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12.04.29 CATCH ME IF YOU CAN
  2. 2012.04.08 Amazon.co.uk
  3. 2012.03.30 예스24 플러스 친구
  4. 2012.03.29 2012 4. 11 총선거

앙상블VS. 규렌다...

6호선 한강진역...

2번출구로 나갑니다...

따로 나가는 곳이 있네...

매표소는 1층에 있습니다...

여긴 엘리자벳 화환들...

두개의 극장이 있다...

현재 엘리자벳과 캐미미이프유캔 공연 중...

캐치미 화환들... 이 아니라 기부미들...

3.939톤...

오늘의 이유...

나 잡아 봐라 보러 왔다...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하??...

규렌다님...

일단 예매한표부터 수령하고...

아직 시간여유가 있으니...

하릴없이 주변 배회하기...

블루스퀘어...

누군가 버리고 간...

이런 걸 왜버리고 가는거에요... 어흑...

그렇다고 주워 올 수도 없고...(내 자존심이 그 정도까지로 타락하지 않았어...)

스티커 사진기...

현재 서비스불가...(뭔가 고장난 듯...)

입장...

공연장 입장은 아니고... 건물 입장...

하??...

MD상품은 지하3층에서...

여기 1층에선 프로그램 북과 포스터를 구입할 수 있다...

프로그램 북은 만원... 포스터는 천원...

단 포스터는 남주인공 5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어? 친필사인앨범받기라니...

하고봤더니...

에브리싱 이용하라는 광고네...

사실 스엠노예로서 에브리싱 한번쯤은 가 줘야겠지만...

아저씨 혼자 그런데 가는 건 아니다... 어흑...

근데 스티커 사진기 찍는데 만원이라고???...

역시 스엠...

공연장으로...

좌석배치도...

?P...

아무래도 이거 봐야되나...

고민되네...

공연 입장20분전...

오늘의 캐스팅...

커플은 이런 데 오지마요...

뭐... 내가 딱히 부럽거나 서럽거나 해서 그런 건 아니네요... 뭐... 근데 눈에서 뭐가 흐르네... 뭐지...

하악...

MD상품 구경하러 지하3층으로...

가까이서 사진찍으려고 했더니...

사진찍으시면 안 됩니다... 라고...

쳇... 치사빤스 똥이다... 스엠이여...

하악...

다시 지하1층으로...

밖에서 대기하는 동안 이 TV로 공연내용을 볼 수 있다고...

그런데 저 따위로 나와서야...

공연장 입장...

다름 2층 맨 앞이면 그래도 확 트인 시야겠지라며 기대했지만...

대략 실패...

의자에 푹 기대면...

이렇게밖에 보이질않는다...

딴엔 그래도 가까이 보고자 2층 맨 앞을 예매했는데... 낭패다...

그냥 1층 뒷자리로 예매할 걸...(이건 두고두고 후회가 되는 일이다...)

※ 언제나 그렇듯 본 공연 중 촬영 및 녹음은 불가입니다...

커튼콜 중에도 촬영불가라고 예매페이지엔 있지만 현장에선 제재가 없었습니다...

커튼콜...

누군가 무대 중앙에 있는데...

어흑...

눈물 좀 닦고...

아이...

도대체...

항상 하는 후회다...

에휴...

똑딱이 미워...

미안해...

써니양...

칼 헤너티 役의 분의 인사 중이지만...

내가 노린 건 그게 아니다...

앙상블...

그들은 멋졌다...

겨우건진 한장...

DSLR의 유혹은 크지만...

실력도 안 되고 형편도 안 되기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게 참으로 서럽다...

마지막 인사...

그리고 저 관객들...

난 사실 소덕이니 써니팬분들이 많을 걸로기대했는데 그건 아니구나...

김정훈님의 팬들...

그리고일본 등 해외 팬들로 짐작...

공연 내 자막은 일본어...

주위에 들려오던 말도...

게다가 골든위크라니...(그래서 사서함도착 이후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던 거구나... 망할 골든위크...)

정말 끝...

뭔가 상당히 많이 아쉬운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티켓...

예매일시 : 2012/04/27 01:04...

무려당일예매...

사실조금 급박했다...

분명 평일가는 100000원(비즈니스석)...

단 내가 본 4/27 8시 공연은 봄 할인으로 40%할인...

그런데 실제 예매가는 뭔가 이상하다...

126500원???(비즈니석...)

예매페이지 어디에도 가격인상에 대한 부분은 없는데...(도대체 어디에 숨겨 놓은 거냐...)

마음같아선 13000원 차이라면 당연히 퍼스트석을 예매했겠지만...(그래서 아래부분은 퍼스트석 가격으로 78000원이 표시...)

이 알 수 없는 가격에 대한 분노로 비즈니스석을 예매했다...

이것도 스엠의 농간이겠지... 썩을...

MD상품은 인터파크로...

그런데 10%할인이라고 해도...

배송비 포함되면 할인의 의미가 없네...

그냥 공연장에서 사 올걸...

괜히 또 머릴 굴렸어...

사실...

이 작품의 진정한 주인공라고 생각한다...

앙상블 최고!!!...

감상은...

※이 작품은 철저히 스엠의 농간이다...

※ 기획 SM...

※ 아무리 요즘 멀티캐스팅이 흐름이라고 하지만... 남주가 무려 5명... 거기에 스엠소속이 2명, 여주도 2명...

※ 눈살 찌푸려지는 캐스팅이다...(연기에 대해 논하는 게 아니다... 연기는 보지 않았으니 판단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 그리고 써니양의 캐스팅은 개인적으로 굳이 써니양이 아니더라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

※ 물론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 출연분량을 따지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작품자체가 두명의 남주인공(프랭크와 칼헤너티) 위주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거의 조연에 가까운 역할이고...

※ 사실 브렌다 출연은 1막엔 아예 없다!!! 2막에도 뭐...

※ 포커스(지하철무가지)의 평을 봤는데 거의 그대로네...

※ 여튼 작품자체에 대한 이야기는여기까지... 사실 약간은 기대이하...

※ 써니양의 연기는... 소덕임을 전제가 아니더라도... 이건 노린 캐스팅이다...

※ 잘 하네... 역시나 귀엽써니...

※ 이야기 자체는 무난하게...

※ 칼 헤너티 役의 김법래님의 목소리는 매력있으시네...

※ 개인적으로 이 뮤지컬의 진짜 주인공은... 앙상블이다...

※ 정말로... 써니양이 없는 1막을 버틸 수 있게 해 준 건...

※ 제복모에에 빠질지도...

※ 만일 이 작품을 다시 보게 된다면... 그건 앙상블 때문이다...(미안해 써니양... 어흑...)

※ 1층으로 예매할 걸 하는후회를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 다들 개인활동으로 바쁜 소녀들... 그 와중에 잠시라도 써니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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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Great Britain... is Pound...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 덕질...

물건을 받고 보니...

이거 포장상태가 영 메롱이다...

어디서 이렇게 포장한 것이며 이렇게 눌린 것이냐...

이해할 수 없는 포장상태...

개봉...

워메...

뽁뽁이는 전혀 없고...

진짜 이 상태로 포장이라니...

스틸북도 이런 상태로 포장해서 보낸다고 하는 이야길 봤는데...

이야...

뭐 어떻게 이 당혹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으랴...

오잉?!...

뭔가 이상하다...

왜랩핑이 저따구로 되어 있지???

내가 USED로 주문했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확인을 해 봤지만 분명 NEW를 구입했는데...

어쨌든 다시 말도 안 되는영작실력으로 이메일을 날렸다...

그리고 1주일 후...

영국에서 오는 물건은 보통 1주일 걸렸다...

발송하고 나서...

그런데...

또 다른 문제 발생...

있어야 할 한국어 자막이 없다...

또 말도 안 되는 영작 실력으로 이메일을 날렸다...

답변...

윽... Return이라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그래도 배송비도 환불해준다고 하고...

주워듣기로 무슨 보험도 포함해서 보내면 된다고 하던데... 저 GB50 이상으로 보내라는 말이 그 비용 포함인 건가...

어쨌든 물건 포장하고 다시 돌려 보내기...

메일내용을 보면링크를 프린트해서 보내라고 하는데...

저런 바코드내용을 포함한 주소 같은 게 프린트 된다...

그거 프린트해서 저렇게 붙여서 보내면 되겠다...

대신 우체국 가면 또 새로 송장을 쓰게 되는데 그 송장은 저 바코드를 피해서 붙여주어야 한다...

영수증...

21600원 결제...

위에 말한 보험을 들려고 했더니 내가 갔던 작은 우체국에서 그런보험 접수가 안 된다...

조금 큰 곳을 가야 한다고...

어쨌든 EMS추적은 되니 그냥 이렇게 보내버렸다...

그리고 영수증 스캔해서 약 12GBP계산된 금액도 같이..

배송비 환불...

깔끔하다...

영수증 스캔 메일 보낸지 하루만인가배송비 환불된다고받은 메일인데...

어떻게 환불해주나 했더니...

내가 구매했던 물건들의 가격을깎아서 부분 환불해주는 방식으로...

4개의 물건을 구매했는데 각 £3 빼서 4X£3=12로...

그리고...

뭔가 이상했던 점...

분명 £63.84가 결제되었는데... 그게 $101.63???, 115347won???

네이놈 환율로 아무리 계산해도...

약 85달러, 95000원인데...

그래서 BC카드에 직접 전화를 걸어 물었다...

왜 63.84유로인데... 저렇게 결제가 되었느냐...

돌아온 답변은...

원래 그런거다...

????????

계속 이야길 해봐도 이렇게 결제된 거 어떻게 할 수 없단 이야기만 되풀이한다...

휴우...

뭔가 억울한 마음에 DP블게에 물었다...(답변주신 분들의 닉은 모두 삭제, 가릴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드러낼 이유도 없으니...)

돌아온 답변은...

영국아마존은 유로가 아닌 파운드입니다... 회원님...

허걱...

답변을 본 순간...

내 얼굴은 화끈 달아올랐다...

아우, 부끄러워...

그렇다면 결제는 제대로 된 것이네...

결국 내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다...

어흑...

변명하자면...

분명 유로라고 본 것 같고...

어느 글에서 금액 X 1500원이라고도 봤는데...(영국이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였나보다... 제길...)

뭐 이렇게 변명할수록 스스로가 창피한 일이니 이건 여기서 끝내지만...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 건...

나랑 통화했던 BC카드 상담직원의 지식부족이다...

분명 영국이라고 밝혔음에도...

그냥 그쪽에 결제된 환율만 이야기해 줄 뿐...

그 직원도 이런 사실은 전혀 모르고 상담이란 걸 하고 있으니...

에휴...

서로가 무지해서 안타까울 뿐이로다...

지금은...

환불 받을 것 다 받고 끝났으니 그냥 다음부턴 영국아마존은 거들떠보지 않으면 되겠다...

유의사항...

영국은 우리나라와 다른 블루레이 코드를 적용하기에 영국산 블루레이를 구매해봤자 국내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선 재생 불가...

우리나라 A, 영국은 B...(참고로 북미와 일본도 A이기 때문에 북미와 일본 블루레이도 국내 플레이어에서 재생가능...)

다만 몇몇 블루레이가 Region Free 되어 고유 블루레이 코드에 상관없이 국내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몇몇 물건들을 구매해던 것이고...

대신 Region Free 라고 해서 모두 한글자막이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 역시 염두에 두고 구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영국아마존은 유로가 아닌 파운드로 결제된다는 점...

그러니 환율 계산할 때 금액X1500 이 아니라 X1800을 해야 된다는 점을 반드시명심해야겠다...

덧.

이 글 쓰면서 검색했더니...

£(파운드기호), ??(유로화기호)...

어, 그럼 애초에 내가 착각하고 있었던 거네...

영국 아마존 금액 표기는 분명 £로 표시되는데...

결국 내가 저 파운드 기호를 유로화 기호로 착각하고 살고 있었네...

아이고...

부끄워러라...

요약하자면...

덕질의 일환으로 영국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뻗어가는 덕심에 즐거워했으나...

파운드와 유로화를 착각해 여기저기 민폐를 끼친 것에 그냥 창피하고 부끄러웠다는 것...

그게 핵심이다...

크흑...

Posted by 夜漢
:

친구추가하면 쿠폰줄게...

카톡이라고 해봐야 친구등록된 게 꼴랑 5명...

어쨌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게 된 소식...

카톡에서그래24 플러스 친구하면 쿠폰을 준다기에 덥썩 친구등록했다...

딴에는 친구가 또 하나 늘어서 기쁜 마음으로...

그래서...

받았으니 써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느 정도장바구니에 차 있는 물건들을 주문하기...

그런데 아무리 쿠폰을 적용하려고 해도 적용이 안 된다...

그래서...

카톡으로 받은거니 모바일앱으로 주문해야 되나 하는 생각에...

모바일 앱도 설치해서 주문해봤지만 여전히 쿠폰적용 불가...

- 해당그림은 이미 주문이 끝난 상황이지만 주문하려고 했던 품목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주문금액은 분명 30000원 이상이다...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분명 30000원 이상 주문하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인데...

왜 안 되는거지...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질문을 하지만 당일배송을 이용하기 위해선 확실한 답변을 들어야 하니까...

상담원 왈...

고객님, 그 쿠폰은 도서정가제때문에 신간이 포함되어 있으면 적용될 수가 없습니다...

뭐시라???

그것이 무슨 소리요...

여튼 신간이 있으면 쿠폰적용 안 되요...

허탈함만 남는다...

바로 저 표시...

저 표시가 있는 도서들에 한해서만 저 카톡 이벤트로 받은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그냥 제 값 다 주고 사는 수 밖에...

도서정가제가 과연 무엇인가...

이 포스트 작성하기 위해 캡쳐하면서 저 글귀를 이제야 봤다...

상담원이했던 소리가 저거구나...

저 도서정가제때문에 쿠폰을 적용해서 책을 살 수가 없는 것이었다...

칫...

요약하면...

카톡으로 그래24 친구등록하면 3만이상 구시 3000원 할인되는 쿠폰을 발급받았으나...

그 쿠폰으로 신간을 주문하려고 했더니신간이라서 쿠폰을 적용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

뭐 요약해보니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닌데...

왜 이렇게화가 났냐 하면...

쿠폰 화면에도 있듯이...

발급받은 쿠폰 설명에선 저와 같은 사실을 알 수가 없었다는 것 때문에 화가 났다...

아,물론 쿠폰 자체에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바로 그 아래 하단에 설명이 있으니까...

하지만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 한 상태였던 나는...

그 분노를 그냥 그래24에 풀 수 밖에...

쿠폰 옆에 신간 구매시 적용할 수 없다는 안내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따져보면...

도서정가제에 대해 무지했던 나의 잘못이지만...

그래도...

자꾸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네...

여튼 이제 알게 된 사실이니...

앞으로는 신간은 사지 말자... 칫...

구간도서만 사서 쿠폰 먹여서 적립금 쌓아서 카드포인트 모아서 주문할 테다...

덧.

저 쿠폰은 신간도서 구매금액에 대해서만 적용이 안 됩니다...

다른 상품에 대해서 30000원 이상이면 제대로 적용이 됩니다...

그러니 도서 구매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신간도서 구매시...

덧.

매번 이런 일로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면 후회만 남는다...

상담원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항상 고객들에게 안 좋은 소리만 듣게 될까...

게다가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업체의 규정때문에 그렇게밖에 대응할 수 밖에 없으니 모든 탓은 그 업체의 규정때문이긴 하지만...

물론 통화를 하는 중에 이미 화가 난 상태니 나도 좋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결국 통화 후엔...

찝찝함만 남아...

괜히 엉뚱한 곳에 화풀이 한 것 같아서...

그래도 모든 상담원이 다 고개 숙여 대해주는 건 아니지만...

연신 죄송하다고 하는 상담원과 통화 후엔 항상 후회만 남아...

Posted by 夜漢
:

덮어놓고 찍다보면 거지 꼴 못 면한다...

이미 거지꼴이긴 하지만...

어쨌든 다시 또 시간은 돌고 돌아 4년이 후딱(?) 지나서...

굽실거리는 분들을 다시 볼 기회가 왔다...

여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 각 후보들...

그리고 그들의 정책들...

누굴 찍어야 하려나...

그래도 한 마디 하자면...

살고 있는 지역구에 등록한 어느 후보의 정책인 듯 한데...

정말 가능해???

비슷한 지역에 사는 친구한테 저런 일을 꾸민다고 들었는데...

진심이었나봐...

참고로 전에는 안양천에 아라뱃길 낸다고 했었지...(실행하진 못 했음... 지역구의원이었으면서 안양천 한 번 안 가 본 듯...)

플래카드대로 정말 저 구역만 하진 않겠지만...

정말 저게 가능함을 떠나서 의미가 있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이 지역구에서 누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숨만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구나...

덧.

이번 선거기간에는 투표합시다 라는 투표권유는 괜찮지만...

누구 찍어라, 어느 당 찍어라 하면 안 되다는 이야길 봤는데...

본 블로그에서는 절대로 누구 찍어라, 찍지 말라 안 했으니...

선거운동하시는 분들 이 글 보고 저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정책비판(?)은 할 수 있는 거니까... 안 그렇습니까...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