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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0 Amazon.com VS. Malltail.com
  2. 2012.02.17 나는 친구가 적다 6권 한정판 달력 오류에 따른 스티커 및 책갈피
  3. 2012.02.15 變心
  4. 2012.02.12 휴덕도 어렵구나...

아마존의 잘못이냐...

몰테일의 잘못이냐...

아마존에서 주문을 했는데...

뭔가 이상한 박스가 왔다...

게다가...

왜 이렇게 더러워???

또...

배가 터질듯한 포장상태...

불안불안하다...

그래도 게시판에 글 남긴 걸 봤는지 에어캡으로 한 바퀴 빙 둘러 포장해줬네...

그런데...

저 종이쪼가리는...

아마존 인보이스를 저 따위로구겨서 보내줬다...

정말 고맙다,몰테일...

그리고...

이젠 다신 정말로 커피북 구매 안 햇!!!

배송대행이란 서비스...

정말 좋은데...

나랑은 몰테일과 북미 아마존 배송대행은 정말 상성이 안 맞는 것 같다...

매번 받을 때마다 이 기분 꺼림칙함이 남는 건...

원래 북미 아마존에서 뽁뽁이 없이 배송해준다는 건 익히 들었는데...

그걸 고대로 고히 아무 포장 없이 배송대행해주는 몰테일의 서비스도좀 그래...

게다가 나눔배송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나눔배송한 걸 적당히 여유있게 포장을 해줘야 하는데...

보면 하나의 박스 안에 억지로 끼워 넣으려고 제품 파손 따윈 안중에도 없는 포장으로 일관하는 몰테일의 서비스...

이번도 원래 박스가 그런지 아닌지 알 순 없지만...(아닌 것 같아... 겉 박스 보면 다른 누군가의 이름이 붙어 있어...)

어디서 알 수 없는 박스 주워 와서 억지로 간신히 포장 한 거 하며...

지난 번엔 아예 뽁뽁이 하나 없이 억지로 또 간신히 포장한 거랑...(케이스 약간의 찢김이 있지만... 그냥 넘어 갔다...)

이건 아무래도 더 이상 북미 아마존 배송대행 하지 말라는 몰테일의 의도인 것 같다...

북미 뿐 아니라 일본 쪽도 간혹 이용하는 데...

이건 완전 천지 차이...

일본쪽 배송대행 받아보면...

아~ 기모찌이... 이런 느낌인데...

북미(LA)쪽 배송대행 받아보면...

FXXK... 이런 느낌...

어쨌든 이젠 북미 쪽 지름은 자제하자...

하긴 더 살 것도 없을 것 같으니...

역시 덕후는아마존재팬을 이용하라는 지름신의 뜻이리니...

이젠 더 이상 DP의 뽐뿌에도 넘어가지 말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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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학산의 일처리에 다시 한 번 놀라다...

엊그제 도착...

아힝~ 좋아라...

사실 좋아할 일은 전혀 아닌데...

그래도 택배(?) 받는 기분이랄까...

신나서 뜯어본다...

문제의 스티커...

그래도 저 스티커 쓸 일은 없겠다...

본격적으로 보자...했는데...

얼레...

뭔가 이상하다???

일단 고기부터...

하악...

날 나친적의 세계로 인도하신 분이시다...

아오 망할 브리키...

그런데...

요조라가 이상하다???

제본이 잘못 되었다...

어떻게 자르면 저렇게 되는 것이고...

도대체 검수를 어떻게 했길래...

이런 물건을 받게 만드는 것이냐...

안 그래도 배송할 때 개인신상까지 퍼트려놓고는...(자세한 내용은페북 참조...)

하는 짓이라곤...

답이 안 나온다...

이런 곳이 만화계를 짊어지고 있다니...

다 그런가해서 검색 좀 해보니 제대로 양품 받은 분도 계시네...

게시판도 살펴보니 비밀글이라 확인할 수 없으나 몇개의 글이 있는걸 보니...

나만 그런 것 같지 않지만...

일이 커지지 않는 것 보니 일부만 그런 듯...

홧김에 욕 한 번 거하게 해서 보낼까 하다가...

이미 지칠대로 지친 기대와 포기때문에...

그냥 재신청 메일만 보냈다...

그리고 확인전화나 한 번 해봐야지...

다짐은...

다음부턴 한정판따윈...

개나 줘 버렷!!!

후기.

학산과의 전화통화...

다시보내준다고는 하네... 다만 확인해보고 잘못된 물건이면 말이지...

그런데 나도 참 멍청해...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지레짐작으로...

다음 발송때 보내주라는 뉘앙스로 통화를끝냈으니...

그냥 바로 보내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다시 보내준다는 말에 안도하고 그냥 그쪽 편한대로 하게 냅두다니... 정말 멍청하다...

에휴...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이렇게 글 쓰고...

뭔가 잊혀질 때 쯤이면 도착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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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變心

파란(2006~2012.7.9)/하루 2012. 2. 15. 21:36 |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Hoshino Aki's My Happy Story...

호시노 누님의 세번째 美人開化 시리즈...

그런데 이번 것은 리얼이다...

실용도 120%라니...

나한테 0.0000009% 실용성이다...

사실 정확한 연애스토리는 전혀 모른다...(알고 싶지 않아... 그딴거...)

그런데 프로그램에서 만났나보다...

게다가 충격의 임신(?) 소식까지!!!(진짜인지는 내용을 확인하지 않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난...

이 분에게로 내 마음을 주기로 했다...

힘내... 나...

그래도...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덧.

이제 호시노 누님은 星野亞希가 아닌 三浦亞希로...

행복해야해요...

※ 본 내용을 너무 리얼로 받아들이시면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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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봉인해제닷!!!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호구인증...

위안이라면...

71200원-5000원(쿠폰)-6200원(예스머니)=60000원-약10000원(발송후적립될예스포인트)=약50000원으로 구매했다는 거...

아무래도 석유왕 미라지를 위해서라면...

그런데...

vol.1~3이 나한테 있던가 없던가...

예스24를 아직도 버리지 못 하고 있었던 이유...

기대해마지 않았던 이 물건...

소문만 무성하더니 여지껏 감감무소식...

예상가가 10만원...(SM의 노예로서 이 정도 금액쯤이야... 어흑...)

그래서 차분히 준비를했었다...

아무리 노예라고 해도 10만원이란 금액은 무리한 금액이므로...

그래도 덕후인지라...

블루레이나... 시디나... 만화책이나...

구매를 해오던 것이니 이왕이면 적립금이 쏠쏠한 예스24를 올곧이 이용했다...

그래서 약 4만포인트까지 모아었지만...

지난번의 불매운동을 벌이게 만들게 한 이유로 2만포인트를 써버렸다...(그 때 산게 나친적 6권 한정판 캘린더...)

그래도...

블루레이 지름은 계속 되니...(블루레이 5만원 정도 구매하면... 적립포인트가 약 만포인트 적립된다...)

또 쌓여서...

다시 4만포인트...

흥...

이젠 예스24랑 안녕이다 했지만...

마마마 지른 관계로...

또 포인트만포인트 적립될 예정이라...

아직은 예스24와는 지리한 전쟁은 계속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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