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에 해당되는 글 603건

  1. 2012.04.11 블루레이 4
  2. 2012.04.08 Amazon.co.uk
  3. 2012.04.04 德厚...
  4. 2012.03.30 예스24 플러스 친구

슬슬 이것도 장식장 한 구석을 차지해 간다...

초속 5 센티미터 - 정식발매...

DP 블게 공동구매상품...

스토리는 전혀 공감되지 않지만...

배경이 이쁘니까...

그렇다...

배경때문에 샀다...

아프로사무라이 - 정식발매...

미시청...

봐야 되는데...

런닝타님이 쪼금 긴 듯...

보다 잘 것 같아...

터미네이터4 - 정식발매...

나의 아놀드 형님은 CG따위가 아니야...

타짜 - 정식발매...

하앜... 혜수누님...

하지만 또 미시청...

하지만 분명 보다가 존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어야 되나?...

아마데우스 - 북미판...

한글자막 있음...

보다가 런닝타임에 또 지려서...

어후 사는 것마다 왜 이리 기냐...

날 잡아서 다시 봐야겠다...

호호홍홍홍홍...

터미네이터 - 북미판...

한글자막 있다고 함...

전설의 시작...

역시 아놀드 형님...

양들의 침묵 - 북미판...

한글자막 있다고 함...

그런데 원했던 표지는 이게 아닌데...

이걸 산 이유...->

살구배 아가씨의 추천으로...(아... 링크 찾느라 고생 좀 했네... 이걸 1월쯤에 본 줄 알았더니... 작년 여름이었을줄이야...)

사실 이미 DVD로 봤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어...

풀메탈자켓- 북미판...

한글자막 있다고 함...

그냥 있어 보이려고 산 것 같다...

뜨거운 것이 좋아 -북미판...

한글자막 있다고 함...

주말이었나... TV리모콘 깨작거리다가 우연히 EBS에 멈췄는데...

흑백영화인데... 화질이꽤 괜찮네...

게다가...

멋진 여배우님이 보이시고...(말로만 듣던 먼로 누님이다...)

왜 HD인가 하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역시나 블루레이...

게다가 북미에 한글자막까지... 거기다비싸야 만원...

뭐 생각할 이유가 있겠는가...(그런데... 지금 세일로 풀렸다...-그래도 북미가 쌈... 가격만으로는...)

킹덤 오브 헤븐(감독판) - 북미판...

한글자막 없음...

하앜... 에바 누님...

다만 한글자막 없음은...

단, 극장판은 한글자막 있다고 하고... 정식발매되기도...

문제는 극장판과 감독판의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는 이야길 들어서...

근데...

자막없이 볼 거면 어차피 못 알아먹는 건 똑같은데...(그걸 구매하고 나서야 깨닫다...)

왓치맨 - 북미판...

한글자막 없음...

완전 실수...

어디서 한글자막 있는 걸로 오해를 했을까...

어흑...

무서운 영화 - 북미판...

한글자막 없음...

이유없음...

새넌 누님이 참 이뻐더랬다... 하앜...

원티드 - 북미판...

한글자막 없음...

그냥 완전 싸서 샀다...

디지털 카피에 DVD에 블루레이까지 하고도... 약 9달러...

문제는...

아래에서 다시 살펴보자...

니키타 - 북미판...

한글자막 없음...

HD화질을 느껴보고싶어서...

여배우님들이 참 이뻐서...

문제는 13화까지가 시즌1 인줄 알고 보기 중단했는데...

23화까지인가 시즌1이 계속되고 있었을 줄이야...

게다가 지금은 시즌2가 블루레이로 나와버렸다...

원티드 - 영국판...

한글자막 있음...

북미판으로 이미 샀는데...

영국판에 한글자막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게다가 표지도 부왘...

어쩔 수 없이 중복 구매...

리쉘 웨폰 - 영국판...

한글자막 있음...

1편만 봤는데...

어릴 적에 본 느낌하곤 조금 다르네...

분명 기억으로는 초반 누님 상당한 글래머로 기억되어 있는데...

전혀 아냐!!!!!!!!!

이제 나머지 편들을 봐야 하는데... 언제 다 보려나...

에반게리온 파 2. 22- 영국판...

한글자막 없음...

게다가 코드B...

즉, 이건 전혀 볼 수 없음...

새로 영국산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지 않는 한...

산 이유는...

표지 때문에... 하앜...

솔직히 국내 정식발매판은 너무 심심해...

배트맨 비긴즈 - 일본판...

한글자막 있다고 함...

무려 스틸북...

배트맨 다크 나이트 - 일본판...

한글자막 있다고 함...

무려 스틸북...

이렇게 샀는데...

일주일 후에... 정식발매 소식...

흥...

비치 엔젤스시노자키 아이 - 일본판...

한글자막 없음...

저 비치 엔젤스도 시리즈인 모양...

이 친구 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있다...

근데 이건 TV로 방영된 프로그램인 듯... (그런 릴이 있음...)

역시 성진국인가...

Posted by 夜漢
:

Great Britain... is Pound...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 덕질...

물건을 받고 보니...

이거 포장상태가 영 메롱이다...

어디서 이렇게 포장한 것이며 이렇게 눌린 것이냐...

이해할 수 없는 포장상태...

개봉...

워메...

뽁뽁이는 전혀 없고...

진짜 이 상태로 포장이라니...

스틸북도 이런 상태로 포장해서 보낸다고 하는 이야길 봤는데...

이야...

뭐 어떻게 이 당혹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으랴...

오잉?!...

뭔가 이상하다...

왜랩핑이 저따구로 되어 있지???

내가 USED로 주문했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확인을 해 봤지만 분명 NEW를 구입했는데...

어쨌든 다시 말도 안 되는영작실력으로 이메일을 날렸다...

그리고 1주일 후...

영국에서 오는 물건은 보통 1주일 걸렸다...

발송하고 나서...

그런데...

또 다른 문제 발생...

있어야 할 한국어 자막이 없다...

또 말도 안 되는 영작 실력으로 이메일을 날렸다...

답변...

윽... Return이라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그래도 배송비도 환불해준다고 하고...

주워듣기로 무슨 보험도 포함해서 보내면 된다고 하던데... 저 GB50 이상으로 보내라는 말이 그 비용 포함인 건가...

어쨌든 물건 포장하고 다시 돌려 보내기...

메일내용을 보면링크를 프린트해서 보내라고 하는데...

저런 바코드내용을 포함한 주소 같은 게 프린트 된다...

그거 프린트해서 저렇게 붙여서 보내면 되겠다...

대신 우체국 가면 또 새로 송장을 쓰게 되는데 그 송장은 저 바코드를 피해서 붙여주어야 한다...

영수증...

21600원 결제...

위에 말한 보험을 들려고 했더니 내가 갔던 작은 우체국에서 그런보험 접수가 안 된다...

조금 큰 곳을 가야 한다고...

어쨌든 EMS추적은 되니 그냥 이렇게 보내버렸다...

그리고 영수증 스캔해서 약 12GBP계산된 금액도 같이..

배송비 환불...

깔끔하다...

영수증 스캔 메일 보낸지 하루만인가배송비 환불된다고받은 메일인데...

어떻게 환불해주나 했더니...

내가 구매했던 물건들의 가격을깎아서 부분 환불해주는 방식으로...

4개의 물건을 구매했는데 각 £3 빼서 4X£3=12로...

그리고...

뭔가 이상했던 점...

분명 £63.84가 결제되었는데... 그게 $101.63???, 115347won???

네이놈 환율로 아무리 계산해도...

약 85달러, 95000원인데...

그래서 BC카드에 직접 전화를 걸어 물었다...

왜 63.84유로인데... 저렇게 결제가 되었느냐...

돌아온 답변은...

원래 그런거다...

????????

계속 이야길 해봐도 이렇게 결제된 거 어떻게 할 수 없단 이야기만 되풀이한다...

휴우...

뭔가 억울한 마음에 DP블게에 물었다...(답변주신 분들의 닉은 모두 삭제, 가릴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드러낼 이유도 없으니...)

돌아온 답변은...

영국아마존은 유로가 아닌 파운드입니다... 회원님...

허걱...

답변을 본 순간...

내 얼굴은 화끈 달아올랐다...

아우, 부끄러워...

그렇다면 결제는 제대로 된 것이네...

결국 내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다...

어흑...

변명하자면...

분명 유로라고 본 것 같고...

어느 글에서 금액 X 1500원이라고도 봤는데...(영국이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였나보다... 제길...)

뭐 이렇게 변명할수록 스스로가 창피한 일이니 이건 여기서 끝내지만...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 건...

나랑 통화했던 BC카드 상담직원의 지식부족이다...

분명 영국이라고 밝혔음에도...

그냥 그쪽에 결제된 환율만 이야기해 줄 뿐...

그 직원도 이런 사실은 전혀 모르고 상담이란 걸 하고 있으니...

에휴...

서로가 무지해서 안타까울 뿐이로다...

지금은...

환불 받을 것 다 받고 끝났으니 그냥 다음부턴 영국아마존은 거들떠보지 않으면 되겠다...

유의사항...

영국은 우리나라와 다른 블루레이 코드를 적용하기에 영국산 블루레이를 구매해봤자 국내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선 재생 불가...

우리나라 A, 영국은 B...(참고로 북미와 일본도 A이기 때문에 북미와 일본 블루레이도 국내 플레이어에서 재생가능...)

다만 몇몇 블루레이가 Region Free 되어 고유 블루레이 코드에 상관없이 국내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몇몇 물건들을 구매해던 것이고...

대신 Region Free 라고 해서 모두 한글자막이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 역시 염두에 두고 구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영국아마존은 유로가 아닌 파운드로 결제된다는 점...

그러니 환율 계산할 때 금액X1500 이 아니라 X1800을 해야 된다는 점을 반드시명심해야겠다...

덧.

이 글 쓰면서 검색했더니...

£(파운드기호), ??(유로화기호)...

어, 그럼 애초에 내가 착각하고 있었던 거네...

영국 아마존 금액 표기는 분명 £로 표시되는데...

결국 내가 저 파운드 기호를 유로화 기호로 착각하고 살고 있었네...

아이고...

부끄워러라...

요약하자면...

덕질의 일환으로 영국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뻗어가는 덕심에 즐거워했으나...

파운드와 유로화를 착각해 여기저기 민폐를 끼친 것에 그냥 창피하고 부끄러웠다는 것...

그게 핵심이다...

크흑...

Posted by 夜漢
:

그렇다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1000pcs...

어디서 이런무모함이 생겼는지 몰라도...

여튼 액자를 만들던가 해야 할텐데...

아마도 평생 이상태로보관할 지도 모르겠다...

愛...

Cica입니다...

周偉童입니다...(사실 偉자는 이 글자가 아니지만 지원하는 글자가 이거라...)

Beach Angel...

정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상본 블로그 운영자의 취향이었습니다...

애로사항이라면...

덕질에는 충분한 자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걸 새삼 느낀다...

이건 뭔가 어중간한 상태라 항상 아쉽다...

바람은...

탈덕하기를...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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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친구추가하면 쿠폰줄게...

카톡이라고 해봐야 친구등록된 게 꼴랑 5명...

어쨌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게 된 소식...

카톡에서그래24 플러스 친구하면 쿠폰을 준다기에 덥썩 친구등록했다...

딴에는 친구가 또 하나 늘어서 기쁜 마음으로...

그래서...

받았으니 써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느 정도장바구니에 차 있는 물건들을 주문하기...

그런데 아무리 쿠폰을 적용하려고 해도 적용이 안 된다...

그래서...

카톡으로 받은거니 모바일앱으로 주문해야 되나 하는 생각에...

모바일 앱도 설치해서 주문해봤지만 여전히 쿠폰적용 불가...

- 해당그림은 이미 주문이 끝난 상황이지만 주문하려고 했던 품목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주문금액은 분명 30000원 이상이다...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분명 30000원 이상 주문하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인데...

왜 안 되는거지...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질문을 하지만 당일배송을 이용하기 위해선 확실한 답변을 들어야 하니까...

상담원 왈...

고객님, 그 쿠폰은 도서정가제때문에 신간이 포함되어 있으면 적용될 수가 없습니다...

뭐시라???

그것이 무슨 소리요...

여튼 신간이 있으면 쿠폰적용 안 되요...

허탈함만 남는다...

바로 저 표시...

저 표시가 있는 도서들에 한해서만 저 카톡 이벤트로 받은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그냥 제 값 다 주고 사는 수 밖에...

도서정가제가 과연 무엇인가...

이 포스트 작성하기 위해 캡쳐하면서 저 글귀를 이제야 봤다...

상담원이했던 소리가 저거구나...

저 도서정가제때문에 쿠폰을 적용해서 책을 살 수가 없는 것이었다...

칫...

요약하면...

카톡으로 그래24 친구등록하면 3만이상 구시 3000원 할인되는 쿠폰을 발급받았으나...

그 쿠폰으로 신간을 주문하려고 했더니신간이라서 쿠폰을 적용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

뭐 요약해보니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닌데...

왜 이렇게화가 났냐 하면...

쿠폰 화면에도 있듯이...

발급받은 쿠폰 설명에선 저와 같은 사실을 알 수가 없었다는 것 때문에 화가 났다...

아,물론 쿠폰 자체에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바로 그 아래 하단에 설명이 있으니까...

하지만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 한 상태였던 나는...

그 분노를 그냥 그래24에 풀 수 밖에...

쿠폰 옆에 신간 구매시 적용할 수 없다는 안내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따져보면...

도서정가제에 대해 무지했던 나의 잘못이지만...

그래도...

자꾸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네...

여튼 이제 알게 된 사실이니...

앞으로는 신간은 사지 말자... 칫...

구간도서만 사서 쿠폰 먹여서 적립금 쌓아서 카드포인트 모아서 주문할 테다...

덧.

저 쿠폰은 신간도서 구매금액에 대해서만 적용이 안 됩니다...

다른 상품에 대해서 30000원 이상이면 제대로 적용이 됩니다...

그러니 도서 구매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신간도서 구매시...

덧.

매번 이런 일로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면 후회만 남는다...

상담원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항상 고객들에게 안 좋은 소리만 듣게 될까...

게다가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업체의 규정때문에 그렇게밖에 대응할 수 밖에 없으니 모든 탓은 그 업체의 규정때문이긴 하지만...

물론 통화를 하는 중에 이미 화가 난 상태니 나도 좋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결국 통화 후엔...

찝찝함만 남아...

괜히 엉뚱한 곳에 화풀이 한 것 같아서...

그래도 모든 상담원이 다 고개 숙여 대해주는 건 아니지만...

연신 죄송하다고 하는 상담원과 통화 후엔 항상 후회만 남아...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