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12.02.12 휴덕도 어렵구나...
  2. 2012.02.07 KAKAoTALK
  3. 2012.02.05 雜談 20120205
  4. 2012.01.25 FAME3

봉인해제닷!!!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호구인증...

위안이라면...

71200원-5000원(쿠폰)-6200원(예스머니)=60000원-약10000원(발송후적립될예스포인트)=약50000원으로 구매했다는 거...

아무래도 석유왕 미라지를 위해서라면...

그런데...

vol.1~3이 나한테 있던가 없던가...

예스24를 아직도 버리지 못 하고 있었던 이유...

기대해마지 않았던 이 물건...

소문만 무성하더니 여지껏 감감무소식...

예상가가 10만원...(SM의 노예로서 이 정도 금액쯤이야... 어흑...)

그래서 차분히 준비를했었다...

아무리 노예라고 해도 10만원이란 금액은 무리한 금액이므로...

그래도 덕후인지라...

블루레이나... 시디나... 만화책이나...

구매를 해오던 것이니 이왕이면 적립금이 쏠쏠한 예스24를 올곧이 이용했다...

그래서 약 4만포인트까지 모아었지만...

지난번의 불매운동을 벌이게 만들게 한 이유로 2만포인트를 써버렸다...(그 때 산게 나친적 6권 한정판 캘린더...)

그래도...

블루레이 지름은 계속 되니...(블루레이 5만원 정도 구매하면... 적립포인트가 약 만포인트 적립된다...)

또 쌓여서...

다시 4만포인트...

흥...

이젠 예스24랑 안녕이다 했지만...

마마마 지른 관계로...

또 포인트만포인트 적립될 예정이라...

아직은 예스24와는 지리한 전쟁은 계속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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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스마트폰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메신저 어플도 말이죠...

카톡을 설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나에게 카톡을 날려 주시는 건 소녀시대뿐...

은혜로우십니다...

카톡 설치하자마자 등록도 안 되어있던 놈한테 날아온 카톡...

첫마디는 역시나...

또다른 카톡이 왔다...

그런데 이건 연락 끊긴 누군가로부터다...

하지만첫 마디는 역시나...

카톡 배경은 뭐...

능력자분의 작품...

카톡을 설치하긴 했으나...

정작 내 스스로의 친목도모는 뭐 여전하다...

프로필 소개말을 본 한 친구는...

나의 건방짐을 토로했고...

그래도 소녀들 사진은 자주 올려주니 그걸로 만족할 뿐...

어쨌든 연락처 정리해서친구추가할 껀 하고 해야할텐데...

이 놈의 게으름은 도무지 날 가만두지 않으니...

결론은...

소녀시대는 참 예쁩니다...

네...

그렇습니다..

덧.

하루2~3번 확인하는 카톡 프로필 문구는 9~99회 확인하는 걸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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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시간은 잘도 꾸역꾸역 흘러간다...

나 같은 건 아랑곳없이...

집 앞 버스 정류장에 걸려 있던 현수막...

나도 이걸 뭐 하러 찍었는지...

이러면서도 올리는 걸 보면 나도 참...

여튼...

못받을것 같은 돈이 생길 것 같다...

빌려주면서도 받으면 좋고 못 받으면 어쩔 수없고란 마음으로 빌려 주긴 했으나...

나란 놈...

참으로계산적인 놈이라...

내가 아쉬우니...

아무리 이리저리 계산을 해봐도부족하다...

문제는 이게 내 스스로가 절제를 못한 탓에 이렇게 된 것이라...

짱구를 이리저리 돌려내려진 결론은...

덕질도 적당히...

모든 원흉은 덕질...

그래...

덕이 되어감은포기하더라도...

스스로가 무너지지 않을만큼만 하기로 다짐한다...

이제와서...

슬슬 하나 둘 제 짝을 찾아가나보다...

재작년, 작년, 올해...

이렇게 하나씩 떠나갔다...(직접 결혼식에 참석한 걸로 따지면...)

결혼식 가서 받아온 거는 식권 한 장...

이거 이렇게 블로그 올리고 있노라니...

눈물이 핑 도네... 어흑...

하나 배운 건...

나처럼 식사를 못 하고 갈 경우엔 이 식권을 다른 상품(?)과 교환을 해주는 것이었는데...

이 결혼식에선 화과자를 주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놈은 미리 식권과 바꿔서 화과자를 챙겼는데...

게으름을 미덕으로 삼고 있는 나는...

식장을 떠날 때 바꾸러 갔더니...

이미 화과자는 다 떨어진 후였다...

그리고...

이 결혼식의 주인공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존경심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오메...

고등학교 동창회를 방불할 정도...

새삼 그 친구를 다시 보게 되었다...

무려 나도 번호를 2개나 따왔다!...

(다만 둘 다 남자번호라는 게...)

마지막으로 느낀 건...

결혼 같은건 전혀예정엔 없지만...(죄송합니다... 부모님...)

나로선 정말 할 수 없는 짓이다...

어려워... 어려워...

그 수많은 사람들과...

어리둥절함 등등을 생각하면...

그래서...

결혼식의주인공이 한창 신혼여행 중일때...

뵨태오덕은...

방 구석에서...

프라만들기를 합니다...

이거...

왜 자꾸...

눈에서 뭐가 자꾸 흐르냐...

게다가...

짜기까지...

하루의 시작은 핫쵸코와 함께...

매일같이 추운 요즘...

하루 일과의 시작은 핫쵸코로 시작한다...

남들 소맥 마시는 잔에...

난 핫쵸코를!!!

것두 연거푸 두잔을 내리 마시면...

상콤한 하루 일과의 시작...

그리고 집에 돌아와 아마존재팬 한정 머그컵에 또 핫쵸코 한 잔 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유독이나 너무 춥게 느껴지는 이번 겨울은...

그렇게하루 석 잔의 핫쵸코와 함께 흘려 보낸다...

팝니다...

미개봉 소울칼리버5...

50000원에... 택배거래 원합니다...

그런데 이거 평이 너무 안 좋아...

하긴 나라도 안 하겄다... 소피티아도 없고 카산드라도 없다니... 그게 무슨 소울칼리버냐...

근데 진짜 이거 안 팔리면 어떡하냐...

덤핑 되기 전에 빨리 팔려야 할 텐데...

이러면...

트럼프를 만원넘게주고 사게 되는 꼴인데...

내가 미쳤지...

제대로 알아보고 사는 건데...

차라리 한정판을 살 걸...

그건 아트북이라도 있는 걸...

신세한탄이로세...

벌써 새해도 2월인데...

봄이 올 기미는 전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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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FAME3

파란(2006~2012.7.9)/하루 2012. 1. 25. 22:23 |

명절 연휴는 뵨태오덕소덕에겐 그저 팬질을 하기 위한 휴일일 뿐이다...

게다가...

연휴에는 집에 있어선 안 되는 것이다...

독립을 해서 혼자 살지 않는 이상...

익숙한 이 곳...

언제나 당연한 것...

몇 번째니...

어느 작가의 화환...

실은 정말 보고 싶은 화환이 있었지만...

그건 이미 치워진 지 오래인 듯 하다... 슬프다...

뮤지컬 페임...

마지막 2주 할인...

이것도 참 복잡했다...

그래도 13000원 아꼈으니 그걸로 위안 삼는다...

골고루 돌아가며 보기...

커튼콜...

보라, 저 사진기들을...

그런 와중에 내 똑딱이에 찍힌 사진을 보노라면...

그렇게 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커튼콜...

감상은...

※ 하악... 티배우님...

※In L.A.는 정말 몇 번을 들어도...

※하지만 이제 마지막 공연만을 앞두고 있네...

※ 마음 같아선 또가고 싶지만...(막공은 이미 거의 매진사례라...)

※좌석은 이쪽이 정답...

※오프닝 군무... 티배우님이 한결 가까이보인다... 하악...

※ 머리결 날리던 티배우님... 하악...

※ 춤추며 흩날리는 머리카락들이 매력적이란 걸 처음 느꼈습니다...

※여튼 티배우님이 나올때마다 즐겁게 지켜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배우님(24세)...

※그 외에는 이미 다 이야기했으니... 또 해봤자...

※ 결론은 또 보고싶습니다...티배우님...

※마지막 공연도 잘 마치길 혼자 기도해봅니다... 잘 하리라 믿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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