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에 해당되는 글 603건

  1. 2007.03.27 헬보이 디렉터스컷 기프트 세트 2
  2. 2007.03.26 눈독... 파산하고말테다.... 4
  3. 2007.03.25 멜랑꼴리...melancholy
  4. 2007.03.24 1/6 PVC Ninja Gaiden 아야네 - Kotobukiya 2

얼마 전 소니 프리미엄 할인행사에서 구한 헬보이 기프트 세트...

영화는 나름 볼만하네...

다만 헬보이가 조금 더 활약하는 걸 보고 싶었는데 이렇다할 활약이 없어서...

구매이유는 할인행사가 시작되면 나도 모르게 구입하게 되는 병이 생겨서...

그리고 이상하게 저 스테츄가 끌려서...(남자는 정말 안 사는데 말이다...)

덧.

요즘 매일 포스팅... 그렇게 할 일이 없나? 나는...

박스

스테츄(혹은 피규어?)가 메인이다.



박스 옆 뒷면


빨간 부분이 DVD다.



스테츄만 꺼내서...

폴리스톤이다.(검색활용)



얼굴만...

정말 헬보이 같애. 그래서 200% 만족 중...

이건 나중에 자세히 따로...



DVD



DVD 뒷면.



3장의 디스크와 책자가 들어 있다.

디스크 하나의 케이스와 보통의 DVD케이스의 크기 비교(찬조출연 : 같이 구입한 부시맨DVD)




각 디스크.

위에서부터 헬보이, 리즈(여자친구냐?), 그리고 동료(?)


디스크 내부...

순서대로...



같이 있는 책자...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다.

코믹의 원작자의 코멘트가 있고 원작자가 그린 글(?)들이 있는데 이건전혀 알아볼 수가 없다.



가격 대비해서 스테츄 때문에 완전 만족. 26000원의 가격으로 이 정도라면야 얼마든지...

스테츄는 각 쇼핑몰 검색해보니 따로 구할 수가 없는 거 보니 DVD 한정인 듯. 그래서 더 만족..

다만 박스채로 보관하자니 공간부족으로... 박스 버리면 되는데 이런 거 버리는 게 너무 아까워서...

물건 구하시는 분은 여기저기 DVD 쇼핑몰 뒤져보면 아직은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얼마 전에도 한 쇼핑몰에서 아직 판매중인 걸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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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는 사이트 중에서...

뭔가 계획적인 구매를 하고자...

눈독 들이고 있는 물건들 한 번 찾아보고

그 가격이 어떻게 되나 한 번 알아보고

어떻게 돈을 저축하고바람직한 구매활동을 하기 위한 바람직한 의도로 시작된 글임을 밝히며...

일단 DVD와 게임은 제외

DVD는 할인으로 풀리는 물건들만 그때그때 구입하고...

게임은 이미 포화상태... 하고 있는 게임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그런데 DVD 할인 이게 더 위험하더라...

벌써 할인으로 풀린 매트릭스 기프트세트와 헬보이 세트 등을 구입하니.... 이미 파산했구나...

자, 그래서 건프라와 피규어로 한정.그 가격은...?

1. MG 백식 - 28000원(그림출처 - 건담마트)


2. MG 사자비 - 56000원(그림출처 - 건담마트)


3. PG 마크투 - 105000원(그림출처 - 건담마트)


4. 미쿠루(맥스팩토리) - 46000원(그림출처 - 건담마트)



5. 아리스가와 시이 - 70000원(그림출처 - 건담마트)


6. 모에땅 - 60000원(그림출처 - 건담마트)




7. 이즈미 - 48000원(그림출처 - 건담마트)

총 금액 413000원.

아, 가격은 그림출처의 건담마트만의 가격이 아니다. 주로 가는 쇼핑몰들 중에서 최저가로 뽑아본 가격이다.

건담마트 가서 그 가격이 아니라고 항의하면 안 된다.

헉. 한계허용치 초과다.(이미 그 전에 파산했다.)

에휴... 결국 어디 노동일 한 일주일 알아봐야겠다.

간장말은 밥으로도 해결이 안 되네...

좋은 의도로 시작해봤는데 결국은 좌절만 하고 만다.

덧.

이 돈으로 울 부모님 뭐라도 사드린다면 난 정말 효자소리 들을텐데...

항상 두 갈림길에서 결국 난 이기적인 불효자식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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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오후에 집에 있다가...

전화벨이 울리기에 받았더니

작은 어머니의 전화. 당연히 어머닐 찾으시는 전화였지만...

작은 어머니 첫 말씀 "얘, 날 좋은데 왜 집에 있니..^_^ "

으흑, 조카의 가슴을 후벼 파시는구나...

작은 어머니께선 농담으로 하신 건데

이상하게 가슴 한 쪽이 시려와...

급우울...

그래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독파(애니)

봤더니...

이게 무슨 이야기야?! (2주차는 볼 것인가 말 것인가... 아, 방송순서대로 봐서...)

결국은 또 사랑이야기잖아... 또 우울...(왜 우울해지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미쿠루 피규어나 확 질러버려??????

싸우는 웨이트리스 복장이 제일 예뻐요!!!

진짜 날 좋은데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이래서 봄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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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데드오어얼라이브의 아야네...인데

사실은 닌자가이덴의 아야네다. 뭐 다른 거 없지만...

닌자 가이덴 시그마가 플삼으로 출시.

레이첼로 무려 플레이 가능 - 제대로구나. 어느 정도로 플레이할 수 있는지가 문제겠지만...

뭐 어쨌든 지금 아직은 먼 이야기이니까....

하여튼 닌자 가이덴이란 겜을 산 이유는 기름집 딸내미라고 일컬어지는 분을 보고 싶어서...

다만 게임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아직까지 그 부분까지 가지도 못 했다... 미쳐...

그래서 레이첼 피규어도 질러 버리고...(피겨 부분 참조.)

그리고 또 세일로 올라온 고토부키야 닌가 시리즈의 아야네. 그래서 샀다.

전혀 살 이유가 없는데(어디 하나 살색이 드러나 있지도 않다!!!!)

이래서 난 시리즈물이 싫어... 어쩔 수 없이 사게 되잖아...

다행히도 게임 내 다른 여주인공(?)인 쿠레하까지 나와 있지만 그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찮고...

하야부사도 있지만 이건 전혀 논외다.

그래서 올린다 아야네...










평은 ★★★★★★★★

잘 나온 것 같아...

그리고 DOA쪽의 아야네로 이정도의 피규어는 거의 없으니(지금까지 내가 접해 온 범위 내에서 말이다.)

아야네 팬이라면 충분히 질러도 좋을 듯...

아쉬움은 전혀 캐릭터의 특성을 못 살렸다고나 할까(???) - 하지만 어쩌면 이게 더 멋있기도 하다.

맥스팩토리의 카스미를 본받아야할텐데 말이다....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