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12.12.23 실패한 만남 그 두번째...
  2. 2012.12.19 I have NO MONEY
  3. 2012.12.13 아야카시 음양록
  4. 2012.12.07 Smartphone is NOT a telephone

오늘도 한 차례 폭풍이 휘몰아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맛폰을 켜고...

아야카시에 접속을 했지...

어?!...

은화 금액이 이상하다???....

분명 20만이 넘는 금액이 있었는데...

6만 밖에 남아 있질 않은 것이다...

의심가는 건 역시나 전투기록...

확인을 해 보니...

그림과 같은 처절한 피바람이 몰아친 뒤였다...

또 멘탈 붕괴다...


지난 번은 패수만 늘었다고 하지만...

이번은 모아 논 은화까지 모두 날렸다...


이해가 안 가는 건...

도대체 무슨 시스템이길래...

저렇게 연속적으로 노출이 되어 방어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털리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간다...

무려 14패까지 7시간 전으로 모두 한 시간 사이에 벌어진 일...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아야카시를 놓고 싶은 마음만 자꾸...


털어간 유저들의 레벨도 보면 죄 나보단 한참씩이나 위고...


슬슬 무과금 유저로서의 한계가 슬슬 드러나기 시작한다...


김치무트와...

하녀맞고만 하라는 계시인가...


풋...

확산성 밀리언 아서도 있구나...



덧.

아야카시, 바하무트, 밀리언아서까지 접해 본 느낌은...

게임에 대한 편의성은...

아야카시>바하무트>밀리언아서...

가장 중요한 카드 일러스트는...

아야카시<바하무트<밀리언아서...

결국 이런 걸 모두 종합해 봤을 때...

하녀맞고2가 제일 쉽습니다...

그림도 정말 멋있고... 하악...




























Posted by 夜漢
:

돈도 없지만... 이젠 희망도 없어...




오잉?!...

대한통운이 미쳤나...

일요일에도 배송이라니...



물건은 13일에 배송출발...

14일에 출발하긴 했는데 시간을 보니 평소보다 거의 2~3시간 늦은 시각에 배송출발이라 14일엔 못 받고 15일에라도 받겠지 했는데...

15일(토요일)에도 안 오고...

월요일(17일)에나 오려나 했는데...

일요일에 와선 던져주고 갔다...(택배스캔완료 시각은 17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일요일인 16일에 받았다...)



몇 번을 사려고 마음 먹었지만...

막상 사려고 보면 왜 이리 가격들이 쎈지...

디자인도 그닥 끌리는 것도 없고...

그렇게 세월네월 보내다가...

옥션 의미없이 눈팅하다가 검색해서 걸린 물건...

가격은 4900원... 아니 이런 가격에...

하지만 실제로는 10900원짜리...(옥션의 최저가격등록 꼼수...)

그래도 만원대면 원하는 가격대라 그냥 질러버렸다...



6개의 포켓과... 머니클립...

색상은 핑꾸로 하려다가...

빠심이 약해져서 차마 핑쿠는 못 하고...

무난한게 뻘건 색으로...



20여년 가까이 써 온 지갑...

고등학교 졸업한다고 고모님이 사 주셨는데...

여튼 징하게도 썼다...

무려 휠라...(당시에는 휠라라면...) 



체크카드 하나, OK캐시백 카드 하나, 교통카드 하나, 자전거 보관소 카드 하나...

이것이 내 전부다...



세월의 흔적 1...



세월의 흔적 2...

하도 실밥이 풀어져서 툭 하면 라이터로 지졌더니...



지갑교체 완료...

하지만 저 지갑을 뚱뚱하게 배불려 줄 일은 없으니...



차마 버리기가 아쉬워...

쉬이 버리진 못 하고...

새로 산 지갑 비닐에 씌워서...

당분간 보관해 두기로 했다...



새로 산 지갑의 머니클립은 왠지 불안해서 못 쓰겠다...

하긴 굳이 그렇게 밖으로 빼놓을 정도로 돈이 많은 것도 아니니...

















Posted by 夜漢
:

이제 본격적으로 아야카시 음양록을 시작해보자...



시작화면...

홈페이지나 홈을 터치하여 메인으로 들어간다...



메인화면...

하단 메뉴와 중간메뉴 둘 중에 하나를 터치하여 진행...



스크로을 조금 내리면 나를 털어갔거나 내가 털었던 유저와의 전투결과가 보인다...

특히 최근에 바뀐 점이 다시보기가 생겨서 그 유저와의 전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나를 턴 유저의 총 공격력을 확인할 수 있다...(스킬 터지는 것까지 확인 가능...)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에 앞서 메뉴를 살펴보자...

메뉴를 터치하면 진행에 필요한 부가적인 메뉴가 있으니 이에 대해 살펴보자...



- 설정...

닉네임 편집하기에서 닉네임을 편집하면 되고...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기는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진행해 온 것들을 백업하고...

나머지는 한글화가 잘 되어 있으니 한 번씩 확인해보자...



그 중에서 공지 설정...

아야카시는 진행 중 소리가 지원되므로 그 소리가 싫은 사람은 오디오 끄기를...

그리고 각종 알림을 설정...

되도록이면 꺼두기를 바란다...

툭하면 알림이 올 테니...(님, 털렸어요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오게 되면 자연스레 끄게 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는 항상 확인해야한다... 

여긴 모두 도움 되는 글이니 정말 한 번씩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더구나 친절히 한글화가 되어 있으니...



그 중에서 가장 필요한 아야카시 상식...

각 종족간의 상관관계...

이것도 가위바위보 공식이 성립...

즉, 서로 물리고 물리는 관계다...

다만 피부로 느끼기에는 그닥 잘 모르겠다...

리더 식신의 종족보단 각 식신카드의 스킬이 중요하니까...



- 공지...

이벤트 소식이나 오류 등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 공지가 뜬다...

최근에 매일 하나의 아이템을 주는데 그 소식도 여기에 뜬다...



오늘의 무료 아이템...

만날 은화만 준다...

은화가 아주 썩어난다, ZYNGA여...(은화 많이 갖고 있으면 털리는 금액이 커지기에 털리는 금액이 커질 수록 멘붕은...)

영수 좀 줘...



- 팀원...

아야카시에서 능력 신장에 제일 중요한 동료...

보이는 대로 동료 추가 할 때마다 능력포인트 획득...

이 능력포인트로 자신의 체력, 공격, 방어 코스트를 늘려서 보다 여유로운 아야카시를 즐겨 보자...

동료를 추가하려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경험치를 늘려 레벨업 시에 추가할 수 있다...

매 레벨업 시 가능하지 않고 두계단 레벨 업시 한 명씩 추가 가능...

그리고...

동료 맺은 후 해야 할 활동...

꼭 찔러보기...

하루에 한 번씩 하는 인사 정도의 개념...

이 찔러보기로 식신을 소환할 수 있는 소환포인트 1점씩 얻게 된다...

동료 한 명을 하루에 한 번씩 찔러보기 1점씩 얻는다...



다시 찔러보기...

이 찔러보기는 나만 하는 게 아니고 동료도 해 오는데...

내가 먼저 소환포인트를 얻게 되면 다시 찔러보기는 별 의미 없다...(다시 찔러보기 해도 소환포인트 없음...)

하지만 모든 동료가 찔러보기를 하는 건 아니니 그냥 팀원 메뉴에서 일률적으로 찔러보기 해서 포인트 얻는 게 제일 좋다.



- 물물교환...

상점과는 다른 개념의 밀거래소...

하루에 한 번씩 주는 실버사과로 도라에게 식신이나 아이템(계약사슬)을 교환할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소지 실버사과의 개수에 따라 다르다...



하루에 하나씩 실버사과...

대신 토, 일요일에 2개씩 준다...



스토리 진행하다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화면...

유령이 나타났어요...



이 때 나타난 유령(식신)을 이기게 되면 그 식신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식신협상이란 걸 통해서...



하지만...

이 식신협상이 통하는 경우는 없다... 진짜...(프롤로그 제외...)

그래서 이 때 뜨는 식신이 마음에 드는 경우 계약의 사슬이란 아이템을 사용해서 그 식신을 획득해야 한다...

이 때 사용하는 계약의 사슬이란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게...

바로 실버사과 얻어서 밀거래소에서 교환을 통해 얻어 식신협상 때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저 계약의 사슬 10개를 얻으려면 실버사과 100개가 필요한데 그럴려면 적어도 3개월은 모아야 가능...

이 방법이 싫다 하면...

그냥 현질해서 계약의 사슬 아이템 사면 되겠다...

돈 앞에 장사없다...



- 수신함...

동료가 보내는 다시 찔러보기나 동료신청, 댓글과...

선물 오는 게 표시된다...



선물이 왔다...

선물이래봐야 이벤트 때 얻게 되는 곡옥, 식신 등이 뜨고...

매일 주는 아이템도...

대신 선물이 오면 30일 지나면 사라지니 오면 그냥 바로바로 받아두자...

단, 식신은 보유하고 있는 식신이 많을 경우에 잠시 여기에 보관해두는 것도 임시방편이 될 수 있겠다...



- 전투...

다른 유저와의 전투...

사실 아야카시에서의 전투는 다른 유저의 봉인석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뭐 그냥 전투를 신청해도 되지만...

그냥 전투만 하기에는 공격코스트가 너무나 아깝다...

기본적으로 비슷한 레벨의 유저가 목록에 뜬다...



라이벌...

내가 털었거나 나를 털었던 유저가 뜬다...



- 돌...

위의 전투보단 여길 통해 전투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얻어야 할 봉인석이 없을 경우의 화면...



얻어야 할 봉인석이 있을 경우...

가장 치열한 영록어전 봉인석...

채워놓기가 무섭게 쭉쭉 빼먹는다...

특히나 후반에 등장하다보니 고레벨의 유저가 득실대기에 곡옥을 얻기 위한 전투는 치열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얻기 쉬운 이나바 백토의 봉인석...

다른 봉인석들은 3개는 스토리에서 얻고 나머지 3개는 전투를 통해 얻어야 하지만...

이나바는 2개만 전투를 하면 되기에 그나마 전투 빈도가 낮기에 이걸 목표로 하는 게 좋을 것이다...

대신 이건 나만 그런 게 다른 유저도 모두 같은 생각이니...

제대로 팀을 짜 놓은 뒤에 털러 다니자...



이번에 필요한 봉인석은 이나바 자주 봉인석...

그 봉인석을 터치하면 그 색의 봉인석을 소유하고 있는 유저의 목록이 뜬다...

여기서 싸우면 이길 것 같은 유저를 잘 선택해야 한다...

그런 유저를 잘 선택하는 것이 승리로 가는 첫걸음이자 전부이다...



만만한 유저를 택하고 전투 신청을 해보자...

보면 자신의 공격수치는 42170... 만일 이 수치로도 이길 것 같으면 바로 전투를 하고...

그게 아니라면 동료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도움을 요청해보자...

단, 이 도움은 동료의 접속여부와는 상관없다...



그러면 동료의 목록이 뜨는데...

이 기준은 동료의 리더식신의 공격력 수치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뜬다...

그리고 그 식신의 모든 공격력을 얻을 수 있는 게 리더 식신의 공격력의 절반을 도움 받을 수 있다...

즉, 첫번째의 동료로부터 자신의 기본 공격력 42170에 동료 리더식신의 절반 공격력 6900을 더해...

총 49070의 기본공격력으로 공격하게 된다...(스킬 여부에 따라 더 증가될 수 있다...혹은 감소도...)

하지만...

이 동료지원은 하루에 딱 한 번 밖에 안 되니...

정말 이기기 힘들 것 같은 유저와의 전투에 써먹도록 하자...



전투화면...

스킬은 요마의 공격력 20% 증가...

중요한 건 식신의 스킬이 터지느냐 안 터지느냐에 따라 승패의 갈림길이 갈린다...



- 데몬...

최종형태라고 되어 있는 게 현재 자신의 리더 식신이다...(자세한 정보에서 식신장이라고 표현된다...)

기본적으로 전체 식신목록이 뜬다...



공격팀...

공격덱 구성...

총 공격력은 자신이 선택한 5개의 식신의 공격력을 모두 더한 합이다...

그리고 5개의 식신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코스트가 중요한데...

각 식신을 보면 표시 되는 게 공격력, 방어력, 코스트가 있다...

거기서 이 코스트에 따라 자신의 덱을 구성하는데...

유령선 대혼돈의 경우 코스트가 30이다...

이 유령선 대혼돈이란 식신을 공격이나 방어에 쓰려면 공격코스트가 최소 30은 되야 이 식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공격영혼이 필요합니다를 보면 151/180이라고 표시되는데...

151은 실제 덱을 구성하고 있는 식신들의 코스트 총합이고...

180은 설정해 놓은 공격코스트가 180이란 이야기...

즉, 공격코스트는 실제 사용하는 것도 높게 설정해 놓은 것이라 추가되는 식신의 코스트에 따라 현재로선 여유가 있는 상황...



방어팀도 같은 이야기...

대신 방어팀이니 여긴 식신의 방어력에 따라...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식신의 능력치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는데...

앤코어의 경우 우선순위가 설정되어 있다...

화살표의 콤보를 터치함에 따라 우선순위가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확실치 않은 정보이지만...

우선순위가 높을수록 스킬이 터지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그나마 조금 더 잘 터진다고 느껴질 뿐이다...



보통은 유저의 공방 코스트에 따라 아야카시 자체에서 그 공격방어 수치가 가장 높게 설정이 된다...

그러니 그냥 단순히 수치만으로 덱을 구성한다면 저 우선 순위 레벨 재설정을 터치하면 되겠다...

아니면 자신이 직접 덱을 구성하려면 식신의 프로필(?) 중에 자세한 정보로 들어가 공격팀, 방어팀으로 설정하면 된다...

항상 주의할 것은 자신의 공방 코스트에 따라 덱을 구성해야 하니...

원하는 대로 하려면 공방코스트는 여유있게 해 놓는 게 편하겠다...



- 스크롤...

얻게 되는 식신을 확인하고 보너스를 확인하는 곳...

현재 90마리의 식신을 확인했다...



또 식신의 능력치에 따라 주는 보너스도 다 다르고 목표치도 다르다...



식신의 그림을 확인...

그래봐야 별로 볼 일이 없다...

좋아하는 그림의 식신이라면 소유하고 있을테니...



- 아이템...

아야카시를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해 주는...

모두 공짜면 좋겠지만...

공짜로 얻으려면 무던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ZYNGA의 수입처...

턱없이 모자란 아이템으로 아야카시를 진행하려면 너무나 빡빡하기에...

많은(아마도?)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을...



아이템을 구입하려면 골드코인이 필요하다...

골드코인은 무료앱을 설치해서 얻거나...

현질을 해서 얻는다...



100골드코인 = $ 1.25...

약 1300원...

1000 골드는 약 13000원...

아, 이 골드코인을 현질하려면 해외결제되는 신용카드가 있어야 하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현질이 두려운 유저라면...

무료앱을 설치해서 골드코인을 얻자...

하지만 지금 남아 있는 앱을 설치해서는 영 수지타산이 맞질 않는다...

4 골드 밖에 주질 않으니...

보이는 목록이 다가 아니니 골드코인이 필요한 유저들은 무료앱을 설치해서 골드를 얻어보자...

설치만 해서가 아니고 한번은 실행해야 골드 지급...



- 스토리...

본격적으로 스토리 시작...

지금은 9-1-1 시작...(이미 한참 진행중이라...)

9장은 체력 15 소비되고 경험치가 15씩 오르게 된다...



오늘도 미라가 함께 한다...

미라 너도 수고가 많다...



현재 체력 설정은 150 이고...

다음 레벨업까진 2804의 체력을 써야 한다...

그리고 현재 챕터는 진행율은 9%...

여긴 체력 15씩 써서 약 4~5%의 진행율이 오른다...



전체 장 목록...



스토리 모드 시 유의할 점...

소챕터 진행시 100%가 떳다고 그냥 끝내지 말고...

완벽하게 100% 완료 후에 마무리 해야겠다...

그림처럼 로비 4의 진행율이 100%지만 로비3의 진행율도 100%...

다른 점이 있다면 "진행"인데...

바로 그 챕터에서 얻어야 할 식신을 모두 얻어야 비로서 진짜 100%의 완료다...

왜 이렇게 해야 하냐면...



그렇게 100%로 진행 완료해야...

큰 챕터 완료시 특별 소환 티켓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 소환 티켓...

별 3개짜리 식신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 퓨전...

식신의 능력을 강화하는 것...

식신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퓨전시 가장 중요한 건 식신을 합성할 때...

각 종족 별로 해야 그나마 오르는 능력치가 크다...

만일 요마족과 다른 신령족이나 99신과 합성할 경우...

요마족끼리의 합성보다 오르는 능력치가 많이 적으니...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각 종족끼리 합성을 하자...



일반 퓨전...

일일히 하나씩 향상 시키는 건...

오르게 될 능력치가 조금이거나 전용곡옥 하나 쓸 경우에 주로...



대개는 이 대량퓨전으로 손 쉽고 빠르게...

다만 대량퓨전시에 소비되는 은화의 양은 일반퓨전보다는 더 많이 소비된다...



한페이지 전부를 선택해 일괄적으로...



다만 혼합으로 향상합니다 부분이 비활성화 된 경우는 합성이 되지 않는다...

이거는 합성시키면 안 되는 식신일 경우 설정해 놓자...

안 그랬다간 정말 중요한 식신을 다른 식신과 합성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니...

그리고 전혀 합성하지 않은 기본상태의 경우에는 혼합 상태가 활성화되니...

다만, 한번이라도 향상시켜 놓으면 대량퓨전일 경우엔 목록에 뜨지 않으니 대량퓨전일 경우엔 안심해도 되겠다...



방법은 데몬 메뉴에서 식신의 자세한 정보로 들어가서...

보기의 혼합식신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체크...



빅 퓨전 성공 혜택...

간혹 뜨는 이벤트 아닌 이벤트...

퓨전시 증가되는 XP수치가 조금 더 많다...



보기 처럼 퓨즈 메뉴에 뜬다...

보통은 이벤트 후에 뜨는데...

얼마 전 이벤트 끝났는데 안 뜬다...

이거만 기다리고 있는데...



빅 퓨전 성공시...

다만 이 빅 퓨전은 저 빅 퓨전 성공혜택시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고...

평소에도 수시로 뜨긴 하지만...

이왕이면 확률이 높은 혜택기간에 퓨전을...

대신 이건 언제라고 뜨는 게 아니고...

완전 ZYNGA 마음대로...



- 소환...

식신을 소환하는...

무료로 소환할 수 있다...

10 소환포인트에 식신 한 마리...



혹은 현질을 통한 소환도...



그리고 위에서 말한 특별 소환 티켓으로도...



하지만 특별 소환 티켓으로 얻어봐야 끽 해야 별 3개 짜리 식신 뿐...



하루에 한 번 무료로 소환할 수 있다...(실은 2번...)



매일 점심시간 무렵에 한 번 더 무료로 식신을 소환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 뜨는 소환화면...

매일 뜨는 소환화면하고 조금 다른 화면...



유료(?) 소환...

소환포인트를 써야 되니 유료는 유료...

소환포인트는 위에 말한 동료와의 찔러보기를 통해...

혹은 스토리 진행시 만나게 다른 다른 유저와 찔러보기를 통해...

다만 이게 무료다 보니...

나와 봐야 별 하나, 두개짜리 식신들이라...

나오면 그냥 합성에나 이용하는 게...

다만 레벨이 조금 높으면 3개짜리 식신도 나오긴 나오는 듯...


여기까지 대충 아야카시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부분에 대해 얼추 설명한 듯...



그리고 또 다른 시스템...

두번째 형태... 전생...

원래는 별 2개짜리 식신이지만 전생을 통해 별 3개짜리 식신으로 진화...

식신 중에 저 두번째 형태라는 게 있으면 그 식신은 변형을 통해 조금 더 좋은 식신으로 거듭난다...

기본적으로는 변형이 안 되고 레벨을 올려서...(즉 합성을 해서...)

저 지도자란 마크가 뜨면 변형 가능...

이거 별 2개짜리라 한 레벨 15정도면 변형가능한데...

별 3개짜리는 얄짤없이 풀레벨업해야 변형 가능...

즉, 돈 먹는 식신이다...(그래도 돈 들인 만큼의 보람이 있다고 하니...)



변형 중...



변형 완료...

그림도 바뀌면서 능력(스킬)도 바뀐다...



가난 신이란 이름에 걸맞게 기본 식신은 판매가격이 1 이지만...

변형 후엔 보다시피 7777으로 바뀌었다...



후우...

이상으로 대략적으로 대충....

아야카시에 대해 알아보았다...

원래는 일본어로 서비스되고 있을 때 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그게 어느새 영어가 되고 지금은 친절하게도 한글화까지...

그러는 와중에 의욕이 사라져서 시들해져 있다가...

요즘 아야카시를 접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그에 편승해 지난 경험(?)을 살려...

끄적거려보았지만...


이런 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님을 다시금 실감하며...


어쨋든 나름 한글화는 잘 되어 있으니 게임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을테니...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나마 미미하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으며...


아야카시에 대한 안내는 이걸로 마친다...



덧.

내용중 틀린 부분은 지적 바랍니다...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지속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많은 지적 바랍니다...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덧.

여러 차례에 캡쳐하고 대략적인 설명을 위한 것이니 몇몇 수치가 다르거나 하는 부분은 너그러이 양해를 바랍니다...















Posted by 夜漢
:

아침 저녁 지하철에 있는 시간이 전혀 무료하지 않습니다...

다만 배터리 광탈만 있을 뿐...



나 같은 이를 위한 적절한 모드...

지만 밖에선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근데 화끈거리긴 매한가지...



그나마 참 이쁜 빅토리아...

하악...

사실 아직 마렝고까지 보지 못 했다...

이거 현질 하지 않고는 도저히 그냥 진행할 수가 없게 만들어 놨다...

하지만 무과금유저로서의 체면이 있지...

일단은 현질의 유혹은 과감히 이겨내며 하고 있다...

문제는...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려면 얼마간의 게임머니를 지불해야 하는데...

애먼 데 쓰는 바람에 부족해서...

벌써 세 번째 새로하기를 하고 있다는 건...



이런 말도 안 되는 잭팟이 터지기도 한다...

문제는...

내가 1억G 넘게 당했다는 것도...

대신 비기라면 비기가...

그냥 게임을 종료하면 된다...(아무 페널티가 없다...)

그래서 돈 잃을 것 같으면 살포시 백으로 넘어가 종료하면 된다...

이런 꼼수가 있지만...

AI가 너무나 더러워서... 

한 판 이기고 나갔다 오기를 수 없이 반복해야 한다는 게 고역이라면 고역...



드디어 성전...

하지만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대신 거래소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로...

수시로 거래소를 드나들고 있다...

바하무트 최종목표인 위치크래프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이다...

문제는 홀파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1차 목표로 했던 하이 댄서를 얻었다... 하악...

문제는 루피가 없어서 강화를 못 하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남캐 레어 카드 팔아서 루피 모으고 있으니 조만간 4-2 하이 댄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파프리나 이벤트 결과..

혼자서도 이만큼 할 수 있어요...

유저가 많이 이탈하긴 했나보다...

거의 혼자 유지되는 기사단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데미지로 1001~3000위에 진입가능하다니...

그래도 후반에 입단해주신 모 단원 분 덕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개인 성적...

나름 설렁설렁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이번 이벤트 결과는 흡족한 결과를 얻었다...

비록 본인용 홀파이긴 하지만 11개의 홀파를 얻었으니...



또 다른 이벤트...

결국은 이 따위 결과가...

가장 열심히 했는데...

망할 ZYNGA...



그나마 쓸 만 한 게 고작 이 놈이라니...



진짜 얻고 싶었던 건 이 놈이었다...

13800이라니...

이정도면 식신장감으로 아주 딱인데...

그래서 없는 아이템 살림에 아이템도 막판에 다 질렀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마지막 2~3분을 버티지 못 하고 8000위권 탈락...

정말 멘탈붕괴...



그래서 다 때려치고 이거 하고 있습니다...

어?!...

(이거는 진짜 현질이 필요하다... 갤러리를 잠가놨어... 진짜 심각하게 현질 고민 중...)


는 농담이고...


여튼 배터리 광탈 될 정도로 달리고 있는 요즘의 제 스마트폰 용도입니다...


더 이상 PSP는 깨어나지 못 할 것 같아...

DMB 본다고 DMB 튜너도 샀는데...




덧.

Hellevision 4.0

하녀맞고 일러스트 담당하신 분 블로그...

바람이라면...

하녀맞고 일러스트도 열도처럼 일러스트들 책으로 묶여져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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