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20.12.31 Biohazard4 on Playstation4 1
  2. 2020.11.30 어딘가로 가고 싶어졌어 - 장곶돈대
  3. 2020.10.31 브라운더스트 3주년 감사선물 & VIP 뱃지
  4. 2020.09.30 Biohazard 6

2020년 마무리는...

아직도 내 마음 속의 GOTY...

그리고 게임 하면서 캡쳐 같은 거 막 하고 싶어서...

 

※ 이하 게임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뒤로 가기를 부탁합니다...



캡콤은 위대해...

 

 

바이오하자드4...

 

 

이미 몇 년(?) 전에 한 번 해 봤다...

그리고 기억 속에서 잠시 지워 놨었지...

하지만 연이은 바하로 자꾸 생각이...

 

 

오랜만이다...

 

 

스타트...

어떤 코스튬을 선택하냐에 따라 게임 난도 확 달라진다...

 

 

리스트 갱신...

막 사고 싶은 물건이 있을까...

 

 

PRL 412...

이걸 들고 갈까 말까 고민...

그래도 오롯이 즐기려면 이건 잠깐 접어두자...

 

 

1998년...

난 이 때 무얼 하고 있었는가...

 

 

대충 엄브렐러는 망했습니다...

라는 내용...

 

 

6년 후...

 

 

어엿한 국가 공무원이 된 건가...

 

 

아...

칙칙해...

 

 

당신이 레온인가요...

허니건 누님 등장...

 

 

1회차 후...

왜 남은 게 없냐...

 

 

관음 중...

 

 

혹시 이 소녀(?)를 아시나요...

 

 

하지만...

너무 무서워...

 

 

그러니까...

죽이자(?)...

 

 

처음에 꽤나 깜짝 했던 부분...

들어가서 아무 생각없이 고개 돌렸다가...

 

 

어흑...

 

 

이 게임 은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아무 생각없이 가면 볼 수 없는 부분...

다회차가 되면 저 빵봉투 형님은 꼭 잡고 갑니다...

 

 

마을 주민 정모...

 

 

체험판이 여기까지 였다지요...

 

 

로또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누런 달걀이 전부...

황금 달걀은 볼 수 있는 것인가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

또 죽이자...

 

 

달려라...

너무 어려워요 버튼 액션...

 

 

의문의 남성 등장...

 

 

어흑 무서워...

이제 깨달았는데...

왼쪽이 진짜 눈동자구나...

 

 

90%라...

오랜만이라곤 해도 적당하군...

 

 

오히려 촌장이 더 카리스마 있는 것 같다...

 

 

게임 내 최고 흑막 등장...

 

 

여기도 참 마음에 듭니다...

 

 

직진 진행하면 볼 수 없는 부분...

그렇다면 나중에 확장판을 생각한 걸까...

어나더 오더를 보면 일부러 끼워 맞춘 것 같진 않은데...

 

 

너도 동지구나...

 

 

하악...

누님 등장...

 

 

섹시함까지...

 

 

짜증나는 보스전...

 

 

보통의 다회차라면 저길 다녀오겠지만...

귀찮다...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기생체 등장...

특히나 저 칼부리는 기생체는 너무 무서워...

 

 

초반에 등장했던 멍멍이를 안 구해줘서...

이 보스전 어떡하나 했는데...

 

 

레드나인의 위력을 간과했네...

쎄다...

 

 

또 짜증나는 놈들...

제일 싫어...

특히나 등 터지고 나오는 촉수는...

게다가 물려버리면 정말 답이 없다...

 

 

이야... 오지마앗...

애술리 등장...

등장부터 머리 아파 오네...

 

 

생각해보니 바하의 코옵 시작이네...(제 기준으로입니다...)

 

 

빤쮸 보여요...

 

 

명중률이 확 올랐는데...

왜 평균은 확 내려갔냐...

 

 

본격적으로 빤쮸 보기...

이 위치에서는 봐도 뭐라 안 하는데...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막 뭐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줌을 하는 나는...

 

 

어흠...

무례하군 당신...

숙녀에게 저런 말을...

 

 

소개가 늦었다...

이 게임의 짐덩어리...

애슐리 그레이엄입니다...

대통령의 딸이죠...

 

 

무난무난하게 진행중...

 

 

매번 하게 되면 여기서 왼쪽을 선택...

 

 

이 누님들을 보기 위해...

 

 

꿀팁...

사다리 위에서는 무적(?)...

올라오는 족족 칼로 쓱쓱 긁어주면 되긴 하는데...

간혹 쎈 중급 몹이나 정확도 100% 도끼를 날리시는 분들에게는 어림도 없다...

 

 

준비 완료...

 

 

화염에 약한 촌장님...

그래도 처음에 상당히 어려웠는데...

꼼수를 알고 난 뒤에는...

 

 

드디어 사망...

 

 

으흠...

 

 

꽤나 무서운 분 등장...

 

 

구속 플레이...

 

 

슬슬 몹들도 힘들어지고...

머리에 꽂힌 화살에 안쓰러운 레온...

 

 

드디어...

 

 

손 들어...

 

 

여성에게는 손을 들지 않는다라는...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

 

 

근접전에서 나이프가 위다...

정말인가요...

 

 

롱타임 롱씨...

 

 

어째서 여기에...

 

 

이 게임 최대 난관 등장...

 

 

이 부분만 어떻게 선택해서 할 수 있었다면 최고였을 것 같기도...

큐브판 바하를 접게 만들었지...

 

 

새침한 그 포즈는 무엇인가요...

 

 

애술리에서만 5번을 죽었다...

게다가 명중률도 하락...

 

 

이 부분 보고 이 게임 한 번 해봐야지 하고 접했는데...

 

 

왜인지 이 부분만 이렇게 뭉개져서 나온다...(PS4 버전입니다...)

 

 

크라우져 등장...

 

 

이제는 친숙해진 빵봉투 형님...

하지만 진정한 빵봉투 형님의 진가는 용병모드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의 정겨운 한 때...

거기에 레온은 뭘 던지려는 걸까...

 

 

여기도 참 재밌다...

 

 

또 달려...

 

 

뭔가 이미지가 약한 살리에르...

 

 

누님 등장...

하악...

 

 

슬슬 많이 죽기 시작한다...

 

 

디스크 교체 완료...(큐브판에서 여기서 디스크 교체...)

 

 

왜 그렇게 봐요...

 

 

하악...

 

 

탄 먹는 귀신 나왔다...

 

 

왜 가까이 왔는데 만나질 못 하니...

 

 

후우 힘들다...

 

 

여기도 꽤나 무섭다...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과...

저 짐덩어리 분도 지켜야 하고...

슬슬 이쯤 되니...

치트키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가자...

무한 예절 주입기...

 

 

서로가 믿지 못 하는 사이...

근데 RE2 에서는 크라우저나 웨스커나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안 나온 것 같았는데...

 

 

자강두천...

 

 

총을 놔두고 왜...

 

 

하악...

 

 

이 부분은 아마도 영화 오마주였던 듯...

 

 

훗...

 

 

이 분 때문에 로켓런처가 필요했다...

정말 무서워...

 

 

히익...

 

 

섬 주민들의 정겨운 한 때...

 

 

뭔가 심각한 등장이었지만...

 

 

역시나 그도 예절 주입기에서는...

하지만 피상태를 보니...

간신히 살아남았네...

후우...

 

 

다들 분노 맥스...

 

 

하악...

 

 

듬직합니다...

 

 

로켓런쳐 들면 템창이 부족하다...

 

 

슬슬 끝이 보인다...

근데 1000 처치도 간만이네...

 

 

응?...

근데 님은 왜 또 그러고 있어요?...

 

 

기괴하다...

 

 

그래도 총 앞에서 겸손해야겠지...

 

 

하악...

 

 

하악...

 

 

나중에 봅시다...

 

 

가끔 이 부분에서 죽기도 하는데...

 

 

임무완료다...

 

 

엔딩...

 

 

그들의 즐거운 한 때...

 

 

하지만...

 

 

그는 신이야...

 

 

대충 조심하라는 내용...

STARS는 무서우니까...

 

 

하악...

 

 

결과...

클리어 타임 보니...

1회차보다 40분 줄었네...

 

 

2020년 마무리는 이렇게...

뭔가 이렇게 마무리 하는 것도 아쉽지만...

이시국이 이시국인지라...

 

여튼 바하4는 쵝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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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이게 벌써 1년이 넘었네...

귀찮음으로 이걸 이제야 올리다니...




푸르른 하늘...

막 어딘가로 가고 싶어졌다...



적당히 날은 좋은데...

무더운 날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이런 곳이 있었다...

라기보다는 가려고 하는 길에 있길래 들러보았다...

처음은 아니긴 한데...



전망대에서...



뭐가 변한 게 있는지 모르겠다...



뭔가 많이 입주(?)한 것 같기도 하고...



이젠 자전거는 잊혀진 취미가 되었다...



영종대교...



이게 저번에 왔을 때 있던 건지는 모르겠다...

여튼 기억에 없던 것이라...



여기도 기억에 없는데...



여객터미널...



그래도 전에 왔을 때는 식당도 있었는데...

이젠 편의점만...

근데 이렇게 보고 나니 구경 끝...



이쯤 되면 어디로 가려고 하는 것일까...



오늘의 목적지...

강화도...

정말 어릴 적에 학교 현장 학습으로 간 기억만 있는데...

자라서는 전혀 기억에 없어서 목적지로 삼았다...



강화도는 섬이란 걸 잠깐 잊었다...



오늘의 관광지는...

바로 이 곳...

그런데 잠깐 놓치면 그냥 지나칠만 한 곳에 위치해 있다...



도착...

오른쪽은 무슨 경비구역 같은 곳이라...



장곶돈대...

사실 여길 목적지로 삼은 이유는...

강화도에서 갈만한 곳 찾다가 일몰이 멋지다고 해서 왔는데...

막상 와보니...

그런 것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곳이다...



저렇게 생긴 모양인데...

그냥 봐서는 알 수가 없다...



관광지라고 해선 왔는데...

아무도 없고...



으음...



포가 있다면 멋졌을지도...



외곽으로...



하지만 볼 거라고는 전혀 없다...

괜히 왔는 걸...

이 곳에서 찍은 일몰 사진이 멋진 것이지...

이 곳은 전혀 볼거리가 없었다...

후회막심이네...(아마도 이런 것 때문에 이제야 이 글을 작성하는 걸지도...)



돌아오는 길에...

차라리 저런 팬션 하나 예약해서 쉬고 올 걸 하는 후회가....



아니면 차라리 마니산을 오르던가...

하지만 이 무더웠던 날씨에...

산을 오르기란...

그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

그래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만 아는 걸로 만족하기...



마니산 입구에서...

도저히 오르고 싶은 욕구가 안 생기는 걸...

강화도 탐방은 이걸로 만족하고 돌아가자...



돌아오는 길에 어느 도로에서...

무슨 안개 같은 게 껴 있길래...



마니산...

아마도 다시 오는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이 쯤에서 집에 돌아가기로 하자...(연출된 사진입니다... 사실은 정차 중입니다...)



강화도...

뭔가 이런저런 걸 기대하고 왔는데...

잘못 검색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네...


뭔가 보고 온 것 같지도 않고...


다음에 좀 더 잘 찾아보고 와야지...


장곳돈대에 대한 감상은...

차라리 안 오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감상만...

전혀 관광지라고 할 수가 없다...

무얼 기대하고 온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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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오늘 할 일은 내일의 나에게...

라는 모토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게으름이란 이름으로...

나에게 돌아오고 있으니...




- 브 -



여튼 무과금이다...

28000 다이아 모으기 힘들다...

레비아 뽑는걸 포기하니 뽑기권 사는 것도 멈추고...

착실히 다이아가 쌓이고 있다...

언젠가 나도 레비아 뽑을 수 있으려나...



이 게임이 나온지도 어언 3년...(약 7개월 전 이야기네... 흐윽...)

오래도 됐네...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다..



다만 위의 기준에 해당되는지 궁금해서 접속일수는 보니...

거의 매일을 로그인 하긴 했네...

업적 점수 빨리 모아서 코스튬 뽑고 싶은데...

스토리 미는 게 힘드네...



히익...

당첨이다...

나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실 줄 알았는데...

이런 나라도 당첨이라니...



또 잊고 지내다 보니...

소리소문 없이 도착한 택배...

택배 올 게 없었는데...



형광등 아래서 찍었더니...

너무 어둡게 찍혔네...



엽서 크기 만한 상자...

내용물은 뭐가 들어 있을지...



3년이라니...



일단 첫인상은 간소하다...



아크릴 키링...



무슨 봉투에 쌓여 있다...



시즌1의 등장인물들...



봉투에 쌓여 있는 부분을 열어 보니...



지난 3년간의 발자취를 기록...



엽서세트...

레비아...

이건 언제쯤 뽑을 수 있을까...



루벤시아 스티커...

장패드까지 나오다니...



스티커...

유독 안 끌리는 2D 그림들...



카드...

그런데 어디 쓸 일은 없을 듯...



카드 뒷면...



그리고 또 다시 온 택배...

뭐지...



개근이라니...

주니까 받은 건데...

정말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잊고 지냈던 이 이벤트 선물이었다...

뱃지라길래...

뭘까 했는데...

진짜 뱃지였네...



해당되는 건 개근뱃지뿐...

그래도 주니 감사히 받을 뿐...



브라운더스트를 하게 만든 분...

하악...


- 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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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결국은 여기까지 왔다...

플삼 시절 포기했던 놈을 다시 잡게 될 줄이야...


※ 이하 게임내용을 포함한 그림이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뒤로 가기를 부탁합니다...



이쯤 되면 캡콤빠가 된 것인가...



정말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니까...



에이치로 사사키 감독님...



4편의 레온은 어디 가고...



그런데 헬레나양 눈 뜨고 있는 것 같은데...

힘드니까 직접 걸으시면 어떠실지...



프롤로그 끝...

그런데 프롤로그 힘드네...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



게임할 땐 당연히 여캐로 해야 하겠지만...

바하는 예외지...



2013년...

그렇게도 오래 되었나...



허니건 누님...



뭐지 이 이상야릇한 분위기는...



정말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조작방법...



그래도 간간히 보여주는 컷신이 꽤 볼만하다...(?)



데보라!!!...



진 히로인 등장...



근데 뭔가 새초롬해졌다...



너무 어려웠던 보스...



그런데 6편의 허니건은 자꾸 5편의 쉐바가 생각난다...



또 하나 터지고 시작한다...



그런데 챕터 하나가 이제 겨우 끝났네...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레온 파트다...



쉐리 등장...

이 게임을 하게 만든 원흉(?)...



梁澈(양철)...

무슨 뜻이지...

그런데 견자단 형님이 보인다...



흑막...



크리스 등장...



보스가 몇 단계로 변신하는지 모르겠다...

거의 프리저급...



난 이 커플을 응원하겠소...



뭔가 뵨사마 느낌이야...



최종 모습...

하지만 보스라기보단...

똥파리만 생각나...



엄브렐라...



엔딩...



몬헌이 생각난다...

정말 맛있게 생겼는 걸...



등장은 무서웠는데...



하악...



제이크는 크리스에게 적대심을 가질 정도로 그런게 있었나...



뭔가 맞춰서 잡는다는 느낌이 없는 보스전...



항상 드는 의문...

왜 조연들은 감염되면 바로 좀비 등으로 변신이 안 되는 걸까...



정신 차린 크리스...



하악...



정말 똥멍청이...



하악...



드디어 등장...



6를 하게 만든 원인...



하지만 체술은 너무 어렵다...

결국은 엔딩만 보고 포기...



하악...



쉐리랑 제이크는 동병상련의 무언가가 있었구나...



바하 주인공들은 피아노가 기본소양이다...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뭔가...

으음...

이쯤만 말하고 넘어가야지...



노리고 찍음...



저걸 못 보고 몇 번을 트라이 한 건지...

모든 적을 클리어하라는데...

시간은 없고 적은 서너명인데...

보니까 저게 있었을 줄이야...



저 흑막은...



그렇게 바라보지마...



이런 이벤트는 왜 넣은 걸까...



이래야 엔딩 같지...



하악...



하악...



하악...



이 퍼즐...

뭔가 이상해...



이게 재미있어요?...



大富翁...

대부호란 뜻인데...

그림이랑은 무슨 의미인가요???...



이런 내용이 있었네...



사실은 내가 에이다가 아니야...



하지만 뭔가 흑막치곤 후반 이미지가 약한 걸...



RIP...



자...

이제 모두 조지러 가자...



하악...



슬슬 끝이 보인다...



하악...



엠블렘 모으기는 참...



하지만 이런 거라면 해야지 않겠어...



역시 얻을 만 하다...



후우...



엔딩 보고...

엠블렘까지 하니까...

의욕이 사라졌다...

코스튬을 얻기 위해서 용병모드를 해야지만...

본편에서는 쓸 수 없다는 이야기를 봐서...

게다가 체술에서 깨달음을 얻기 보다는...

오히려 방지턱으로 작용해서...

용병모드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무한무기도 기껏해야 2개 정도로 제한되어...

스토리모드도 난도 높여서 하기 힘들고...


그래도 한 번 포기했던 걸 어느 정도 엔딩 본 걸로...

만족해버려서 일단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기로...


하지만...

다음은...

또 바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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