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에 해당되는 글 603건

  1. 2010.12.15 일본이야기 - 시즈오카(건담)
  2. 2010.12.14 일본이야기 - 오다이바
  3. 2010.12.13 일본이야기 - 아사쿠사(센소지)
  4. 2010.12.12 일본이야기 - 메이지진구

1:1건담을 보기 위해...

시즈오카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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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걸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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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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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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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불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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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도 불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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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터뜨려 촬영...

조금 더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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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샤벨의 비밀...(건담이 직접 쥐고 있는 게 아니었어!!!)

그런데 정말 무슨 용도일까...(지지하는 선 같지는 않고...)

건담은...

감동 대박...

일단 인터넷남들 사진으로만 보던 걸 직접 보게 되니 정말...!!!

게다가 장난감(?)으로만 보던 게...

저렇게 크게 떡 하니 있으니...(역시 큰 게 좋아...)

여기까지 오는데 10000엔이란 교통비가 들었지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

이 외에도 여러 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바도 있었고...

정말...

눈 돌아가더이다...

다만...

남들이 봤다는 목이 움직이는 거였나... 그런 쇼와 발을만져 보는 이벤트도 없고...

(관람객도 없는데발 만지는 것 정도는 해도 좋았을텐데...)

낮보단 오히려 저녁 무렵이 되서야슬슬모여드는 관객...(아마도 퇴근하고 오는 사람들이었던 듯... 양복입고하나둘...)

하여튼...

시즈오카 건담은 대박...

이 감동은 당분간 계속...

아,

1:1이라고 해서 엄청 큰 건 아니었네... 옆의 빌딩보단 작으니...(건담 스케일을 잘 몰랐었기에...)

그리고...

전시장소는 마이너스...

저 뒤의 빌딩때문에... 너무 거슬려...

그리고 한 편에 마련된 쇼핑몰(?)...

몇몇은 품절...

시즈오카 한정RG 건담...

HG자쿠와... 반다이 하비센터 건프라 만드는 것 축소모형...

빔 샤벨 같지만...

결국은 프린트물...

유일하게 탐나던 물건이었지만...

비싼 가격과...효용가치와...(울 나라 군밤 빵 크기 만한게 5개 1000엔이라니...) 돌아갈 때를 생각해수납문제로...

과감히 포기...

MG(MEGA Grade)...

티셔츠...

2500엔...

비슷한 게 유니클로에서 팔긴 하지만...

휴대전화 씰...과 보호필름...

기타 등등...

유일하게 건져온 물건...

그나마 이게 가장 싸다...

30주면 기념 책인데...

가격에 비해 너무 얇기도 하고... 내용도 그렇게 충실한 것 같지도않고...

쇼핑은 여기까지...

몇몇 전시된 건프라 중에서...

ANA와의 콜라보...

PG...와... 잘렸지만... 금색의 사자비...(빨간색은 3배 빠른데... 저건 몇 배 빠르려나... 아니면 더 느리려나...)

건프라 관련 숍은 여기 하나와...

하비 페어 안에 하나 더 있지만...

여기가 조금 더 간단하게 마련된 곳...

하여튼 사고 싶은 욕망을 뿌리치느라 고생했다...

돈만 충분했으면... 하는 아쉬움만...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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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대수사선의 로망을 품고...

오다이바를 가다...

심바시역...

JR심바시역에서 내려 유리카모메 타는 심바시역으로 다시 전철 타기...

퇴근시간...

유리카모메...

레인보우브릿지가 보인다...

춤대 극장판2부제의 그 레인보우브릿지다...

레인보우브릿지 건너기 전...

애초의 목표는 레인보우브릿지를 한 번 거닐어 보는거였지만...(하지만 그럴 체력과 시간 따윈 내게 없었다...)

레인보우브릿지를 건너고..

덱스도쿄 비치...

저기가 그 홍콩 거리 어쩌구 해 논 곳이었구나...

쇼핑몰이라서 들어가 볼 생각도 안 했고... 시간도 늦어서 패스했는데...

후지TV...

하여튼덱스도쿄비치나 아쿠아시티를 제치고 우선 이 곳으로...

후지TV...

하악...

왜냐구요???

이거때문에...

(2010. 9. 10 후지TV 토쿠다네! 중에서...)

사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종종 다른 일드에서 등장했다고...는 하는데 일드 본 게 있어야...

결국 내겐 소녀들만이 이유가 될 뿐이다... 하악...

후지TV 마스코트...

후지TV에서 내려오던 에스컬레이터에서...

이미 늦은 시간이라 볼 수 있는거라곤 저 계단(?)뿐이었지만... 후회는 없으리...

다시 유리카모메를 타고...

팔레트 타운에 세워진...

때이른 크리스마스 트리...

도쿄 레저타운...

저기까지 가기엔 너무 힘들고...

비너스 포트...

여기가 목적이었음...

바로 저 천정(?)을 보기 위해...

하지만3층으로 와 버린나...

이 천정을 보려면 비너스포트 2층으로...

비너스 포트 내 분수대...

저 지붕이 지금은 푸른 하늘의낮이지만...

밤으로 바뀐다고...(30분마다 바뀐다고 했던가...)

묘하게 분위기 있음...

다만 이 곳은 쇼핑몰이라는 거...

나같은 뵨태오덕이 오래 있을 곳은 못 된다...

손에 손 잡고 이거 사줄까 저거 사줄까 하고 있는 커플들까지 보고 있노라면...

인형이 예뻐서...

아마도 여긴 보석가게였지 싶다...

다시 유리카모메...

1일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적어도 세 번은 내렸다 타기를 해야 한다...(그래야 남는 장사...)

늦은 시간인데다... 중간중간 역에는 타고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

휘영청 밝은달...과 오다이바... 냐...

정말오고 싶었던곳이 하나 남았다...

다시 유리카모메 탑승...

아리아케 콜로세움...

하악...

콜로세움 앞 잔디밭...

하악...

콜로세움...

하악...

콜로세움...

하악...

오다이바를 오게 만든 곳...

아무것도 없는데...

괜시리 혼자 하악댐...

하지만...

분명 내가 조금 더 노력했으면...

진작 올 수도 있던 곳이었기에...

아쉬움은 백만배...

아리아케에서 걸어서 여기까지...

아리아케역에서 한 정거장밖에 안 되기에...

생각없이 걸어왔다...

하여톤 도쿄 빅사이트...

배 박물관...

이미 늦은 시간이라 내려봤자 볼 게 뭐 있겠어 하며 내리질 않았는데...

여기서 내려야...

춤대 그 완간서를 볼 수 있었다...

제길...

이제 와 후회하면 무엇하리...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자유여신상과...

레인보우브릿지...

이걸로 오다이바 구경은 끝...

사실 이 날은오후에 아키바를 갔던 날...

이미 제대로 방전된 체력이었지만...

다음날이면 일본을 떠나야했기에...

실질적으론 관광 마지막 날...

다음을 기약할 수 없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숙소를 나서야만 했다...

그래서 애초에 목표했던 것 춤대는 거의 포기하고 관광...

(그냥 아키바에서 대충 쇼핑 끝내고왔어야 했는데...)

진짜 수박겉햝기의구경이 되버린 오다이바...

너무 늦은 시간이라건물 내부 등과 춤대 관련된 것들 못 본 건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위안이라면...

아리아케 콜로세움 뿐이지만...(딴에는 때늦은 아쉬움이 또 남는 곳이라...)

돌아보니 오다이바는 아쉬움이 제일 많이 남은 곳이네...

아, 오다이바는 바닷가라...

밤에는 바람이 불어 쌀쌀...

오다이바는 낮에 찾아갑시다...(추운 계절에는...)

Posted by 夜漢
:

아침 일찍 숙소를나서서...

아사쿠사를 가다...

7시도 안 된 지금...

주택가...

센소지 도착...

숙소에서 오는 길이나름 주택가라서...

안내판이 없어 단번에 센소지가 여기다 알아챌 수 없었지만...

들어가자마자...

센소지 바로 옆의 아사쿠사 신사...

이른 시각임에도... 나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이...

불상...

센소지...

센소지...

센소지...

100엔...

여기는 정화(?)하는 곳...

이런 시간에도 와서 참배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마도 출근하면서... 혹은 아침 산책하면서...

여기 향을 쐬면 좋은 기운이 온다고...

오층탑...

죄다 역광...

호조몬...

아직 영업할 시간은 아니니...

호조몬...

무지 큼...

뒤에서...

호조몬 뒤에 걸린...

나카미세도리...

여긴 또 다른 도리인가...

옛날 분위기의...

무지 긴 나카미세도리...

카미나리몬...

여기서부터 관광시작인데...

난 거꾸로 돌아보았다...

나카미세도리 뒷골목...

기념사진 찰칵...

여긴 그냥...

숙소하고 가까워서...

다른느낌은 별로...

이런 분위기의 절은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니...

그나마 저 큰 등을 본 게 위안...(많이나오고 하는 거니까...)

하여튼...

주마간산식의관람은 계속...

Posted by 夜漢
:

하라주쿠에서의 첫 관광지...

메이지 진구를 가다...

메이지진구(明治神宮)

하라주쿠역에서 바로 이 곳으로... 요요기공원보다 이 곳을 먼저 가게 된다...

메이지진구 들어가기 전...

가장 큰 도리이라고 봤는데...(까먹어서 검색좀 해봤는데... 이거 이름 안 뜨네... 나중에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하여튼 하라주쿠역에서 나오면금방이니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

진짜 커...

그리고 어떤 분은 여길 지나치기 전에 합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직 메이지진구까지 가는 길은 멀다...

술병이래요...

맞은 편에도...

이건 딱 보고 술을 담가 놓은 건줄 알겠는데... 위엣것은 잘 모르겠다...(등인줄 알았는데...)

오오도리이...

국화전...

아사쿠사 센소지에서도 있었던 국화전...

일본의 국화(國花)는 바로 국화(菊花)...(그래서 도리이 위에 문양을 보면 국화문양... 국회의원 배지도 그렇다고 들은 것 같음...)

벚꽃이 아니죠...(일본어수업 중... 선생에게 당했음... 벚꽃이라고 했다가...)

뭐라는지 모르겠음...

드디어 메이지진구...

외국인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역시 신궁 들어가기 전...

몸(?)을 깨끗이 하는 곳...

뭐 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메이지진구로 들어가기 전...

위에 문(?)을 들어가서뒤돌아보면...

신궁 오른쪽 나무...

왼쪽 나무...

메이지진구...

처마 밑...

저렇게 큰 나무가 좌우에 있고...

기원문 작성...

조그만 패(?)에 기원하는 바를 적고 저렇게 걸어둔다...

공짜는 없음...

게다가 친절한 한글안내...

그런데...

500엔에... 나누어주고 있다라...나눠주는 게 맞는 표현인가???

위에 걸려 있는 패(?)를 사는 곳...

그 외에도 각종 기념품도 같이...

저 나무가 500엔...

내 500엔이...

나를 눈물짖게 했던 글귀...

하여튼 그랬어요...

남아계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저도 같이 빌어봅니다...

저기 어딘가에...

무녀복...

구경 마치고...

메이지진구 내는 온통 나무라... 제대로 삼림욕 가능...

지금 낮 12시도 안 된 시각임에도...

북쪽 출구...

여기서 10여분 걸으면 JR요요기역...

메이지진구...

느낌은 마치 우리나라의 경복궁 같은 느낌...(비록 나무숲 같은 느낌은 없더라도...)

게다가 숲 같은 분위기는...

그런데 글 쓰면서 검색해보니... 중간에 연못도 있고 그러네...

또 주마간산식으로 구경했구나...

하여튼 신궁이라고 해서 아주 옛스럽고 고풍스런 느낌만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커다란 나무 숲으로 마치 숲 속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더욱 강했던 곳...

나름 운치가 느껴져서 의외로 좋았었음...(사람만 적었다면 더욱 그랬을 것 같지만...)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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