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悳厚'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14.03.03 되팔이는 항상 손해일 뿐 2
  2. 2014.02.20 란제리맞고
  3. 2014.02.18 당신의 중2병은 언제입니까?
  4. 2014.01.22 하녀맞고2

게임 소프트와 관련되면...

항상 남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게 아닌가 하는 후회만 한다...




데모 해 보고 조작에 실망해서 예약구매하지 않고 가격이 떨어지고 떨어질 때까지...

그리고 캡콤의 추가 DLC 판매전략을 지켜보면서 더이상 사골이 되지 않을 때까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 3만원 가량에 나온 울트라팝 바이오하자드6...

하지만 사 놓고 3주만에 팔아 버린 최악의 바이오 하자드 6...

데모시 느꼈던 불편한 조작체계가 조금은 조정되어 나와겠지 하면서 본편을 구매했지만...

이미 4 조작체계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탓에 도무지 6의 조작은 적응할 수가 없었다...

특히나 허브 먹으려는데 허브가 안 보여...(아이템 창에 허브가 없어!!!!)

(물론 나중에야 어떤 방식인지 알았지만... 아... 이건 아니냐... 이건 똥이다... 를 되뇌일 수 밖에 없었다...)



추가요소였던 특전코드도 사용하지 않았다...



7인의 주인공...

다른 어떤 주인공보다 에이다 누님의 엉덩이가 보고 싶어 샀지만...

엉덩이는 커녕 헬레나의 엉덩이도 보지 못 하고 팔게 되었다...



구매자 분의 부탁으로...



또 팔아버린 닌자가이덴Z 시그마2(일본판)...

어느덧 멀티 시리즈가 되어버린 닌자가이덴...

시그마로 학을 뗐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걸...(라기 보단... 아야네라던가... 모미지라던가... 레이첼누님이라던가...)

하지만 이건 정말 무리다 싶다...

시그마야 억지로 억지로 해서 엔딩은 봤지만...

이건 하다가 패드를 몇 번을 던질 뻔 했는지...

내 다신 레이첼 누님에 허덕여 닌자가이덴을 또 사나 봐라...



칭찬이 자자한 배트맨 아캄시티...

게다가 GOTY 버전으로 모든 보너스 콘텐츠 수록...

하지만...

이것도 좌절...

언제부터 이렇게 발컨이 된 거지...

한글화임에도 불구하고 짜증이 나서 못 해 먹겠다...

결국은 또 팔려나가는 신세...



이 세 소프트가 다 팔리는 데 무려 2달인가 3달이 걸렸다...

슬리핑 독스는 하고 싶어 산 게 아니라...

툼레이더가 정말 하고 싶은데...

도무지 단품으로 팔리는 게 없다...

어쩔 수 없이 듀얼팩으로 구매하고...

흥미없는 타이틀은 장터로 고고싱...



슬리핑독스에 끼워 판 PSN 플러스 1개월 무료 이용권...

아직도 플스에 인터넷 연결해서 하는 게 적응이 안 된다...

그래서 트로피 목록에 멀티로 해야 하는 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그래서 바하5 트로피 진행율을 100%로 만들지 못 했다...)



타이틀 팔기 전에 검수하다가...

헉...

이런 내부표지가 있을 줄이야...

괜히 팔았네...

하지만 이미 돈은 받아 버렸으니...



그래서 스캔했는데...

똥으로 스캔이 되버렸네...

귀찮아서 그냥 그림판으로 스캔했는데...

모아레 자비 없네...



이제 수중엔 15개 플삼 소프트가 있지만...

이것들도 과연 언제까지 수중에 남아 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르겠지...

언제 또 마음이 바껴 팔아버릴지 나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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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하녀맞고는 그렇게 떠나보낼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고 보니 선정성에 사행성에 제대로 19금 게임이었구나...



구글마켓을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도무지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찾은 게 란제리맞고... 

이건 좀 괜찮겠지 하며 다운받았는데...

얼레...

어디서 많이 본 건데...

지운 지 한달 된 게임의 전편이라니...

하녀맞고 1편이라니...

그래놓고 란제리맞고로 등록해놓다니...



무지막지하게 달려서 3일만인가 벌써 이 분 해금...

플레이할 적마다 느끼지만...

어떻게든 벗고 벗기려는 스토리진행은 정말... 오예입니다...



하녀맞고 메이드 중에선 역시나 빅토리아가 짱입니다...

다만 처음이라 그런지 메이드복이 상당히 촌스럽네요...



1편은 과금이 아니면 다른 메이드는 기본 복장밖에 풀리지 않는다...

빅토리아만 누드까지 가능...



더 진행하고 싶지만...

또 벽에 부딪혔다...

아...

또 지워야 하나...



맞고머니 지불해야 합니다...



1000억원이 필요한데...

지금 가지고 있는 금액은 930억...

기로에 선다...

이걸 계속 할 지 아니면 또 여기서 관둬야 할 지...



로열클럽에서 하루에 벌 수 있는 금액은 마렝고의 1억을 포함해 1억5천만원...

즉 다음 진행을 위해서 하루도 빼먹지 말고 플레이해서 약 46일 진행해야 한다...



하녀맞고를 해야만 하게 만드는 갤러리 모드...

어...

이건 무과금으로도 다 열 수 있네...

그래 이건 끝까지 가보자...


자...

갤러리 해방을 계속 해 보겠습니다...

결과물은 아마도 연말이나 되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를 기약하며...



덧.

하녀맞고 1편은 초반에 치트가 있었던 모양인데...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덧.

하녀맞고 3편은 이미 플레이 해 봤습니다...

제작사가 갈수록 머리를 써서 이 3편은 갤러리 모드를 아예 잠가 놨습니다...

현질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을 해서 연 갤러리라도 아예 볼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1, 2편은 진행하다가 지면 그냥 강제종료해도 별 페널티가 없는데...

3편은 강제종료할 경우 소지금액의 절반을 없앤다고 하는 경고창이 뜹니다...

하녀맞고를 선택하실 경우 잘 판단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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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누구는 엘사짱...

누구는 안나짱...

이라고 하지만...

도무지 디즈니 애니는 취향에 안맞아...



급하게 찾은 메가박스...

예매현황을 보니 아무도 예약을 안 한 모양이다...

더 늦은 12시간대를 볼까 하던 고민을 덜어버리게 해 준다...



또 아무도 없어...

(최종관람객은 2인...)



수지양 짤 중에... 

최고라고 생각된다...



관람 완료...

뭐야...

그냥 총집편이네...

총집편이란 이야긴 보고 왔는데...

추가씬이랄 것도 없잖아...

게다가 이야기도 하나도 안 이어져...

이러니 보다가 졸지...

차라리 초반의 중2병 돋는 부분만 더 편집해서 해 주지...



메가박스는 심야는 조조 가격과 같네...

앞으로 메가박스로 전향해야 할 듯...

망할 CGV는 자기 배불리느라 바쁘니...

대신 의도치않게 쌓인 CGV 포인트는 빨리 써버려야겠다...



총평.

추가씬이 있다고 해서 봤는데...

안 봐도 좋았을 극장판이다...

이 따위로 총집편해 놓을 거면 차라리 그냥 OVA를 한 편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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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하녀맞고2는 내가 꿈꾸던 하녀맞고가 아니었습니다...

무과금의 한계에 부딪히다...


※ 이하 이미지 권리는 당연히도 해당제작자에 있습니다.



시작화면...

하녀맞고2 배너도 저 넷포커로 바뀐 지 꽤 되었다...

하녀맞고3은 그닥 인기가 없었나보다...



메뉴 생성...

이어하기...



1210억G 달성...

이정도면 무난히 넘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제일 많이 본 로딩 화면...



엥?!

2000억G라니...

아니 2000억 이라니...

좌절...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려면 저 머니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아이템으로 열쇠를 사서 열던가...

도대체 무과금은 어떻게 게임하라고...

내가 이 게임만 새로하기를 몇 번을 했는데...



아주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다른 로열클럽에서 매일 돈을 벌면 된다...

그나마 가장 큰 3억짜리 클럽...

자 계산을 해보자...

지금 필요한 금액은 약 800억...

하루 벌 수 있는 금액은 3억...(조금 더 벌 수 있지만... 하루에 3억 채우는 것도 일이다...)

800/3=233.3333... 약 230여일...

7개월이 필요하네...

드디어 GG다...



더이상 게임하기를 포기했다...

그래서 오로지 게임머니만을 벌기 위해 상점용 코스튬을 피했지만...

이거만 사고 끝내기로 한다...



저 화면을 보기 위해 500억G를 소비했고...

하녀맞고2는 여기까지 하기로 한다...



랭킹...

전체로 212위 차지...



하녀맞고2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메이드, 빅토리아 양...



설명...



이하 메인 메이드를 빅토리아로 설정하고 빅토리아 양을 터치하면 볼 수 있는 화면들...



안 되긴 뭐가 안 된다 말이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그 취미 이미 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상하게 취급당하고 있어요...



그게 아니란 말이야...



네...



헙...



하악...



빅토리아 짱!!!



갤러리 해금...

하지만 못 본 게 더 많다...

하지만 이 쯤에 포기하기로 한다...


이하 19금 포함이므로...

후방 조심하시고 보시길...

아, 갤러리를 완전 개방하지 못 했지만...

난 꼭 전체 갤러리를 개방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그냥 과금하세요... 그게 진짜 속 편해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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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맞고2도 한 지 벌써 몇 개월인지...

무과금으로만 하다가...

도저히 이어나갈 수가 없어서 포기...

무과금의 벽은 높기만 하다...

그래도 몇몇 볼 수 있는 갤러리가 있어서 여기까지 끌고 왔지만...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벽에 부딪혀 여기서 멈춘다...

아예 갤러리를 볼 수 없게 만든 하녀맞고3은 진작에 접었지만...

2014년 시작하면서 하녀맞고2를 여기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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