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14.05.13 Girls' Generation ~LOVE&PEACE~Japan 3rd Tour グッズ
  2. 2014.05.12 오천항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3. 2014.05.06 SNS for Adult Human Relations
  4. 2014.03.28 바하무트 탈퇴

얼마 만에 받아보는 페덱스 물건이냐...



페덱스가 요즘은 주말 배송은 안 하나보다...

전에는 토요일에도 배송을 해줬던 거 같은데...

지금은 토요일에 들어오는 물건은 그냥 무조건 월요일 배송이다...

의외인 건 저렇게 2개의 박스인데도 무게가 1.4kg로 측정되어서 배송비가 20달러 정도밖에 안 나온 게 의외...

지난 번엔 배송비하고 물건가격 덕에 관세 먹어서 이번에도 관세 각오하고 주문했는데...



근데 물건 받고 보니 이거 내가 소덕인 거 알아차리겠는데 라는 생각이 번쩍...

이거 몰테일까지 포장이 어떻게 갔을지가 무지 궁금하다...

몰테일에 저렇게 도착하지 않았을 것 같고...



여튼 개봉...

투어 팸플릿 하나, 비치 타올 하나, 티셔츠 하나...

비치 타올이 쪼금 비싸서 살까말까 했지만 처음 일본 콘서트 굿즈에서 비치타올을 사지 못 한 한이 있어서...

그 뒤로는 비치 타올은 웬만하면 다 사는 중...(그래봐야 이번이 겨우 세번째...)

인쇄물은 팸플릿이 거의 유일무이 하다보니...

이젠 얘네들도 책자는 안 만들려나보다...

티셔츠는 매번 사는 거고...(대신 입을 일이 없어서...)



그래도 팸플릿 크기가 커서 좋긴 좋은데...

보관이 영 불편해서...



납품서...

가격 봐라...

자비 없음...


가격이 저 따위라 이번에도 분명 관세 먹겠지 했는데...

한편으로 다행이다 싶다...


근데 갈수록 관련 굿즈가 영 취향에 안 맞는 걸로만 만든다...

타투 문신 같은거나...

무슨 과자나...


정작 중요한 소녀들 얼굴 박힌 물건은 팸플릿과 티셔츠 정도가 전부...

그 외엔 전부 로고나 엠블렘으로 장사하니...


소녀들 얼굴 보려고 사는 건데...


뭐 나야 물건 적게 사니까 좋긴 한데...

선택폭이 좁아서 그게 싫다면 싫은 거...


여튼...

간만에 해외배송 물건 받아서 기분 좋아졌어요...


카드 고지서는 둘째치더라도...

(이용실적이 없어서 혜택 못 받는 게 아쉽긴 아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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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서해안 고속도로 120km/h 주행...

편도 2시간 소요...



오천항...

어찌어찌 하다보니 오게되었다...

볼거리는 그닥...



나름 항구니까 당연하게도 횟집 즐비...

난 먹으러 온 거 아니니까...



여기도 보령 8경...

대천해수욕장도 가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비슷비슷한 걸 보러 뭘 또 보러 가자는 의견에 기각...

다행이다...



오천항 바로 옆에 있는 충청수영성...

조선시대에 지어진 성곽이라고 한다...

오천성이라고도 하는 듯...

자세한 사항은 검색으로...



올라가보니...

뭐 그닥...

그래도 오천항 오시는 분들은 산책삼아 다들 그냥 한번씩 올라오는 정도...

나도 그 중에 하나...



성곽에서 바라 본 오천항...

그렇게 큰 항구는 아니에요...



여객선도 다니는 모양...

근데 이리 썰렁해서는...



저어기... 

보령 방조제...



갯벌...



성곽 끝...

저기 교회 앞에 천막 쳐져 있는 게 무슨 청(廳)이라던데 보시다시피 보수중인 듯 하여 구경은 여기까지...



저어기 산 중턱을 보니 무슨 번지점프 비스무리한 걸 하나보다...



성곽 구경 끝...

그래도 곳곳에 심어진 나무들이 운치있어 보임...



성곽...

큰 규모의 성곽은 아니라...

구경하는데 10분이면 땡...



포토존...

일몰은 볼 만 할 것 같아요...



뒷쪽에 숨겨진(?) 무슨 비(碑)...

근데 이리 쓸쓸해서야...

찾아오는 사람도 없을 것 같고...



밖으로 나가는 길...



무슨 배수로 같음...



나무...



나무...



수영성 구경 후...

오천항에서...



어떻게 하다 보니 오게 된 오천항...

관광지인가 하는 생각은 들지만...

그냥 시간 때우려고 찍어본 사진들...


































Posted by 夜漢
:

제92 회 어린이날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또 시작되는 어른이들을 위하여...


본 글 내용 중 일부에 대해서는 후방주의...


따로 여백은 더 이상은 넣지 않겠음...









Eugenia Diordiychuk

AKA Katie Fey, Jenya D, Shawnee

누군가에겐 Jenya D, Katie Fey 란 이름으로 더 잘 알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트위터 소개를 보니 자신을 painter 라고 소개했는데 본격적인지 모르겠다...

현재는 거의 사진을 찍지 않는 듯... 최근에 올라온 사진도 예전에 찍었던 것 같고...

더 이상 MET-ART에선 볼 수 없는 거 같은 느낌이... MET에서 상위권에서도 꽤 멀어진 것 같고...

아, 이 분 남친 있으시대요...(결혼여부는 모르겠는데 같은 성의 남 스태프가 있는 걸 보면 결혼은 한 것 같기도 하고...) 

http://eugeniadiordiychuk.com/ - 팬페이지, 새로운 소식은 여기에 거의 뜨는 모양인 듯... 

https://twitter.com/e_diordiychuk -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병행해서 하는 듯...

http://instagram.com/eugeniyadior - 인스타그램, 여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곳인 듯, 그림실력도 수준급. 



篠崎愛(Shinozaki Ai)

시노자키 아이, 역시나 알 만 한 사람들은 아는... 

본 블로그에도 몇 번 등장하신 분이시고... 

AeLL. 란 그룹활동도 하고 연기도 하고...

https://twitter.com/shinozakiai_226. - 트위터(없는 줄 알았는데 존재하고 있었다니...)

http://ameblo.jp/oshino-ai/ - 블로그, 

http://ameblo.jp/aell-aell/ - AeLL의 블로그,



JULIA

뭐 설명이 필요없겠다...

https://twitter.com/JULIA_CLAP - 트위터, 소속을 바뀌면서 새로 판 트위터...

http://julia-official.com/index.html - 공식 홈페이지, 인데 별로 볼 건 없음, secret 페이지 있는데 안 봐도 됩니다...



沖田杏梨(Okita Anri) 

혹은 観月あかね(근데 이 이름은 많이 쓰지 않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듯...)

데뷔소식을 우리나라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https://twitter.com/AnriOkita_real - 트위터, 수위가 상당하다...

https://instagram.com/anri_okita - 인스타그램  

http://ameblo.jp/anri-okita/ - 블로그, 역시나 활발히 활동 중...



田中瞳(Tanaka Hitomi)

혹은 이름만으로 Hitomi로 활동 중... 

https://twitter.com/Hitomi_official - 트위터,

https://instagram.com/official_hitomitanaka - 인스타그램, 이 쪽이 더 볼 만 함...

https://t.co/jO1Om4fAMR - 페이스북인데 직접 링크 거니 주소가 길어져서...(페북 없어짐)

이 분은 취향보다는 소개하고 싶은 트윗이 있어서...

https://twitter.com/Hitomi_official/status/456638273079615489

이 트윗인데 아, 이 분도 울 나라를 알고 있구나를 알게 해준 거라...




SNS에 대해선 상당히 회의적이기도 하고 흥미도 없지만...

이런 SNS는 대환영...

잠깐 만들었던 트위터의 팔로잉의 반이 야하신 분들이라 신상털림이 무서워서 관뒀지만...

이렇게 되면 또 SNS를 시작할 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인스타그램은...


여튼 이 페이지에 대해선 바뀜이 있으면 최대한 수정해서 최신정보로 유지하겠습니다.



애초에 기획한 게...

JULIA양이 트윗을 한다는 데 위키에 링크되어 있는 게 예전 거라...

그걸 보고 최신 트윗을 찾다가 이렇게까지 흘러들어가게 되어서...

어린이날 특집 기념으로 간만에 끄적여 봅니다...



마지막으로

각 그림들은 트위터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그림들이기에 따로 출처는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夜漢
:

드디어 지긋지긋한 바하무트에서 벗어나다...

즐거움보단...

지긋지긋...

짜증짜증...

등을 선물해 준 다음 모바게는 망해버렸으면 좋겠지만...

무과금이라 미안했어...

늦었지만 이제라도 탈퇴하니...

과금유저들이라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 주길...



약 한달여동안 새로운 공지가 뜨질 않고 있다...

게다가 이벤트도 전혀 없고...

새로운 퀘스트도 업데이트되지 않고...



그렇다고 지난 이벤트에서 획득한 티켓도 사용할 수가 없고...

(프리미엄 티켓이라고 과금티켓만 쓸 수 있게 해놓고 엑칼팩 같은 티켓은 막아놓았다...)



그러고선 얼마 전...

드디어 뜬 공지...

어라...

진짜 짜다...

너무 짜다...

그렇다고 평소에 어떻게 후하게 했으면 모르겠다만... 

그것도 아니면서...

(전에는 엑칼팩에 보상으로 홀파 하나와 거래소 티켓 한 장을 줬었다...)



엑칼팩 조금 더 모아 놓은 줄 알았는데... 

별로 안 되네...

어쨌든 다 뜯어보자...



그래도 노말이나 하이노말은 안 나왔는데...

레어나 하이레어 나와도 그닥 반갑지 않은 게 현실...



이젠 다 떠나보내야 할 때...

정든 카드 따윈 없어...

다 갈아버려...



전부 갈아버려...

성전은 이젠 없을테니...



쌓이고 쌓인 하이레어 메달...

아...

근데 이것도 하나 밖에 못 써먹겠네...

(이걸로 뽑은 스레카드도 결국은 또 있던 게 나왔다...)



내정보...

무과금으로 여기까지 잘 끌고 왔다...



전적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털러 가면 이기긴 하는데...

털러 오는 건 도저히 막을 수가 없더라...



성전 순위...

3인 기사단으로 이정도도 대단한 거지 뭐...



기사단...

제일 아쉬운 부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맨 처음 기사단 만들었을 때의 기사단명...

진짜 울분을 토하면서 만들었었지...

(이 순위는 성전 순위는 아니고 무슨 이벤트때 순위...)



그리고 마지막 카드의 거래소...

결국 팔리지 않았다...

거래소도 이렇게 죽어버릴 정도면...

진짜 바하무트는 망했다고 봐야지...



바하무트 탈퇴 방법...

일단 다음모바게에도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아마 다 가입되어 있겠지만...)

바하무트 쪽으로 문의해봐야 소용없다...

물어보면 모바게쪽으로 해서 탈퇴하라고 한다...

그래도 아야카시처럼 탈퇴할 수 없는 것 보단 낫지...



이하 바하무트 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카드들을 소개해본다...



SR 섹시 뱀파이어...

이 카드 때문에 바하무트 시작했는데...



섹시 뱀파이어 5진화 카드...



SSR 퀸 뱀파이어...



퀸뱀파이어 4진화...



SR 카시오페아...



SR 페어리 프린세스...

의 5진화카드...

이상 mushimaro 작가의 그림들...

뭐 메인작가지 뭐...



SR 위치크래프트...

정말정말 갖고 싶었던 카드...

하지만 이미 손에 들어왔을 땐...

전혀 써먹을 수가 없었다...



SR 캡틴...



R 슬라임 엘레나...

진화과정을 보면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몇몇 진화과정이나 일러스트 자체가 형용하기 힘든 카드가 꽤 있긴 하다...)



HR 캬뮬리아...



HR 산타 서큐버스...



HR 펌프킨 리림...



HR 체셔캣...



SR 리림리즈...

하앜... 뱃살...



SR 서머 안네로제(3진화)...



서머 안네로제의 4진화...



SR 서머 리림 & 서큐버스...

이벤트로 푼 카드 치곤 능력치가 좋아서 잘 써먹었었다...



HR 클레이모어 메이드...



HR 안네로제...



HR 산타 리림...



SSR 서머 엠프레스 카뮬리아...

바하무트 접으면서 마지막으로 얻으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있던 홀파 다 몰아 넣어서 간신히 한장 겟...

이상 MEL(<- 홈페이지 이동) 작가의 그림들...

이 일러 작가의 그림들은 나오는 족족 인기가 많아서...

이 작가가 그린 하레 카드는 다른 스레 혹은 스스레 카드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능력치 떨어지는 하레카드가 말이지...



HN 메이드캣...



R 하이아마조네스...



HR 마스터거너...

성전시 아주 유용한 카드...

방벽 부술 때는 이 카드가 짱짱우먼...



SR 와일드 워리어...

역시나 성전시에 유용한 카드...



SSR 클레오파트라...



SR 서머 퀸즈 카드...



SR 레비온 나이트 마임...



HR 그라스 엘프 피트...



HR 마나리아 메이지 마라...



HR 에이션트 페어리...

엉덩이 하앜...



SR 오르트린데...

엉덩이 하앜...



HR 고블린 프린세스...



HR 스위트위치...



SR 헤카테...



SR 마스터 알케미스트...

허벅지 하앜...



SR 아크프리스트 마이라...

바하무트 일러 중엔 4진화버전 보다 1진화 카드 일러가 마음에 드는 경우가 꽤 된다...

이것도 그 중 하나...



SR 쁘띠 데빌 바미...

귀여운 일러이긴 한데 그보다 일러 내에 바하무트 등장 캐릭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게 마음에 들어서...



SR 코우가 쿠노이치...

유일하게 스킬 10까지 올린 카드인데...

팔리지도 않고...

그래도 최고 카드 중 하나...



SR 다크엔젤 올리비에...

솔직히 바하무트 하면 일단 떠올리게 되는 게 바로 이 카드...

사전등록해서 얻은 카드 더욱 그렇기도 하고...

게다가 4진화 시키는데 무려 1년 넘게 걸린...

여튼 내겐 바하무트의 시작과 끝과 같은 카드...



나름 1년 넘게 즐긴 게임인데...

반복되는 이벤트와 오직 유저들 과금하는 데만 눈이 먼 운영행태에 질려 결국은 이렇게 끝내게 되었다...

특히나 1주년을 기점으로 손을 놔버린 운영에는 정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조금 더 일찍 관두지 못 한 게 한이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갖고 싶은 카드때문에 미련을 떨치지 못 한 게 내 탓이기도 하지만...


자질구레하게 더 끄적거리느니...


여튼 여기서 바하무트 접어서 속 시원하다...


내 다신 모바게 게임은 건들지 않으리라...



※ 글 끄적거리면서 다음팟으로 승환옹 쇼케이스를 보았다...

다음모바게 게임에... 다음팟플레이어에... 다음 티스토리에... 루리웹까지...

내 삶엔 다음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구나...


덧.

쇼케이스 보니... 

진짜 팬 스펙트럼이 많이 넓어지셨다...

이거 혼자 구경 가도 그렇게 뻘쭘하진 않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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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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