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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파란(2006~2012.7.9)/하루 2008. 8. 5. 00:13 |

INTO THE NEW WORLD.



GIRLS' GENERATION.



BABY BABY.



소녀들을 알게 된 지 이제 겨우 4개월...

짧은 기간이라면 짧은 기간이지만그 짧은 기간 저에게색다른 재미와 감동을준 그녀들...

못난 팬이 부족하나마 이렇게 그녀들의 1년을 축하해봅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입니다...

곧 나올 그녀들의 2집 혹은 싱글을 기대하며...

그리고 바람은...

절대 그녀들 마음 아프게 하는 일 없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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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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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2006~2012.7.9)/하루 2008. 8. 1.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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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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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묘한 데서 필 받았네...

참나...

어떡하면 좋지... 나...

중증인데...

알면서도...

맘대로 안 되는 건 왜인지...

다른 것에 핑계를 대기에는 그렇고...

자꾸 내가 한심스럽게만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빠심으로 용서가 되려나...

힘들어... 이 팬이라는 거...

탱구가 아무래도 궁디팡팡 좀 해야 할 듯... 꾸에엑!

영상출처 : 넥슨(마비노기 챕터3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미역이가 손에 들고 있는 저 물건...(하얀 원)

척 보고 저게 무슨 물건인지 알았으니 나도 이젠 이 쪽으로 도통한 듯?

그런데...

또 병이 도졌는지...

단지 저렇게 미역이가 손 한 번 뎄다고...

왜 저게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거지... 응???

많이 정신 좀 차려야 할 듯 하는데...누가 나 좀 말려줘요~...


그림출처 : 원더짱- http://netyhobby.com/review3-girl/nendo24_nao.htm

이게 바로 그 물건...

굿스마일이란 회사에서 줄기차게 뽑아내고 있는 넨도로이드란 시리즈 중에서...

마비노기의 나오란 캐릭터...(넨도 말고도 또 있다... 나오 피규어... 역시 같은 회사...)

넨도 시리즈... 특유의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단호히 그 유혹들을 물리쳤는데...(특히나 꽤나 전에 DF님이 추천(?)해주신... 메릿사...)

한숨만 나오네...

그리고

온라인 게임은 전혀 관심 밖이었는데...

마비노기... 이거 손 데야 하나...

게다가 무료선언.(원래 무료 아니었나... 이 정도로 무지했었는데...)

하여튼 이상하게 필 받아서...

각 피규어 몰 찾아보니...

불행하게도... 아직들 다 재고가 있네... 털썩...

햄릿도 이랬을까...

저걸 사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냐...

그게 문제라기보다... 내가 문젠데...

넥슨...

이번 선택과 이벤트...탁월했다...(메이플 계정 만들었으니... 하지만 수일 내에 탈퇴예정...)

삼숭...

너네도...(하지만 너네껀 너무 비싸서...)

어쨌든 삼숭 니네 물건은 안 사... 메롱~

덧.

즐겨찾기 수정 중...

순서를 조정하고 싶은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원하는 대로 안 바뀌네요...

오늘 내일 중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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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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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만 아시는 나의 아마존 탐방기...

국내에선 전혀 구할 수 없는 물건인지라...

이리저리 떠돌다가 아마존을 접했다...

특히 아마존 저팬...

진즉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나에겐 별세계...

멋진 피규어, 멋진 그라돌잡지, 멋진 애니잡지, 멋진코믹, 멋진CD, 멋진DVD 그리고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물건들도...

하지만 뭔가에 모르게 필 꽂혀서...

이리저리 검색하고 자문을 구해...

나도 어디 한 번 아마존 탐방 한 번 해보자로 결심...

문제는 언어와 결제...

언어는 닥치면 해결된다고 믿고 과감히 패스하고...

가장 중요한 결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시나 검색...

결론은 해외인터넷결제가 가능한 체크카드 만들기...

신용카드는 위험한 물건... - 분명 이거 만들면... 나는 나락으로... 이 생각 때문에 생고생...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게 하나비바체크카드...

하나은행은 전혀 거래가 없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거래은행인 농협으로 갔다...

"혹시 해외인터넷결제 되는 카드 있나요?"

있다면서 만들어준...

농촌사랑 조이클럽 카드...(실적 좀 올리셨나요...)

옳거니...

드디어 나도 해외구매를 하는구나 하는 기쁨에...

하지만이미 미쳐버린 환율

기회를 노리자라며... 기다렸다..

드디어 기회인가...

2MB형님의 결단인가... 외환보유고를 풀어서라도 환율을 잡겠단다...

그리고 들리는 뉴스.

메인으로 올라온 환율 급락...

이 때가 기회다 싶었다...

아마존저팬에 접속...

카트에 담아둔 거 외에...

또 눈에 걸린 요상한 물건...

총 금액... 5714엔... 에잇 처음이니까 봐준다란 마음으로...

결제까지 고고싱...

드디어 카드번호 입력... 이름 입력... 무슨번호 입력... 확인 클릭...

엥??

뭐라고 빨간 글씨가 뜨네...

번호 잘못 입력했나... 다시 해도 또 빨간 글씨...

그러다가 다시 카드를 봤다...

이게 내가 발급 받은 카드에 있는 그림...


이건 아마존에 있는 카드 그림...

엉???

뭔가 초큼(?) 이상하게 다르네...털썩....

마스터와 마에스트로...

헷갈릴걸 헷갈려야지...

나 완전히 새 됐어...

나는 왜 발급받은 카드의 저 마에스트로 카드 그림을 마스터카드 그림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을까...

나 지금까지 뭐 한 거지....


분명 아마존 결제시 비자 아니면 마스터로 결제해야 된다는 건 알고 있었고...

그래서 농협가서도 마스터카드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그게 그게 아니네...(오늘 검색 후... 마에스트로가 마스터에서 만든 직불카드 같은 거라네... 쳇.)

이야... 나 참... 정말 한심스러운 나... 바보 같은 나...

아마존 결제 하려고 이 X랄을 시작한 게 언제냐...

참 나... 정말 바보야.... 아이구...

어젯밤...

그렇게 난... 나를 질책하며 밤을 보내고...

결국..

오늘 하나은행 가서 비바카드 만들고 왔다...

그런데

.

.

.

.

.

.

"카드는 약 2주 후에 받으시게 됩니다..."

"네???"

순간 벙찐 나...

이건 그 날 바로 나오는 게 아니었구나....

또 바보 같은 나...

도대체 정말 나 그동안 뭐 한 거지... 정말 후회되는 지난 시간들...

갑자기 농협이 미워졌고... 하나은행도 미워졌고... 아마존도 미워졌고...

특히나 가장 미운 건 나....... 또 슬퍼져...

애초에 그냥 신용카드로 만들었으면 되었을 것을... 뭐 그게 싫다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다가...

결국은 이렇게 될 것을...

한참 시절이 수상하지만...

- 어디서 본 글...

지금 상황이 지난 IMF 터지기 전 상황과 비교한 그림을 봤는데...

정말 다시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정말 바라며...(이건 정말... 그러면 안 돼...)

2주 후에까지라도 미친 환율 진정되길 바라며...

결론(본편)은...

2주 후에 봅시다...

또 다른 결론(감독판?)은...

이 블로그 주인... 바~ 보...(우엥...)

덧...

분명 농협에서 카드 만들면서 저 마에스트로 그림 봤는데...

저 그림 있는 데에서만 결제 가능하다고 봤는데...

도대체 나 어디서 마에스트로랑 마스터랑 헷갈린 거지...이게 가장 큰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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