재생은 가능하니...

이런 하자 있는 것이라도 흥미가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심 심사숙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착불...

그리고 1인 1작품...

뭐, 응모상황에 따르겠지만 아무도 없으면 그냥 버려지게 될 물건들이고...

응모인원이 적어서 모두 갖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몰아드리고...

하여튼 그건 각각 상황에 따라 제 마음대로(?)...

응모요령은

댓글에 우선순위로 원하시는 작품을 적어주시면 임의로 추첨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일단 1순위로 적어주신 작품을 보내드리고 순위에서 밀리면 다음 작품으로 보내드리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되... 개인정보(휴대전화번호 등) 등은 차후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원하시는 작품만 댓글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확인하지만...

상태가 모두 완전한상태가 아님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대신 재생은 됩니다...

외부 상태에 조금씩 하자가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듯이...

그 점 감안하시고 응모해주시면 감사하겠고...

착불로 보내드리는 점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시간과 장소가 허락하면 직접 드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서로가시간 맞추기 힘들 것 같아서...)

amazon... Good-bye???

베스트바이 입문...

아마존도 모자라 베스트바이까지...

이제 이베이하고 야옥만 점령하면...

이유는 이 물건...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마존에서도 팔고 있었는데...

내가 사려고 하는 시점에서 품절...

아, PSN카드가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코드와 직접 받아보는 카드 2종류가 있다...

아무래도 사정이 있다보니 직접배송으로 받아보는 PSN카드를 구매하긴 그렇고...(이건 아마존에서도 판매중...)

다운받을 수 있는 PSN코드를 찾다보니 베스트바이로...

그런데 무사히 카드 결제까지 마쳤는데...

주문내역도 안 뜨고...

뭔가 확인할 길이 없어졌다...

베스트바이 이런 쇼핑몰이었냐!!!...

그랬는데...

하루쯤 지나니 리딤코드 도착...

가입확인 메일도 오고...

다행이다...

혹 어떤 이는 구매하고 리딤코드 받는데 하루이상 걸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확인할 길이 없고...

리딤코드 확인...

우헤헤헤헤...

PSN 접속...

다운받은 리딤코드를 입력해보자...

루리 보니캐나다PSN으로 계정 생성하고선PSN코드를 북미 껄로 구입해서 낭패본 이도 있다고 해서...

혹시나 나도 그런 실수를 한 게 아닐까 하며걱정하며 continue를 클릭...

앗힝...

이것때문에...

하여튼 무사히 코드적용 완료되었으니...

BUY NOW... 다...

우헷...

10분...

PSN해킹 보상으로 받았던 리틀빅 1기가 조금 넘는 것 받는데 1시간 가까이 걸려서 딴짓거리할 것 찾고 다운시작했는데...

다운 완료...

NEW GAME...

플레이 시작...

노말 플레이완료...

무난한 결과...

그래도 10번이나 죽었네...

명중률도 그닥...

클리어 타임도...

seperate way 클리어...

오메 기록이다...

한 번밖에 안 죽었어...

프로모드 시작...

하악...

에이다 누님...

챕터화면 중 가장 이쁜 그림... 하악...

프로모드 완료...

38번 데드...

괜히 프로가 아니네...

자, 이젠 용병모드를 달려보자...

간신히 에이다 누님으로 별 5개 획득...

몰랐는데 용병모드 맵 선택 화면 중 좌우에 보니 그림과 같은 한자가 있었네...

生死去來棚頭傀儡 一線斷落落磊磊...

뭔 뜻인가 검색해보니...

공각 이노센스에 나왔다네...

뭘까... 공각과 바하의 관계는...

여튼 용병모드 전 캐릭터 출현 완료...

이젠 별 5개 획득만 남았다...(제일 힘든 노가다만 남았다...)

으음...

아직 실력은 죽지 않았군... 크크크...

헝크 마을맵 클리어 결과...

오메...

레온 고성 클리어 결과...

고성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핸드캐논 완료...

이로써 특전 획득 완료...

바이오하자드4의 HD... 리바이벌 셀렉션...

다만 국내 정발 가격이 웬만한 소프트 가격과 같은데다...

도저히 코드베로니카를 안 할 것 같아...

결국은 북미PSN에올라온 레지던트이블4를 선택했다...

마음 같아선 종전에 즐겼던 일판의 바이오하자드4가 하고 싶었지만...

부족한 주머니사정은 나의 이런 마음을 알 리 없고...

그래서 레지던트이블4로...

PS2로 정발되었던 바하4에 적응하지 못해(O,X 버튼입력의 반대) 일판만 고집했었는데...

그런 건 돈 앞에서 아무 소용없었다...

하여튼 약 2주 동안 즐겁게 즐긴 바하4...

역시생애 최고의 게임답다...

몇 번을 다시 해도...

이젠정발판이 덤핑으로 풀릴 때까지 기다려본다...

HD...

좋긴 좋네...

다만세퍼레이트의 무비는 HD가 아니다...

단순히 플스2버전의 해상도만업스케일...

그리고 플스2 버전의 특전의상(레온의 양복과 애슐리의 갑옷)은 무비에 적용되지 않음...

다른 의상은 적용되고...

뭐마지막 완전판이라고 생각했는데...

절반정도 부족한 완전판이다...

덧.

돈콤돈콤 하지만...

위로만나왔던 엄브렐러 크로니클의 PS3화 소식은...

capcom을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어흑...

그런데 이거 무브를사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