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悳厚'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14.06.15 Revoltech Danboard amazon.co.jp box ver. + mini Danboard - kaiyodo
  2. 2014.06.10 블루레이 7
  3. 2014.05.13 Girls' Generation ~LOVE&PEACE~Japan 3rd Tour グッズ
  4. 2014.03.28 바하무트 탈퇴

도대체 이건 언제 샀던 걸까...(2011년에 산 걸로 나온다...)

게으름의 결정판...



리볼텍 단보 아마존재팬박스 버전...



리볼텍으로 나오기에 아주 최적화된 물건이 아닐까 싶다...







미우라 머리만 덩그렁...

머리 꼈다 빼기 귀찮아서 이대로 보관...



전면...



후면...



옆면...

저 썩소에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다...



아마존재팬 한정...



대략 멍해진다...



건전지 교환...

사진을 잘 못 찍었다...

아래 부분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미니단보...



역시나 아마존재팬 박스 버전...



정말 저런 모양의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아마존재팬에서 물건을 사서 받게 되면...



송장...



개봉...



전단지...



구성품...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받침대겠지...



전면...



후면...



옆면...



또 대략 멍해진다...



역시나 같은 구조...

멍청하게도 눈에 불이 안 들오길래 하도 오래 되서 건전지 배터리가 떨어졌나 했는데...

건전지 방전되지 말라고 비닐 끼워 놓은 걸 안 빼 놔서 그런지도 모르고...

다 마무리 하고 나서 알아채서 눈에 불 들어오는 사진은 찍지 못 했다...



사이 좋게...



더욱 사이좋게...

가운데는 고토부키야에서 나온 프라버전...

언젠가 올린 기억이 있긴 하다...



나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어서 산 단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능력은 나에겐 전혀 있지도 않았다...

결국은 이 책을 삼으로 해서 대리만족을 하는 수 밖에...



모든 일의 원흉...



금전적인 문제로 다른 버전들의 단보는 건드리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





























Posted by 夜漢
:

스트레스 해소에는 지름만큼 확실한 게 없지...

통장잔고가 -로 수렴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지만...



세가지 색 블루 화이트 레드... - 정식발매...

그래24를 끊지 못 하고 아직도 거래하고 있다...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예약구매는 하지 않고 있다...

그걸로라도 위안을 삼지 않으면...

여튼 그래24 중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거라면 디비디/블루레이 주말 5000원 할인 쿠폰과 원데이특가...

사실 원데이특가도 그렇게 할인율이 높다곤 할 수 없지만...

정말 가끔은 싸게 나오는 물건이 있기도 하니까...

여튼 이건 왜 샀냐 하면...

저 청소년 관람불가 스티커 때문에...

왜 청소년 관람불가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게다가 세 편 모두 여주인공들이 다 이쁘니까...

하지만...

난 분명 이 영화들 보면 졸면서 보겠지...

그게 무서워서 안 보고 있다...

이럴 거면 뭐 하러 사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 정식발매...

원데이 특가 물려서 같이 산 물건...

5만원을 채워야 쿠폰을 써 먹을 수 있어서 같이 산 물건...

얼마나 기괴함을 보여주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사긴 했는데...

퍼시픽림으로 기대치가 오르긴 했는데... 헬보이의 감독이기도 하니 어느 기대치를 가져야 할 지 모르겠다...



악마를 보았다... - 정식발매...

인터내셔널판...

초기 극장판과 같이 발매되었을 땐 뭐 그게 품절되겠어 했는데...

정말 품절이 되어버렸다... 어흑...

그렇게 잊고 지내다... 원데이 특가로 떴길래 그냥 구매...



E.T. ... - 정식발매...

말이 필요없는데...

막상 또 보면 잘 것 같단 말이지...



고지전... - 정식발매...

DP리뷰 뽐뿌에 넘어가서 산 물건...



돈의 맛... - 정식발매...

필리핀배우분이 이뻐서 산...



배트맨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얼티메이트 콜렉터 에디션... - 일본발매...

9800엔...

하지만 아마존재팬의 막강할인(무려 50%)에 넘어가서 산...

게다가 한글자막도 있다고 하고...(아직 확인은 안 해봤음...)

사실 하얀색의 스틸북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건 도저히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결국은 이거로 때우기로 하고 구매...



相棒 극장판 Ⅱ 경시청 점거 특명계의 가장 긴 밤... - 일본발매...

일단은...

너무 싸다...

972엔...

만원...

관세기준 꽉꽉 눌러 담기 위해 구매...

너무 싸서 사긴 했는데...

싸다고 해서 다 사는 건 아니니까...

여튼 상봉... 일본어로 발음하면 아이보우, 일명 파트너...

일본 아사히 TV의 간판 일드 시리즈...

올해 초에 보기 시작한 일드인데...

여지껏 본 일드 중에서 춤대를 최고로 치고 있었는데...

그 마음을 무너지게 할 정도의 재미를 안겨 준 일드...

춤대는 드라마로선 재미있었지만 그 명성을 이어가지 못 하고 영화로 자꾸 똥만 만들어 내는 느낌에 반해...

파트너는 10년 넘게 시리즈를 이어오면서 극장판도 드라마 못지 않게 평균적인 재미를 뽑아주고 있어서...

춤대는 어느덧 추억의 드라마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여튼 재밌게 본 드라마의 극장판에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게 싸서 사긴 했는데...

보게 될 지는 의문...

다행히도 일본어 자막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긴 한데...

아마도 이대로 수집욕만 채우는 걸로 마치게 될 것 같긴 하다...



건축학개론... - 일본발매...

이것도 예상이 틀어져서...

수지의 힘인가...

블루레이판 현재 품절...

그렇다고 중고 구하기도 싫고 또 프리미엄 주고 사기는 더더욱 싫고...

그럴바엔 차라리 아마존재팬 경험치나 획득하자는 마음에 산 물건...

여튼 수지양이 정말 이쁘게 나온 거 같아서 사긴 했는데...

역시나 또 미시청...

자꾸 미개봉 블루레이만 늘어간다...



篠崎愛  恋なんです。... - 일본발매...

뭐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근데 왜 최근작이 블루레이로 안 나오고 예전 물건들이 자꾸 블루레이로 나오는지 모르겠다...(DVD로 2011년에 나온 물건...)

정말 기다리고 있는 건 다른 물건인데...

바람은 어서 빨리 다른 물건들도 빨리 블루레이로 나오고 앞으로 나올 작품도 블루레이로 내줬으면 정말 좋겠다...




























Posted by 夜漢
:

얼마 만에 받아보는 페덱스 물건이냐...



페덱스가 요즘은 주말 배송은 안 하나보다...

전에는 토요일에도 배송을 해줬던 거 같은데...

지금은 토요일에 들어오는 물건은 그냥 무조건 월요일 배송이다...

의외인 건 저렇게 2개의 박스인데도 무게가 1.4kg로 측정되어서 배송비가 20달러 정도밖에 안 나온 게 의외...

지난 번엔 배송비하고 물건가격 덕에 관세 먹어서 이번에도 관세 각오하고 주문했는데...



근데 물건 받고 보니 이거 내가 소덕인 거 알아차리겠는데 라는 생각이 번쩍...

이거 몰테일까지 포장이 어떻게 갔을지가 무지 궁금하다...

몰테일에 저렇게 도착하지 않았을 것 같고...



여튼 개봉...

투어 팸플릿 하나, 비치 타올 하나, 티셔츠 하나...

비치 타올이 쪼금 비싸서 살까말까 했지만 처음 일본 콘서트 굿즈에서 비치타올을 사지 못 한 한이 있어서...

그 뒤로는 비치 타올은 웬만하면 다 사는 중...(그래봐야 이번이 겨우 세번째...)

인쇄물은 팸플릿이 거의 유일무이 하다보니...

이젠 얘네들도 책자는 안 만들려나보다...

티셔츠는 매번 사는 거고...(대신 입을 일이 없어서...)



그래도 팸플릿 크기가 커서 좋긴 좋은데...

보관이 영 불편해서...



납품서...

가격 봐라...

자비 없음...


가격이 저 따위라 이번에도 분명 관세 먹겠지 했는데...

한편으로 다행이다 싶다...


근데 갈수록 관련 굿즈가 영 취향에 안 맞는 걸로만 만든다...

타투 문신 같은거나...

무슨 과자나...


정작 중요한 소녀들 얼굴 박힌 물건은 팸플릿과 티셔츠 정도가 전부...

그 외엔 전부 로고나 엠블렘으로 장사하니...


소녀들 얼굴 보려고 사는 건데...


뭐 나야 물건 적게 사니까 좋긴 한데...

선택폭이 좁아서 그게 싫다면 싫은 거...


여튼...

간만에 해외배송 물건 받아서 기분 좋아졌어요...


카드 고지서는 둘째치더라도...

(이용실적이 없어서 혜택 못 받는 게 아쉽긴 아쉽더라는...)


















'티스토리(2012.8.1~) > 悳厚'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voltech Danboard amazon.co.jp box ver. + mini Danboard - kaiyodo  (0) 2014.06.15
블루레이 7  (0) 2014.06.10
바하무트 탈퇴  (0) 2014.03.28
되팔이는 항상 손해일 뿐  (2) 2014.03.03
란제리맞고  (0) 2014.02.20
Posted by 夜漢
:

드디어 지긋지긋한 바하무트에서 벗어나다...

즐거움보단...

지긋지긋...

짜증짜증...

등을 선물해 준 다음 모바게는 망해버렸으면 좋겠지만...

무과금이라 미안했어...

늦었지만 이제라도 탈퇴하니...

과금유저들이라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 주길...



약 한달여동안 새로운 공지가 뜨질 않고 있다...

게다가 이벤트도 전혀 없고...

새로운 퀘스트도 업데이트되지 않고...



그렇다고 지난 이벤트에서 획득한 티켓도 사용할 수가 없고...

(프리미엄 티켓이라고 과금티켓만 쓸 수 있게 해놓고 엑칼팩 같은 티켓은 막아놓았다...)



그러고선 얼마 전...

드디어 뜬 공지...

어라...

진짜 짜다...

너무 짜다...

그렇다고 평소에 어떻게 후하게 했으면 모르겠다만... 

그것도 아니면서...

(전에는 엑칼팩에 보상으로 홀파 하나와 거래소 티켓 한 장을 줬었다...)



엑칼팩 조금 더 모아 놓은 줄 알았는데... 

별로 안 되네...

어쨌든 다 뜯어보자...



그래도 노말이나 하이노말은 안 나왔는데...

레어나 하이레어 나와도 그닥 반갑지 않은 게 현실...



이젠 다 떠나보내야 할 때...

정든 카드 따윈 없어...

다 갈아버려...



전부 갈아버려...

성전은 이젠 없을테니...



쌓이고 쌓인 하이레어 메달...

아...

근데 이것도 하나 밖에 못 써먹겠네...

(이걸로 뽑은 스레카드도 결국은 또 있던 게 나왔다...)



내정보...

무과금으로 여기까지 잘 끌고 왔다...



전적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털러 가면 이기긴 하는데...

털러 오는 건 도저히 막을 수가 없더라...



성전 순위...

3인 기사단으로 이정도도 대단한 거지 뭐...



기사단...

제일 아쉬운 부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맨 처음 기사단 만들었을 때의 기사단명...

진짜 울분을 토하면서 만들었었지...

(이 순위는 성전 순위는 아니고 무슨 이벤트때 순위...)



그리고 마지막 카드의 거래소...

결국 팔리지 않았다...

거래소도 이렇게 죽어버릴 정도면...

진짜 바하무트는 망했다고 봐야지...



바하무트 탈퇴 방법...

일단 다음모바게에도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아마 다 가입되어 있겠지만...)

바하무트 쪽으로 문의해봐야 소용없다...

물어보면 모바게쪽으로 해서 탈퇴하라고 한다...

그래도 아야카시처럼 탈퇴할 수 없는 것 보단 낫지...



이하 바하무트 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카드들을 소개해본다...



SR 섹시 뱀파이어...

이 카드 때문에 바하무트 시작했는데...



섹시 뱀파이어 5진화 카드...



SSR 퀸 뱀파이어...



퀸뱀파이어 4진화...



SR 카시오페아...



SR 페어리 프린세스...

의 5진화카드...

이상 mushimaro 작가의 그림들...

뭐 메인작가지 뭐...



SR 위치크래프트...

정말정말 갖고 싶었던 카드...

하지만 이미 손에 들어왔을 땐...

전혀 써먹을 수가 없었다...



SR 캡틴...



R 슬라임 엘레나...

진화과정을 보면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몇몇 진화과정이나 일러스트 자체가 형용하기 힘든 카드가 꽤 있긴 하다...)



HR 캬뮬리아...



HR 산타 서큐버스...



HR 펌프킨 리림...



HR 체셔캣...



SR 리림리즈...

하앜... 뱃살...



SR 서머 안네로제(3진화)...



서머 안네로제의 4진화...



SR 서머 리림 & 서큐버스...

이벤트로 푼 카드 치곤 능력치가 좋아서 잘 써먹었었다...



HR 클레이모어 메이드...



HR 안네로제...



HR 산타 리림...



SSR 서머 엠프레스 카뮬리아...

바하무트 접으면서 마지막으로 얻으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있던 홀파 다 몰아 넣어서 간신히 한장 겟...

이상 MEL(<- 홈페이지 이동) 작가의 그림들...

이 일러 작가의 그림들은 나오는 족족 인기가 많아서...

이 작가가 그린 하레 카드는 다른 스레 혹은 스스레 카드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능력치 떨어지는 하레카드가 말이지...



HN 메이드캣...



R 하이아마조네스...



HR 마스터거너...

성전시 아주 유용한 카드...

방벽 부술 때는 이 카드가 짱짱우먼...



SR 와일드 워리어...

역시나 성전시에 유용한 카드...



SSR 클레오파트라...



SR 서머 퀸즈 카드...



SR 레비온 나이트 마임...



HR 그라스 엘프 피트...



HR 마나리아 메이지 마라...



HR 에이션트 페어리...

엉덩이 하앜...



SR 오르트린데...

엉덩이 하앜...



HR 고블린 프린세스...



HR 스위트위치...



SR 헤카테...



SR 마스터 알케미스트...

허벅지 하앜...



SR 아크프리스트 마이라...

바하무트 일러 중엔 4진화버전 보다 1진화 카드 일러가 마음에 드는 경우가 꽤 된다...

이것도 그 중 하나...



SR 쁘띠 데빌 바미...

귀여운 일러이긴 한데 그보다 일러 내에 바하무트 등장 캐릭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게 마음에 들어서...



SR 코우가 쿠노이치...

유일하게 스킬 10까지 올린 카드인데...

팔리지도 않고...

그래도 최고 카드 중 하나...



SR 다크엔젤 올리비에...

솔직히 바하무트 하면 일단 떠올리게 되는 게 바로 이 카드...

사전등록해서 얻은 카드 더욱 그렇기도 하고...

게다가 4진화 시키는데 무려 1년 넘게 걸린...

여튼 내겐 바하무트의 시작과 끝과 같은 카드...



나름 1년 넘게 즐긴 게임인데...

반복되는 이벤트와 오직 유저들 과금하는 데만 눈이 먼 운영행태에 질려 결국은 이렇게 끝내게 되었다...

특히나 1주년을 기점으로 손을 놔버린 운영에는 정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조금 더 일찍 관두지 못 한 게 한이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갖고 싶은 카드때문에 미련을 떨치지 못 한 게 내 탓이기도 하지만...


자질구레하게 더 끄적거리느니...


여튼 여기서 바하무트 접어서 속 시원하다...


내 다신 모바게 게임은 건들지 않으리라...



※ 글 끄적거리면서 다음팟으로 승환옹 쇼케이스를 보았다...

다음모바게 게임에... 다음팟플레이어에... 다음 티스토리에... 루리웹까지...

내 삶엔 다음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구나...


덧.

쇼케이스 보니... 

진짜 팬 스펙트럼이 많이 넓어지셨다...

이거 혼자 구경 가도 그렇게 뻘쭘하진 않겠는데...






























'티스토리(2012.8.1~) > 悳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레이 7  (0) 2014.06.10
Girls' Generation ~LOVE&PEACE~Japan 3rd Tour グッズ  (0) 2014.05.13
되팔이는 항상 손해일 뿐  (2) 2014.03.03
란제리맞고  (0) 2014.02.20
당신의 중2병은 언제입니까?  (0) 2014.02.18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