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19.08.21 Grand Theft Auto V
  2. 2019.08.08 컴퓨터 관련 부품 매각 후기
  3. 2019.07.29 팬덤시티 : 실사풍 미녀게임 2
  4. 2019.06.30 아이돌 드림 걸즈

PSN 여름 세일 목록을 훑어 보다가...

몇몇 물건이 눈에 띄었다...

뿌요테트리스를 살까 하다가...

아무래도 혼자 할 수가 있는 걸로...


* 이하 게임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성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저장 중 끄지 마세요...



락스타...



논란의 사진...

누군가 이게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서 소송했다고 했는데...

여튼 GTA5 중에서 가장 멋진 그림이라곤 생각합니다. 으흠...



근데 설치하는데 드럽게 오래 걸린다...

다운받는데도 그렇게나 오래 걸렸는데...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죽음...



영화 같긴 합니다...



처음에 이해 못 한 부분...

어???

쟤 살아 있는데...

왜???



위대한 자동차 도둑 5...

이걸 하게 될 줄이야...



버즈 아이 뷰...



빨간 색 차는 별로라서...



차 찌그러짐 표현은 훌륭하다...

그런데 저래도 잘 굴러간다...



다른 주인공인 마이클의 집...



그 마이클의 아내와 딸...



한글간판이네...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



도망가려는데...

저건 또 안 먹히네...



이 게임...

배경이 정말 탁월하다...



찌그러짐의 미학...



트레버 등장...

참 이해할 수 없는 인간상이다...



그래도 이런 취향은 훌륭합니다...



배경 정말 멋있어...

그런데 이 게임...

비행기 등의 날 것들의 조작은 정말 그지 같다...



Los Santos...



이 분이 딸입니다...

???



두번째 그지같은 조작...

그래서 요가 하러 안 감...



가장 뜬금 없던 부분...

그런데 수집요소에 있는 걸 보면 뭔가 수긍이 가기도 하는데...

여튼 연결고리가 이상함...



멋져...

특히나 노을 배경은...



헐리우드... 아니네...

VINEWOOD..



야경도 멋짐...



진짜 별의별 탈 것들이 등장합니다...



소화전 터지고...

저 차는 왜 저러고 있는 거며...

알 수 없는 로스 산토스의 일상이다...



리틀 서울...

지나가다보면 이런저런 한국말을 들을 수가 있다...



전기 철물점도 있다...



스트리트웨어는 어떤 옷인 걸까...



큰달걀 안경은 체인점인가보다...



꽤 큰 체인점 같다...



숙녀와 소년은 어떤 의미의 네이밍인걸까...



드림타워...



서울정...



LA를 배경으로 한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건 그냥 게임 내 배경인가...



할렘을 벗어난 프랭크...



교통정체의 원인...

신기하다...



정말 도둑같군...



게임 내 최고(?) 미인...



트레버로 진행하다 걸린 이상한 돌발 미션...



근데 왜 트레버는 주인공 전환할 때마다 이상한 옷 차림인 것인가...



이 게임에서 가장 신기한 점...

온갖 위법행위를 행하는데...

신기하게도 오토바이를 타면 헬멧을 꼭 쓴다...

자전거를 타도...

뭐지...



어우야...



어우야...

근데 호감도 올리기는 힘들다...

돈을 얼마나 뿌려야 하는 것인가...



웨이드는 스토리 후반 진행내내 저러고 있다...

부럽다...



앙금 최대로...



매춘부라...



무슨 서비스인가요???



FB... 아니 FIB...



몇몇 대사는 후려치는 게 참 맛깔나게 후려칩니다...

이 정도는 보통?...



츤데레인 것인가...



게임 종반에 이르러서야...

커스텀을 깨닫다...



남자라면 블랙...



친구가 아니라 웬수야...



또 신기한 점...

도로가 훼손된 저 부분...

저 부분 지나가면 덜컹한다...

그냥 구현해 논 게 아니었어...



분명 나는 장애인 주차구역을 피해서 주차했다...

맨 왼쪽에...



솔로몬 보고 나오니...

저렇게 되었다...

내가 한 게 아니야...



어쨌든 난 조금 더 좋은 차를 타고 갑니다...



바닐라 유니콘...

좋은 곳이다...



더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는 일말의 심의가...



어느덧 엔딩...



Rockstar North...



정신감정보고서...

뭔가 말이 안 되는 감정 같은데...



게임 내에서 한 번 타본 차...



엔딩 후 받은 돈으로 산 차...

귀여운 걸...



차고...

번거로운 시스템...

차고에 안 두고 아무데나 두면 찾기가 힘들다...



엔딩 후 트레버로 전환하니 이렇게 나온다...

뭐지???



진행하다 한 번도 안 와 본 곳...



캡쳐 화면으로 봐서는 모르겠지만...

게임 내에서 보면...

감탄만 나오더라...



케이블카 타고 와 봤는데...

이거 왜 안 되지???

뭔가 낙하산 미션 같은데...

뭘 또 해야 하는 것인가...



프랭크 남는 돈으로 산 차...

하부 라이트 멋진 걸...



부둣가에서 바라 본 노을 저녁...



기차 위에서 바라 본... 밤 하늘...



기차에 어찌 하다 보니 올라탔는데...

이게 되네...



천천히 타고 가면서 풍경 감상...

그러다가 터널 들어가다가 터널 벽에 부딪혀서 사망...

뭐 이렇게까지 해 놓냐...



오늘도 달린다...

로스 산토스...



신기하다...

이 게임...

게임 내 상호작용이 상당히 대단하다...


사실 이 게임 상당히 부정적으로 봤는데...

(여전히 너무 쉽게 사람 죽이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그 외에는...

너무 잘 구현이 되어서 정말 신기했다...


대신 명심할 것은...

정말 게임 내에서만 불법 및 위법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



덧.

스토리 엔딩은 봤는데...

플레티넘 트로피는 못 할 것 같다...

노가다인데다...

온라인 과제도 있네...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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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버리기 훈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

32인치 화면 보다가 23인치는 못 보겠어...

이 모니터가 컴포지트, 컴포넌트, 흐드미 등등 지원되는 게 많았지만...

플2나 게임큐브도 다 보낸 마당에 굳이 이걸 쓸 이유도 없고...



넘쳐나는 외장하드와 파워에 꼽을 수 있는 케이블도 부족해서 쓸 수가 없는 HDD...

보내기 전에 포맷은 확실히 하자...



사실 컴퓨터 그냥 전부 고물상에 갖다 주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이런 똥컴이라도 구매해주는 데가 있을까 하고 구글에 물어보니...

집 근처에 구매해주는 데가 있네...

여기로 가려고 전화로 문의하는데 일단 갖고 와봐야 가격 등을 정할 수 있다고 하면서...

부품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하네...

어???

부품을 따로 구매를 하나???

그래서 다시 구글에 '메모리 매입'을 물어보니...

꽤 있었다...

게다가 모니터도 매입하고 하드도 매입하고...

그래서 3~4군데 가격 비교 하던 중...

대부분 부품별로 가격차이는 많아야 1000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문제는 모니터가 문제였다...

저 썬피씨에서 모니터를 꽤나 비싸게 받아주고 있어서 물어보니...

제조년월을 따진다...

갖고 있던 모니터는 오래 되서 매입 불가...



그래서 갖고 있던 걸 모두 매입해주는 이 곳으로 오게 되었다...

문제는 지점하고 본점이 있어서 당연히도 용산에서 매입해주겠거니 하고 전화하니...

방문매입은 본점인 여기서만 한다니...

어쩔 수 없이 여기로 오게 되었다...

* 택배로도 가능한데... 그럼 또 택배 보내고 해야 되서... 차라리 방문으로...

 (근데 차라리 택배가 나았을 것 같다...)



지출 결의서...

매입가는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대로 결정...


여기서 아쉬운 점...

방문해서 매입담당하셨던 직원 분 말씀으로는...

제품에 문제가 없으면 바로 현금으로 지급해준다고 했다...

대신 HDD는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 기다려야 한다고...

그래서 HDD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계좌로 해주시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주실 수 있냐 하니 된다고 하셨다...


조금 더 높은 분한테 결제를 받으러 갔는데...

현금으로 바로 주는 걸 꺼려하시더라...

(돈이 두 번에 빠져나가서 그래서 그랬나... 여튼...)

그냥 차라리 한꺼번에 계좌로 받으면 안 되겠냐 하시길래...

나도 뭐 실갱이 할 게 뭐 있겠냐 생각에...

확인되면 바로 계좌로 이체 부탁합니다 하고 나왔다...

대신 4시까지였나 여튼 이 때까지 부탁합니다 하니 알았다 대답까지 듣고...

그런데 나오다가 명세서를 보니 메모리를 4갠데 3개로 해 놔서...

다시 확인하러 갔더니... 

표정이 확 일그러지더라...

뭐 4개로 다시 확인받고 나왔는데...

이 때부터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몇 번의 컴퓨터 관련으로 용산 방문시 느꼈던 안 좋았던 기분들이 다시금...

여튼 더러운 기분을 뒤로 하고...

약속했던 시간까지 기다렸는데...

입금은 안 되고 전화가 오기를...

HDD 문제 없고 팔았던 물건들 돈은 6시 이후에 입금됩니다... 라네...

???

4시까지 해준다고 했는데요???

(이제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쨌든 다시 5시까지는 입금해주세요 하고 통화를 끝냈지만...

이 때는 이미 신뢰는 바닥이고...

멍청한 내 자신만을 탓했다...

그냥 동네 컴퓨터 가게를 갈 걸 하는 후회부터 해서...

차라리 택배로 할 걸 하는 후회도 하고...

약속의 5시는 그렇게 지나고...

결국은 5시가 조금 지난 10 몇 분에 입금은 되었다...



이런 하소연을 기록하는 이유...

컴퓨터 관련해서는 다시는...

직접 거래는 하지 않기 위해서...

방문수령도 하지 말자...


언젠가 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고 그럴 시기가 오겠지만...

웬만하면 택배거래로 하는 걸로...

택배비 아깝다는 마인드 안 생기게 돈도 많이 벌어놓고...


에휴...





















































Posted by 夜漢
:


유튜브에서 뭔가 신기한 썸네일의 게임 리뷰를 보게 되었다...

뭔가 상당히 섹쉬한 썸네일이었는데...

제목에서 좋은 내용이 아닌 것 같아서 영상보기는 포기하고...

바로 구글플레이에 가서 검색해보고 바로 설치해 보았다...

이름하야...

팬덤시티...

- 후방주의가 필요할 지도...



팬덤시티 - 수컷본능 SRPG라...

뭘까...

근데 뭔가 어색한 것 같은데도 괜찮네...



시작 전에 서버 선택...



프롤로그...

뭔가 이상한 설정이다...

납득하기가 어려운데...

여튼 몇 번 터치하니 금방 프롤로그 끝...



대화진행...

썸네일에서 봤던 그림의 주인공이다...



으음???

근데 뭐지 이건???

뭔가 이상한 내용 전개인데???(이 부분은 망상 부분...)

여튼 이 대화 스크립트 부분도 금방 지나간다...

뭔가 19금 같지만...

일단 이 게임은 15세 이용가이다...



그리고는 대뜸 여자친구를 선택하라고 한다...

이름 위에 별을 보자...

그리고 1/3이란 부분도...

등급별로 3명 정도 선택하게 해주는데...

여튼 이것도 결국은 카드 게임이었네...

썸네일의 그림은 확인했지만 어떻게 되나 궁금하니 계속 해 본다...



적당히 취향대로 3명 고르면...

게임 시작...



튜토리얼도 해야 되네...

그래도 내가 했던 게임들 중에서 튜토리얼이 가장 짧은 듯...



전투 중 화면...

대화 내용은 계속 이해가 되진 않지만...

이쁘니까 넘어간다...



위에서 왜 저런 대화가 나왔냐 하면...

각 캐릭터가 서로 한번씩 공격을 주고 받는 턴제 공격인데...

버티면 한 바퀴 돌고 다시 공격 가능하고...

공격당하면 입고 있던 옷이 찢어지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하지만 지금 너무 저렙에다 강화 같은 것도 없어서 바로 넉다운...

여튼 대충 튜토리얼 끝...



시작한지 이틀만인가에 레벨 41 달성...

레벨업이 잘 되니 뭔가 좋은 것 같으면서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이긴 한데...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니까...

이 게임에서 중요한 건...

① 현금, 티켓, 다이아 인데...

현금은 게임 진행하는데 필요하고 티켓은 카드 강화하는 데 사용하고...

다이아는 카드 뽑거나 할 때 쓰는 거고...

②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카드 뽑는 부분...

여기서 원하는 카드를 뽑아서 진화시키고 하는 시스템...

③ 썸녀는 뭐고 여친은 뭐지... 

전투는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영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해 본 경험에 의하면...)

④ 은 뭔가 설명하려고 표시했는데... 

밑에서 다시 한 번 설명하기로...

아, 기본적으로 게임은 무과금으로 진행합니다.



위에서 말한 헌팅하기...

카드 뽑는 부분인데...

무과금이라면...

그냥 강남사거리에서만 하길 추천...

일단 입장하는 데에 현금을 사용하는데...

다른 곳은 다이아를 사용하는 데다 뽑기 확률도 그지 같아서 추천은 안 함...



강남사거리에서 별 네개짜리 카드를 뽑는데...

제일 낮은 등급의 카드들이긴 한데...

무과금에겐 이 카드들이 근본이다...

이 카드들로 지지고 볶고 해야 한다...



카드를 뽑으면 바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썸녀였으니까...

이젠 진짜로 여친을 만드는 것이라...

여기서 여친으로 만들어야 한다...(제일 이해 안 가는 시스템...)



여친으로 만들면 이렇게 되는데...

열심히 진행한 결과 별 6개짜리 카드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6개짜리가 최종이 아니라...

6개짜리를 갖고 또 각성이란 걸 시켜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문제는 각성이란 걸 하려면 별 6개짜리 카드가 한 장이 아니고 5장을 만들어야하고...

그게 2개가 있어야 한다...

위에서부터 정리하면 헌팅하기에서 별 4개 카드를 얻어서 여친으로 만든다...

그걸 5개 만들면 강화를 할 수 있고...

그러면 별 5개 카드를 얻을 수 있다...

그러고나서 별 5개 카드를 또 5개 만들어서 6개로 만들고...

이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

문제는 똑같은 카드로만 강화가 되기 때문에...

에이 안해...



처음으로 진화를 통해 얻은 각성 카드...



아이템...

이것도 비슷한 시스템...

저 위의 보라색 카드들을 얻으려면...

또 똑같이 진화, 강화를 반복해야 한다...



메인이어야 할 전투...

흔히 하는 메인 맵 진행 부분인데...

제일 부실한 것 같아...

게다가 이 맵을 진행하려면 저 열쇠가 필요한데...

다른 이런 게임들은 저 열쇠같은 게 남아도는데...

여긴 저게 제일 부족하다...

게다가 얻는 수단도 적고...



현질하면 얻을 수 있는 거...

으음...



VIP5 단계 혜택...

이건 오롯이 현질로만 얻을 수 있다...

무과금에겐 그림의 떡...

얻으려면 10만원 정도 과금해야 한다...



이 게임을 하게 된 계기인데...

뭔가 과금하기엔...



대신 마음에 드는 게...

업적 달성이 꽤 쉽고...

다이아 주는 것도 많아서...

일주일간 과금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진행...



다이아가 중요한데...

여친으로 만들면 이렇게 보상으로 다이아를 준다...

이게 꽤 쏠쏠하게 모여서 하루 열심히 하면 10회뽑기를 두어번 정도 할 수 있다...



1일 1회 무료 소환...

아직까지 무료 뽑기는 망...



전투 부분 패배 화면...



뭔가 괴리감 느껴지는 부분...

이상하게 합성된 느낌이 강하다...

각성카드로 얻을 수 있는 건데...

전투 진행 중 보스 같은 느낌...



지금 이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 이유...

드으러업게 안 나옴...

각성으로도 나온다고 하는데...

각성시키기도 어렵고...

과연 얻을 수 있을까...



그랬는데...

바로 또 하나 더 나옴...

이것도 얻을 수 있으려나...

에휴...

과금해서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하겠지만...

전혀...



도감...

스페셜 부분은 볼 게 없다...

얻은 게 없으니...



일주일 해 본 소감으론...

흔하디 흔한 카드 게임인데...

그림체(?)가 끌린다면 추천...

그게 아니라면 취향에 맞는 다른 씹덕 그림 카드 게임을 추천...


또 하나 추천하자면...

무과금으로도 나름 천천히 하겠다면 추천...

하루에 나름 얻을 수 있는 다이아가 괜찮아서...

2번 정도는 10회 뽑기 가능...

대신 뽑기 확률은 그지 같아서...


앞으로 어떤 모델들이 나와서 진행될 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열심히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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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기억 속 아련한 그녀들...

하드 속에 잠든 그녀들...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어디서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예전부터 쓰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너무 많이 게을러...



서비스 종료한 지도 벌써 5년이나 지났다...

이런 걸 기억하고 있는 분들은 안 계시겠지...



드림투어...

라는 명목의 맵 구성...



결국 한계치...

더 이상 깨지 못 한데다 서비스까지 종료라니...



팀 구성...

소녀시대만으로 구성하기가 힘들다...

어필이라는 게 흔히 말하는 전투력...



콘서트라는 명목으로 맵을 저 전투력으로 공략하는 게 이 게임의 목표...



게임 내 정보...

한창 소녀시대에 빠져 있을 때라...



뭔가의 업적 달성 부분인가...



달성하지 못 한 업적...

어렵더라...



무과금으로만 하던 거여서...

한계는 명확했었다...

다행이라면 무과금이어서 정말 천만다행...

이렇게 빨리 서비스 종료할 줄이야...



아이템...



뽑기...



졸업예정이 뭐였지...

요즘의 진화였던가...



한계돌파였나...

근데 저렇게 해도 S등급보다 떨어지는 능력치로 기억되는데...

이건 가물가물하네...



잠재력 폭발은 뭐였지...



뽑기 성공...



뽑기 성공...



등장 걸그룹들...

그 당시에 활동했던 그룹인데...

지금까지 활동하는 그룹은...

없네...

그나마 활동 가능성이 있다면...

정말 소녀시대 뿐인가...



무과금으로 뽑긴 어느 정도 뽑긴 했는데...



그나마 피에스타 분들을 많이 뽑았네...



소녀시대...

제시카 탈퇴 이후...

MR.MR 활동 당시...



이 게임 접하고 나서 좋아했던 피에스타...



스텔라...



피에스타의 재이...



뽑은 카드들...

















































서비스 종료 후...



제거 완료...



게임은...

뭐 꽤나 단순했던 걸로 기억되는데...

문제는 실제 걸그룹들을 대상으로 한 데다...

한 그룹도 아니도 십여 그룹을 해서인지...

뇌피셜이지만 계약관련으로 수명이 오래가지 못 한 게 아닐까 하지만...


어쨌든 가장 좋아했던 소녀시대라는 이유만으로 했던 거라서...

뭐 만족도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


대신 피에스타라는 그룹을 알게 되서 좋았던 걸로...


그런데 게임도 오래 되어서 기억도 잘 안 나고...

뭐 어떻게 쓸 말도 많이 없네...


다만 이런 게임이 있었다는 걸로 기억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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