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11.05.04 否定
  2. 2011.04.29 인증
  3. 2011.04.26 푸념...
  4. 2011.02.22 취미는 해외쇼핑

否定

파란(2006~2012.7.9)/하루 2011. 5. 4. 23:37 |

2011. 5. 1 부로 블루클럽커트 요금 1000원 인상되어 7000원...

옥션 1+1행사로 산 화장품,

주인장이 망했는지 배송생각이 없고 환불요청,

그래서 동네 화장품가게 가서 샀더니...

1+1 가격과 비슷한 가격에 팔고 있는 화장품 가게...

새우탕 한 박스 샀는데 大자 밖에 없다고 해 놓고선 小자로 준 슈퍼...

자꾸 등쳐 먹으려고 하는 종자들...

조용한 전철 안에서 DMB 이어폰 안 꽂고 볼륨 최대로 해서 듣는 어르신들...

마음에 안 들면 일단 까고 보는 악플러들...

금연장소인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 꼬나무는 흡연자들...

희망따윈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지금...

더욱 우울하고 지치고 후회만이 가득하고...

부정적으로 살겠어...

독하게...

예능의 대세인...

"나만 아니면 돼"...를 실천할 수 있게...

스스로가 강해져야만 이 세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이제야실감하니...

세상 허투루 살았어...

희망...

그런 건 개나 줘 버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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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인증

파란(2006~2012.7.9)/하루 2011. 4. 29. 00:16 |

인증...

팬질이라는 거...

절대 돈 없이는 불가능...

화수분이 아닌 이상은...

하여튼...

자꾸 쏟아져나오는 정보를 접하면...

미친듯이 돈 벌고...

허투루 돈 쓰면 안 된다...(그러면서 정작 허투루 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만들지만...)

그런데...

돈 버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네...

긍정은 없고...

부정만이 존재할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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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넋두리...

받아줄 이 없는 쓸쓸한...

결국 혼잣말로 내게 다시 돌아온다...

푸념1.

지난 밤 깊은 어느 날...

벚꽃 구경...



푸념2.

블로그 글 쓰는 게 뜸했던 이유...

다 파란블로그 탓...

혼자 포맷하고 브라우저 바꾸고 생쇼를 한 게 부질없는 짓...

나 때문인지 몰라도 점검한다고 하는데...

하여튼 열 받으면 이 일에 대해서 자세히 씨부려보자...



푸념3.

부러우면 지는거다...

주말 이른 오후...

2호선을 타게 되었다...

항상 북적거리는 2호선...

서로가 혼자 서 있을 수 공간만을 확보한 그 안에서...

내 옆의 커플...

여자분은 팔랑거리는 원피스... 대신 아래가 조금 짧은...

남자분은...

으음...

그래요...

여자친구분 엉덩이에 손을 얹고는 꼼지락 꼼지락...

부럽다!!!!!!

보고 싶어 본 건 아니고...

뭐 그 커플들도 아주 몰래 그러는 것도 아니었으니...

하여튼...

결론은 그냥 아주 부러웠다... 제길...

다신 2호선 안 타!!!(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탈 수는 없고...)


푸념4.

맞팔...

@cgunnim(twitter)

대신

멘션이라던가 리트윗이라던가 답장 같은 건 1년 후에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라고 하지만 그건 알 수 없는 일...

스마트폰도 없는 주제에 이딴 걸 만든 이유는...

스스로가 어쩔 수 없는 소덕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푸념5.

자주 이야기하지만...

제발 흡연자들...

비흡연자들 생각 좀...

보행흡연 제발 좀...

비폭력주의로 살고 있는 내게 폭력본능을 자꾸 일깨우게 하시지 마시고...

그렇다고 사람 팬다는 것은 아니고... 그럴 힘도 없거니와...

하지만 그럴 정도로 기분 상하는 건 사실이니까...


푸념6.

희망은 없어...

좌절만 있고...

푸념7.

소녀시대 보고싶다!!!!!!!!!!!!!!!!!!!!

그렇다고 또 일본 갈 수도 없고...

눈물만 나는구나...


푸념8.

소덕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상술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

돈이 있다고 해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덧.

SM이야기 아니랍니다... 뭐 여긴 원래 그런 곳이란 걸 잘 알기 때문에...



푸념9. (2차 출처 : 소시지)

24시간 할증이라도...

한 번 타보고 싶은 게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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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여러가지 향유중인 취미(?)가 있지만...

그 중에가장 즐거운(?) 건 아무래도...

인터넷 쇼핑...

그 중에서도...

최고는 바로 해외쇼핑!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아마존재팬을 들락거리고 아마존US를 들락거리고...

아마존은 이젠 내 친구...

그래서 오늘도 아마존에서 하이에나처럼 서성인다...

그 날도 여느 때와 같이 아마존 재팬을 하릴없이 헤매이던중!

오메!

저게 무슨 가격이냐!

최고의 물가(?)를 자랑하는 아마존재팬에서 상상도 못 했던 가격을 발견했다...

당연히 카트로 쑥쑥 담아 본다... 흐헤헤헤헤...

하지만 나의 웃음 1분도 채 가지 못했으니...

제길...

결제하려고 페이지를 넘겨보니...

얼레...

진행이 안 된다...(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는 안 온댄다...)

젠장...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그러면 그렇지...

그러다 요즘 매일같이 가는 블루레이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은 배송대행...

구매대행과 뭐 다른 게 있어 하면서 그냥 넘겼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배송대행...

그것은 축복인 것이다...

크헉...

배송대행업체.

배송대행과 구매대행.

구매대행은 해외사이트에서 자신이 사고자 하는 물건이 있을 경우.

구대매행사이트에 이거 사주세요 하면 알아서 해 주는 것.

모든 비용은 물론 구매자 부담.

한 번 이용해 본 적이 있지만 이 구매대행수수료란 게... 배송비니 수수료니 하는 것도 다 부담해야 하고...

뭐 자금에 여유만 있다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결제하기도 편리하고...(해외결제가 필요하지 않으니...)

배송대행은 해외사이트에서 자신이 사고자 하는 물건이 있을 경우.

직접 사면 된다.(당연히 해외결제가능할 경우...)

문제는국내로 배송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문제...(배송비 부담도... 이건 아래에서 다시 한 번 정리...)

이걸 해결해 주는 것이 배송대행이다...(이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그동안 날린 배송비가 얼마더냐...)

배송대행은 물건은 구매자가 직접 구매하고 배송만 대신 해주는 것인데

배송대행업체가 보유한 각 현지에 물류센터가 있어서 그 곳에서 물건을 대신 받아 구매자에게 보내주는 방식이다...

즉, 해외사이트에서 주문할 때 배송지를 자신의 주소가 아닌 배송대행업체가 갖고 있는 배송대행지...

배송대행지로 주문을 하고 각 그 곳의 물류센터에서 물건을 받아 다시 구매자에게 배송해 주는 것이다...

즉 물류센터에서 구매자까지의 배송비만 부담하면 구매 끝...(수수료 여부는 각 배송업체에 따라...)

물건값과 배송대행지에서 구매자까지 배송비만 부담하면 더 이상의 비용은 들지 않는 것이다...(관세범위 일 경우...)

그래서 알 게 된게 몰테일...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개인 사서함을 부여받아 개인주소로 계속 이용가능... 밑줄 부분, 미국과 일본으로 배송대행 가능)

앞뒤 잴 것 없이 할인하고 있는 게 풀릴까봐 조바심에 바로 주문에 들어간다...

이하

몰테일만의 주문방법이니 다른 곳을 이용하게 될 경우 각 경우에 맞게 이용하기...

몰테일은 미국, 일본에 대해서 배송대행 가능.

이번엔 일본 이용.

문제는...

주문서 작성...

하나의 주문서로 작성하는 게 아니라각각으로 주문해야 한다...

당연히 아마존에서 주문했으니 하나의 주문서로 작성하면 될 줄 알고 그렇게 작성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 한게...

아마존도 개인셀러라는 게 있다는 것...(잊고 있었다... 계속 아마존이 직접 파는 것만 구매했으니...)

즉, 우리나라의 지마켓, 옥션처럼중개거래를 해 주는 것...

이렇게 개인셀러에게서물건을 샀을 경우 배송이 각각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위 주문처럼 아마존에서 하나의 주문을 했다고 하더라도물건파는 곳이 개인셀러가 있을 경우...

개인셀러의 주문 건이 배송되고 또 다른건이 배송되고 따로 배송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

그런 경우를 생각하고 각각주문서로 작성하기...(꽤나 번거로운 작업이다...)

담고 보니 모두 6군데에서 팔고 있었다... 제길...

이러면 배송비가 2배가 되어버리는데...

그렇다고 취소도 안 되고...(결제 직후 바로 출하준비중으로 떨어져서 취소도 안 되는 상황...)

하여튼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진행...

사려고 한 물건 중의 하나...

밑줄처럼 아마존이 직접 판매하는 게 아닌 ozataka란 곳이 판매하는 물건이다.

따라서 이렇게 팔고 있는 물건들은 각각의 주문서로 주문서 작성하기...

다만... 그 뒤의 문장은 제대로 보지 못 했다...

개인셀러...

이건아마존US도 같은 방식...(당연한 건가...)

아마존이 직접 파는 물건도 있지만 개인셀러가 파는 물건도 있다...

개인셀러가 파는 경우에 교환 환불 건은 아마존이 아닌 구매했던 개인셀러와 직접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서 일단 6건의 주문을 작성하고 2개의 그룹으로 주문건 통합하기...

어차피 한 곳(나)으로 오는물건이지만 저렇게 하는 게 원칙이란다... 몰테일의...

이 경우를 미처 생각하지 못 한 난... 배송비만 2배로 지불하게 생겼다...

주문 묶기.(몰테일)

나의 경우는동시에 주문을 한 것이지만...

따로 배송될 수 있기에 각각의 주문을 한 후 2건의 주문으로 묶기...

이래야 그나마 배송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저렇게 할 수도 있다...

즉 오늘 주문을 하나 하고... 다시 며칠 뒤 또 하나의 주문을 한다...

이렇게 되면 배송을 2번 하게 되어 역시 2번의 배송비를 물게 되지만...

주문을 묶어서 하나의 주문으로 하게 되면 한 번의 배송비만으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단, 주문 묶기 할 경우 3건까지 묶을 수 있고 수수료$3 발생.

그래도 두 번에 나눠 받는 것보단 이득일 수도 있다...(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을 경우에...)

그리고 15일이 지나면 또 보관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보관할 수 있는 날짜가 15일 이내의 주문일 경우에 이용하자...

하여튼 이래저래 주문완료...

그랬는데...

주문하고난 뒤 몰테일의 연락...

6건의 주문을 하나의 주문서로 다시 작성하란다...

뭐시라!!!

즉 몰테일에 도착한 물건들이 아마도 각각 배송된 게 아니고 아마존 하나의 주문으로 발송되어 도착한 듯...

다행이다...

한 번의 배송비만 부담하면 된다... 휴우...

저 위의 아마존이 발송한다는 문장이 아마도 이렇게 배송되는 걸 말하는 것이었나보다...

다시 하나의 주문서로 작성하고...

물건이 배송대행지로 도착하면 배송비결제하고...(난 배송비까지 결제 완료... 이젠 물건만 받아 보면 된다...)

그러면구매자한테로 바로 택배발송... 2~3일 내로 받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주문건에 대해서...

물건 도착 완료!!!

주말 껴서 6~7일 소요...

타이밍만 제대로 맞으면 3일이면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이번에 이용한 아마존재팬 일본배송대행일 경우...)

몰테일 이용시.

배송비 결제는 해외신용카드로...

한글로 운영되고 관리하는 사람도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미국회사라고 해외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고...

덧붙여서...

다른 배송대행업체도 많은데...

몰테일을 이용한 이유는...

검색해서 처음 걸린 거라... 그리고 의외로 잘 운영되고 있는 듯 해서...

따로 광고 같은 것 아니니 기호에 맞는 배송대행업체 이용하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배송대행...

일단 해외사이트에서 자신이 직접 구매를 한다...

단 주소는 배송대행업체가 제공하는 배송대행지로...

배송대행지에 물건 도착하면 배송대행업체가 제시하는 배송비를 결제하면 물건을 받을 수있게된다...

배송비는 물건 무게와 부피에 각 배송대행업가 제시하는 가격으로...

그리고 모든 배송대행업체를 찾아본 게 아니기 때문에 또 다른 수수료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건 각자에 맞는 곳에 따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아마존 US에서 블루레이를 구입할 경우...

(왜 블루레이인고 하니... 국내 정발되는 블루레이 절반 가격에... 한글자막도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단 안전하게 $100 선에 맞춰서 주문한다...(나중에 배송비 포함 15만 이상이면 관세 붙게 되니...)

이렇게 주문할 경우 직접 받아보는 걸로 주문한다면...

물건가격에 기본배송비에 각 물건마다 붙는 추가수수료까지 붙게 되니...(아마존은 물건마다 배송비가 추가로 붙음...)

이 배송비만큼 살 수 있는 물건의 금액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배송기간도 제일 싼 스탠다드로 하게 되면 한달정도를 생각하고 있어야 하지만...

배송대행을 이용할 경우...

물건 값만 가능, $25 이상일 경우 무료 배송이므로...(즉 하나 이상을 더 살 수 도 있다..)

여기에 이제 자신이 받아 볼 배송비만 결제하면 되고... 배송기간도 단축되니...(바로 택배발송, 결제 확인 후...)

그러니 아마존 직접구매하는 것보다 배송대행을 이용하는 게 이득이란 것이다...

(이걸 진작 알았더라면... 아직도 배 타고 오고 있을 물건을 생각하면... 아이고...)

유의할 점은...

관세란 것과...

무게에 따라 배송비가 부과되니 어느 정도의 무게와 부피에 맞춰서 주문해야 한다는 것...

만일 싸서 샀는데 무게나 부피가많이 나가게 되는 것이라면 오히려 배송비가 더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몰테일의 경우 미국배송대행일 경우 무게만을일본배송대행일 경우 부피와 무게 중 많이 나가는 걸로 배송비 결정...)

배송대행이란 걸 알았으니...

이젠 막 사주겠어!!!!!!!!

아마존재팬, 아마존US 세일만 해라!!!!!!!

(어, 근데 몇 개의 피규어 할인하고 있네.... 으아~~~~악....)

아, 배송대행이라도 통관 안 되는 게 있으니 통관 안 되는 물품은 주문하지 말자...(그러니 AV는 포기... 어흑...)

하나 더...

예로 아마존만을 이야기했는데 다른 쇼핑몰도 가능한 듯...

라쿠텐이라던가 등등...

그리고...

해외배송이 되는 쇼핑몰이라도 그 곳의 배송비와 배송대행업체의 배송비를 고려해서 구매하여 몇 천원이라도 아껴보자...

아쉬운 건...

너무나...

늦게 알아버린...

해외쇼핑...

카드고지서 받는 날은 지옥이구나... 크헉...

※ 회색글씨 부분은 직접 이용했던 몰테일의 경우입니다.

각 이용하시는 배송대행업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각 자세한 사항은 직접알아보시기 바라며 본 글은 이용후기일 뿐, 기준이 될 수는 없음을 밝힙니다.

변경사항

몰테일 이용방법 중에서 수정된 것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몰테일 일본배송이용시

아마존처럼 개인셀러가 있어서 각각으로 구분하여 배송신청서를 작성하여 각 건별로 배송대행하던 방식을 바꿔서

개인셀러에게 물건을 구매하더라도 한 건의 주문으로 주문하게 되면 한 건의 배송신청서 작성하는 것을 바뀌었습니다.

예를 들어 각각 다른 6개의 개인셀러에게서 구매를 하더라도 동시에 주문, 결제하게 되면 6건의 배송신청서 작성 대신에

한 건의 배송신청서 작성으로 하는 것입니다.

다만 저렇게 주문하여서 배송이 각각 되었을 경우 3개의 박스까지 무료로 묶음배송하고 그 이후 추가되는 건에 대해서만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즉, 여러 개의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한 번의 주문으로 주문할 경우하나의 배송신청서만 신청하면 됩니다.

대신 물건이 나눠져서 배송될 경우에 한해 4번째 박스부터는 수수료가 추가되는 것...

본 글을 작성하고 나서 바뀐 방식이라 다시 글 수정하기 어려워(사실 귀찮음...)

이렇게 덧붙여 수정하니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이용하게 될 경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세한 사항 해당몰의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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