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에 해당되는 글 603건

  1. 2007.08.04 1/24 공각기동대 SAC 2nd GIG UCHIKOMA - wave 6
  2. 2007.08.01 적자인생... 2
  3. 2007.07.29 벌써 반년 2
  4. 2007.07.28 1/72 공각기동대 SAC 2nd GIG 지가비치 - kotobukiya 2

또 공각...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젠 그것도 일단 이게 마지막...

웨이브에서 잘도 나오고 있는 공각 시리즈...

앞서 올린 글에도 밝혔지만 동 스케일로 지가비치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애니에서는 그 활약이 극히 미약한... 그럴 수 밖에.. 마지막화에 잠깐 나오니...

타치코마에 비해 인간미(?)도 없고...

그래도 나왔으니 사서 만들었다.

다만 이것도 또 언젠가는 할인되어서 풀리겠지...

아우 그걸 생각하니 벌써 배 아파...(못된 놀부심보)

이번에는 개틀링포로... 선택사항.




조우...

애니에서는 만날 수가 없는 사이... 다만 마지막 타치코마의 하루에서는 가능했던 일...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라...




원래는 뭔가 해보자 해서 이렇게 찍었는데...

막상 찍고 보니 뭔 말을 넣어야 할지... 아이디어의 빈곤... 하긴 애초에 그런 센스가 없으니...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파악을 하라 했거늘... 공부한 거 어디다 써먹나...



같은 이유로... 정말 센스 꽝.


바토, 바트, 뭐가 맞는 건지...

뭐 도색할 일은 없으니 평생 이 꼴(?)로 지내야 한다...

그래도 이거 멋져 보여...



가족...



이거 자세히 보면 타치코마의 뒤부분이다... 우치코마의 그것이 아니다.

즉 우치코마의 부품들만 원래 타치코마의 제품에서 추가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치코마 색으로 파란색의 타치코마가 아닌 우치코마 색의 타치코마를 만들 수도 있다.

이걸 보고 나서 하나 더 사고 싶어진....(돈이 넘쳐났으면 좋겠다...)

평은... 패스.(그다지 평할 게...)

주의 점은... 뒤가 무거워서 자꾸 아래로 처진다. 그래서 그걸 받치는 받침대가 있긴 한데...

그다지 효용성이(잘 받쳐주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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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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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따져도 매번 적자...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고자 하는 목적으로

약간의 지식으로 엑셀을 조금 건드려 만든 가계부(라고 쓰고 용돈기입장이라고 읽는다.)

그래서 어제까지 쓴 돈을 잠깐 둘러 보니...

이런...

내가 한달 평균 쓰는 돈의 몇 배를 피규어에 쏟아 부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렇게 질러져 있었나 보다...

그래서 이번에 돈 생기면 사려고 했던 피규어들 일단 포기상태...

아무리 따져도 자전거가 필요해...

약 두 달 교통비 정도면 가능한 자전거 한 대 값.

피규어 2개 겨우 살 돈이면 자전거 한 대를 뽑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무래도 큰 결심해서

빨리 자전거를 구입해야지...

영양상태도 나빠지려 하고 있으니... 이젠 사발면도 지겹다...

눈독 들였던 피규어들은

다음 달을 기약하는 수 밖에...

아~ 또 밀려드는 후회

내가 왜 펀드를 가입했을까....(한번 부어놓고 뭔 후회를 이리 하는지...)

주식이 오늘도 몇십포인트 떨어졌다고 하는데....

덧.

이번 블로그스킨 글귀의 출처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반이냐 9시 반이냐... 하여튼 그 때 하는

김제동, 박신혜, 오상진 진행의 환상의 짝궁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지지난 주로 기억되는

다음의O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맞히는 거였는데...

'여자는 약하나 OOO은 강하다'

답은 알다시피 어머니...

그러나 한 어린이의 답변은 그게 아니었으니... 대폭소였다...

혜련이 누님(이라고 쓰고 아저씨라 읽는다...)

어째요... 애들까지 이러니... 누님은 이젠 정말...

그래도 당신의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데 노래는 쫌... 귀여운 거 말고 차라리 오히려 보이시하게 조금 씩씩한 노래면 어떨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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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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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다짐한 올해 목표...

이렇게 붙여 놓고 지내길 벌써 반년하고도 1개월...

하나도 안 지켰다....

오늘도 뱃살 빼러 동네 학교 운동장 갈까 하다가 머리 안 감았다는 이유로 패스...

시간은 정말 잘도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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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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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피규어 끝.

예약판매의 기다림이란...

하여튼 그 공백기간에 조금 있는 프라나 올려 볼까 하는데... 과연 이게 또 계속 이어질지는 모름.

(너무 더워서 가만 있어도 지치는데 과연 내가 그런 수고를 할런지가 의문이기에...)

고토부키야에서 나온 1/72 스케일의 공각2기에 등장했던 지가비치...

노트에도 올렸던 물건이라...

자세한 사항은 공각DVD를 참조하시길...(국내정식발매완료...)

같은 스케일의 타치코마가 들어 있다.




베이스가 멋지다...

어떻게든 회전이 되기에 원하는 대로 전시 가능.





찬조 출연

웨이브의 1/24의 타치코마. 저렇게 두고 보니 부모자식간의 타치코마 탄생(?)

바람이 있다면 웨이브에서 1/24로 지가비치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만드는데 미사일 부분 조립에 있어서 거의 손톱보다도 작은 것들을 칼로 다듬으려고 하니...

타치코마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지가비치의 스케일에 맞추다보니 작아졌겠지만 너무 작아...

뭐 그래도 여기저기 움직일 대는 다 움직여주니 나름 멋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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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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