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관심'에 해당되는 글 106건

  1. 2007.04.09 각 맞추기. 2
  2. 2007.04.07 헬보이 디렉터스컷 한정판 스테츄 2
  3. 2007.03.28 해산물 형제.
  4. 2007.03.27 헬보이 디렉터스컷 기프트 세트 2

그간의 만화책들...

요즘 만화책들이 점점 그 크기가 다양화되어지고 있어서 수납에 애를 먹고 있다.

최대한 가지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면서 모아 온 것들.

나도 쫙 펼쳐서 다 보이게 장식하고 싶지만 요즘 들어 주위의 쪼임이 심해져서...

책상 밑 책장을 겨우 채우고 있는 실정.

그런데 이렇게 보니 별로 안 되네... 그럼 조금 더 사도 될까?

요즘에 슬램덩크가 양장판으로 다시 발매된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책장1.

일단 최근에 즐겨보고 있는 것들 위주로 바깥으로 보이게 전시

위에 보면 블리치가 보인다. 그렇게 이중으로 쌓아야만 겨우 저렇게나마 전시 가능.

이것만으로도 엄청 욕을 먹으니 끌리는대로 다 샀다가는 아마도....

해피는 중고로 샀는데 나중에 더 깨끗한 게 나와서 저걸 팔고 그걸로 사겠다고 했더니 그렇게는 안 해주겠다고 해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볼 것을...


책장2.

위에는 아다치 미츠루 위주로... 터치만 사면 최곤데... 이놈이나 완전판으로 내주지 무슨 H2를...

게이머즈 옆에는 성인만화(왜 이런 구분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지만.) 몇 권...

해냄출판사에서 이현세님의 천국의 신화 멋진 품질로 출판해주고 있었는데... 10권까지밖에 소장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성인만화 중 최고는 당연 누들누드... 보이진 않지만 맨 밑에가 누들누드.



이 글의 주제...

만화책 크기가 다 지 맘대로다.

가장 기본적인 크기의 블리치. 그리고 그보다 조금 작은 암행어사. 그리고 그 다음의 허니와 클로버...

보니까 카츠가 제일 작은 축에 속한다.

제대로 각 맞춰서 쌓아놓기가 영 힘든게 아니다...

가장 곤란한 건 버저비터(슬램덩크의 이노우에 선생 작품) 이거는 정말...(찍고 보니 이걸 빼먹었다.)



조금더 자세히
이렇게 다르니 이거 어떻게 쌓아 놓기도 애매하고

딱 허니와 클로버만 저런 크기니...



그리고 충동구매.

블리치 일러스트집.


속 브로마이드라고 해야 하나... 호정대 부대장들이네...

무조건 란기쿠 추천.



이분의 박력은...



블리치 최고의 일러스트.

무조건 최고. 두말할 필요도 없어. 아무 이유 없어(아니 보면 알잖아!!!)


이 분이 없었으면 블리치 안 봤다.

정말이다.

다만 요즘 이노우에 그림체가 조금...

란기쿠는 점점 더 성숙해져만 가고...

덧붙이는

DF님이 지적해주셨지만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그 글에 대한 변명거리로 올리는 듯하다.

그게 아니었는데...

"나 그래도 만화책 사서 봐" 하는 꿍한 변명 같아서...

뭔가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럴 정도로 능력이 안 되니 그냥 이정도로만 해서마무리...

다만 이 휑한 블로그에 그나마 정말 멋지고 재밌는 덧글 남겨주시는 DF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그걸 어찌 이 부족한 글로 다 나타내리요...)

혹여나 이번 글이 그걸 지적해주신 DF님에 대한 반발심(맞나?이 말)에서 올리는 것은 아니니

그런 오해는 없으시길...(누구한테 하는말이냐?)

특히 DF님오해 없으셨으면 해요...

애초에 그런 의도로 올리려고 찍은 사진들과 글이 아니니까요...

항상 느끼지만

역시나 사람은 언제나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야 해...

덧.

모니터가 말썽.

언제 맛이 갈지 모른다.

환불 받은 걸로 위 만화책(허니와 클로버, 블리치 일러스트집 등등)을 산 게 아무래도 화근인 거 같다.

환불 받자 마자 다른 모니터를 샀어야 했는데... 에휴... 그냥 CRT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역시나 사람은 언제나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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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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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렸던 헬보이 한정판. 그것에 포함된 스테츄.

먼저 말했듯이 가격에 상당히 만족해서 그리고 물건도 꽤 괜찮고...

이제 슬슬 이 카테고리도 다할 운명인 듯...

다음 주까지 물건 오느냐 안 오느냐에 따라서인데 아마도 힘들 듯.(아직까지 발매소식이 없으니...)

슬슬 이 취미도 끝인가...

돈벼락 맞고 싶구나....

쓸데없는 이야기만 늘어놨네.

뭐 크게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으니 사진만 봐주시길...

참고로 폴리스톤. 검색을 생활화....

















평은 ★★★★★★★

마이너스 요인은 여자캐릭터가 아니라는 점. 그 외에는 모두 만족.

흔히들 이런 말을 하지. 남자라면... 그렇다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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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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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에 빠져 들면서...

달롱넷의 리뷰를 보고 아주 제대로 뽐뿌 받아서 지른 물건.

멋진 물건.













샤아 전용 즈고크와 앗가이.

질러라. 후회는 없을테니...

가조만으로도 저리 멋진 놈들이니(사실 먹선도 거의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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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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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소니 프리미엄 할인행사에서 구한 헬보이 기프트 세트...

영화는 나름 볼만하네...

다만 헬보이가 조금 더 활약하는 걸 보고 싶었는데 이렇다할 활약이 없어서...

구매이유는 할인행사가 시작되면 나도 모르게 구입하게 되는 병이 생겨서...

그리고 이상하게 저 스테츄가 끌려서...(남자는 정말 안 사는데 말이다...)

덧.

요즘 매일 포스팅... 그렇게 할 일이 없나? 나는...

박스

스테츄(혹은 피규어?)가 메인이다.



박스 옆 뒷면


빨간 부분이 DVD다.



스테츄만 꺼내서...

폴리스톤이다.(검색활용)



얼굴만...

정말 헬보이 같애. 그래서 200% 만족 중...

이건 나중에 자세히 따로...



DVD



DVD 뒷면.



3장의 디스크와 책자가 들어 있다.

디스크 하나의 케이스와 보통의 DVD케이스의 크기 비교(찬조출연 : 같이 구입한 부시맨DVD)




각 디스크.

위에서부터 헬보이, 리즈(여자친구냐?), 그리고 동료(?)


디스크 내부...

순서대로...



같이 있는 책자...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다.

코믹의 원작자의 코멘트가 있고 원작자가 그린 글(?)들이 있는데 이건전혀 알아볼 수가 없다.



가격 대비해서 스테츄 때문에 완전 만족. 26000원의 가격으로 이 정도라면야 얼마든지...

스테츄는 각 쇼핑몰 검색해보니 따로 구할 수가 없는 거 보니 DVD 한정인 듯. 그래서 더 만족..

다만 박스채로 보관하자니 공간부족으로... 박스 버리면 되는데 이런 거 버리는 게 너무 아까워서...

물건 구하시는 분은 여기저기 DVD 쇼핑몰 뒤져보면 아직은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얼마 전에도 한 쇼핑몰에서 아직 판매중인 걸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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