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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8.14 참 쉽죠~... 2

택배요~

아힝~

뭐시다냐... 이건...

24병 X 2

3주 점심으로 이걸 먹어야 한다...

왜 샀냐... 하면...

뭔 말이 필요한가...

보시라...

보너스로 포스터도 줌...

대신 받고 나서 아쉬움이...

난...

왜...

"많이 주세요"

이 말을 못 했을까...

이럴 땐 난...

내 소심함이 정말 싫다...

이런 건 정말 팬질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 돼... 에휴~

난...

이게 왜 갖고 싶었을까...

끼얏호~

내 생전 이런 성적은 처음이얏~!

소시지 갔더니 한 번 해 보라고 해서 호기심에 한 번 해 봤더니 단박에 이런 성적이 뜨네...

크헉...

팬질한 보람이 있구나...

그런데...

이런 성적(?) 받았다고 해서 이거 어따 써먹냐...

기쁨과...

허무함이...

공존하는 저녁이었다...

Posted by 夜漢
:

한정이라고 하니... 이게 또 생각이 나네...

어느날...

편지 왔어요~ 하며 도착...

뭐, 상술에 놀아난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런 것뿐...

편지 왔어요...

어디서 온거냐...

아힝~

빠심은 날 그냥 내버려두질 않아...

내 목소리를 들려줄까나...

아쉬운 소말...

하여튼 또 나에겐 써 먹지 못할 또 하나의 카드가 생겼다...

뒷면...

투명...

올해 최고의 행운!

10/1000당첨.

직찍은 직찍인데...

많이 아쉽다...

사진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사진 수가 조금 더 많았더라면...

이게 무슨 LIMITED냐...

그래도 저요...

당신때문에 웃어요...

대신요...

아프면 안 되요...

정말...

저언~ 혀...

상관없는 물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렇게...

SM의 노예, 농노...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바람은...

10번의 기회를 자알 살려서 시카양의 시크한 답문 한 번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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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탐나는도다, 4화까지 시청.

으악!

제주도 가고 싶닷!!!

CG의 힘이겠지만... 제주도 푸른바다를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게다가 가 보지 못한 마라도와 우도... 한라산...

그런 마음을...

이렇게나마 안양천 하늘을 바라보며 풀어 본다...

완연한 가을 하늘...

뿌옇던 여름 하늘이 아니라 참 좋은데...

대신 너무나 따가운 햇살... (선크림은 필수)

만화책 사러 가는 길은 너무나 즐거워... 인가...

그런데

목동이 이런 곳이었나...

내가 사는 오류동과는 너무나 다르다...

오류동에서 볼 수 있는 미니스커트라곤 여고생들의 교복치마가 전부인데...(근데 진짜 그거 교복 맞아요???)

목동은...

크헉...

눈 돌아가다 자전거에서 자빠질 정도...

이런 내가...

강남과...

압구정이란 곳을 가게 된다면...

그건 또 다른 의미의 별세계겠지?....

제주도 가기 전에

여름이 더 가기 전에...

강남이나 한 번 다녀올까...

하아~ 또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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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어르신들의 온탕에 들어가시면서 하시는 "어우~ 시원하다"라는 말씀 이후로

절대곧이 곧대로 믿어선 안 될 말...

밥아저씨의 "참 쉽죠"...

그래도 지금은 좋은 세상이라 나 같은 이도 클릭 몇 번으로이런 걸할 수있는세상...

가끔 난 정말 좋은시대에 살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냉면~♪ 냉면~♬ 냉면~♪ 냉면~♬

여신... 하악하악...

추적자... 마치 날 쫓아오는 것 같은 느낌이... 긴박하다...

우연의 산물... 뵨태오덕소덕의 몰카 능력은 이정도...

학창 시절 미술시간 이런 그림 그려보는 게 소원이었다...

하염없이...

스킨 원본...

포토샵은 놀라운 세계...

초보도 이만큼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배우면 어떻게 되려나...(으흐흐흐...)

너무 게을러서 문제...

게으름을 타파하기 위해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뽀나스...

참 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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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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