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에 해당되는 글 603건

  1. 2011.02.20 Special commentary
  2. 2011.02.14 再 : 1/6 PVC Full Metal Panic Chidori Kaname - Atelier-sai
  3. 2011.02.13 DVD Collection
  4. 2011.02.12 사고 싶다 - 2.12

이것저것 귀찮음에...

원래 계획이라면 모두각각의 이야기로 하려고 했는데...

스페셜로다가...

서명용 짤...

어디선가 이 짤을보시면...

이 블로그 주인...

보다보면...

글자들이 오른쪽으로 돌기도 하고왼쪽으로 돌기도 함...

ps.돌고 있는 문장의 문법의 오류는 지적하지 않기...

소덕...

계획이라면 몇 개는 분양되었어야 했는데...

기회를 놓쳐버리니...

하여튼...

빠심은 현재진행형...

보고싶다...

소녀들... 크헉....

ps.방송이든뭐든 2월에 스케줄이 없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물건...

ps.쇼핑의 시작...

뵨태오덕을 자처하지만...

의외로(?)갖고있는 DVD들은 소박하다고 자부중...

(일본 쪽 DVD들은 비싸서 정말 다행...)

ps. 며칠 내로 배가 될 수도 있지만...

땀의 결실...

전부나혼자...

그래서 다들 내가 굽네 좋아하는 줄로 오해...

하긴 며칠 전에도 굽네에서 문자 왔던데...

ps. 그런데 이렇게 모은 이 공짜 치킨은 내 입에 들어온 적이 없다...

뭔가 기념할만한 숫자라서...

ps.이건 진짜 사진 찍어논 지 너무 오래되었다...

언젠가의 선물...

Meg 누님은 그렇게 내 마음에 들어오셨었는데...

하지만 이것도 세월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때가 찌들어서...

ps. 그러고 보니 누님 영화 DVD는 하나도 없네...

이것도 장터...

상태는 슬램덩크보다 훨씬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만화책 팔 때가 제일 가슴 아프다...

이건 뭔 산 가격의1/10도 못 받고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것저것 지껄이려고 했던 이야기는 이미 머릿속에서 사라진 지 오래...

뭐...

또...

생각나면...

다시...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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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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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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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쌓여가는 DVD...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많이 모았네...

할인과의 전쟁에서 이긴 기분이랄까...

일단 박스세트나 디지팩 같은 것 빼고 일반케이스의 DVD만 모아 놓고 세워 보니 천장을 뚫을 기세...

문제는 이렇게 사 놓고 정작 보지 않는다는 게 문제인데...

언젠가 다 볼 날이 있으려나...

의미를 알 수 없는 이 영화...

바람은 수만옹께서소녀들 데리고 여성(?)버전으로 만들어줬으면 원이 없겠다...

그러면 열 장이라도 살 텐데...

역시 제니퍼 누님...!

정말 이건 왜 샀을까...

의리로 샀는데...

할인만을 기다렸는데... 오즈에선 품절...

그런데 인터파크 가니 생각지도 못 한 가격에 팔고 있다...

시에나 밀러하고 이영화 실존인물하고... 진짜 정말 많이 닮았다...

다만 영화내용은 이해가 안 간다...

뮤지컬을 보기 전까지 전혀 모르던 영화였는데...

지금은...

촬영지까지 갔다 왔으니 뭐...

역시 뮤지컬을 보고 난 뒤...

그런데 이건 뮤지컬이 나은 듯...

뮤지컬을 보고 나서인가... 영화판은 뭔가 부족해... 맥이 탁탁 끊어지는 듯 한 느낌?...

뮤지컬이야 원래 끊어지는 느낌으로 가니까 그렇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강풀님의 초히트작임에도...

다만 영화화만 되었다면 죽을 쑤는 건...

이것도 빨리 보긴 봐야 될 텐데...

왠지 여러 이유로 보고싶지 않은사람이 나오니...

왜 슈퍼배드가 되었는지 모르겠다...(정말 슈퍼배드란 제목의 다른영화가 있다...)

간만에 초회부록 때문에 예약상품을 사긴 샀는데... 후회만 돼...

재미도 그닥... 빠심이 아니었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물건...

다행인 건 극장가서 보려고하다가 게으름 피다 못 봤는데 다행이었다...

(다만나중에 또 이거 할인으로 풀리면 또 얼마나 배 아프려나... 벌써 할인판 구성으로 나왔는데...)

DVD Collection...

DVD 수집의 시작은 플스2...

아직도 여전히 나의 DVD플레어이어지만...

게임 문외한이었던 내겐 플스2가 DVD까지 돌아간다는 건 놀라운 일...

그래서 동경으로 삼고 있었던 DVD공각기동대 SAC 구입, 첫 DVD 구입...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 타고 남부터미널까지 갔던 일은 아직도 생생하다...

초기 가격에...(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산 가격의 1/4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아무것도 모르고...

하지만 이건 오즈와의 시작이었고...(당시 오즈 사무실이 남부터미널 근처에 있었음...)

그 뒤로 지금까지의 수집이 이루어졌다...

얼추 모은 건 300편 될까말까 하는 정도...

오즈에 등록된 것만 일단 200개이니 중단한 뒤에도 그래도 꾸준히 사고 있으니...

정말 콜렉터들에겐 새발의 피겠지만...

내 수준에 이정도면 정말 대단한 정도...

문제는...

이제 DVD는 한물간 듯한 느낌이...

대세는...

블루레이...

DVD야 기다리면 할인으로 풀리는데...

블루레이는 아직 그럴 기미는 안 보이지만...

아마존 블루레이 가격이슬슬다운되고 있는 걸 보면 또...

역시나 어제와 같은 결론이 나는구나...

기다리면 되겠지...

마음 급하게 먹지 않기...

덧.

DVD 모으면서...

느낀 건...

나에게 나름 수집욕이란 게 잠재되어 있었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되었다...

분명 처음 공각 샀을 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걸 생각지도 못 했는데...

Posted by 夜漢
:

꽤나 오랜만의 노트 카테고리 포스트 작성이다...

사고 싶은 건 꽤나 있었지만...

그 사고자 하는 구매욕구가 예전같지 않으니 그냥 보고 넘길 뿐...

그런데...

간만에 여기에 글 쓰고 싶게 하는 물건이 있어서...

그림출처 - 루리웹

허걱...

이건...

사야 돼...(이것 때문에 정말 간만의 노트 카테고리 글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번달부터 이 놈만을 위한 저축을 시작해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굳이발매 즉시 사야할 이유는 그다지 없을 것 같기도 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내 psp 상태가 메롱이다...)

하여튼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사게 되는 것은 그 때 가봐야 할 듯...

대신 발매 즉시는 못 사더라도 언젠간 사줄테다...

분명 발매되고 나서 또 슬림이라던가 쓸데없이 또 나올테니 급하게 마음 먹지 않기...

미친거지...

요즘...

T2 관련해서 한 DVD커뮤니티를 알게 되었는데...(내가 받은 스틸북은 상태양호...)

그 곳의 대세는블루레이...(게다가 무려 해외구매... 그런데 어떻게 된 게해외구매가 더 싸... 더구나 자막도 한글이라니...)

견물생심이라고...

자꾸 보게 되니...

마음이 기우는 것은 인지상정...

다만 이미 DVD로 구매했던 것들과 중복되는 게 다수고...

아직이것이 블루레이다 하고 느낄만큼의 화질이라던가 음향이라던가 하는게 절실히 와 닿질 않으니...

그렇게 싶게 손이 가지 않고는 있지만...

그래도 자꾸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리고 플삼으로 DVD 돌려보는 게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도 하고...

출처 - amazon.us

이건 아마 사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정발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케이블에서 이미 방영은 했지만...)

지금의 환율이라도...

국내 발매되는 가격보다 싸니...

문제는 사려고 마음먹은 때에 갑자기$3가 인상되버려서...

지금 다시 처음 봤던 가격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중...

또 하나는한글자막이 없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출처 - amazon.jp

그냥 뭐...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다만 일본 쪽은 정말 넘사벽이라...

아마도 이건로또가 되거나 어디서 꽁돈이 생기지 않는 한 일본쪽 영상물은 못 건드릴 것 같다...

그래도 여유만 된다면 이 4권만은 정말 사고 싶다...

學園默示錄 Highschool of The Dead 8화중에서...

2010년 본 영상 중 최고의 명장면...

원래는 더 크고 길이도 길었지만 5M가 넘어가면 올릴수가 없어서 간신히 용량에 맞춘 짤....

자...

과연이 중에 구매하게 되는 것은 얼마나 될 것인가...

덧.

아마존재팬을 애용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국내 쇼핑몰보다 아마존을 들락거리는 일이 많아졌다... 아마존US까지...

큰일이다...

다행히도 손에 쥔 게 없으니 손만 빨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안... 어흑...)

아마도 다시 로또를 하라는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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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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