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WARNING

또 소시입니다...

소시를 별로라 생각하시는 분은 과감히 뒤로가기를....

소시의 힘인가...

히트수가 50을 넘다니...

대단하구나... 소시를 제목에 넣지도 않았는데...

이거 오늘 포스트로 또 더 올라가는 거 아냐... 불안한데....

본론으로...

오늘 오전에 잠깐 인터넷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또....

알라딘 좋은데...

지하철 배송... 당일배송... 오전에 주문한 게 벌써 내 손에...

- 지하철 배송 나름 이용할 만 합니다.

대신 지하철 배송시 자신의 행동반경과 가까운 지하철 역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지하철 내 보관함이 없는 곳은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건 왜 샀냐 하면은....

그냥 소시 모습이 보고 싶어서...(크윽....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도움을 받은 글은...

이 싱글 올린 다른 블로그 포스트 보니 마치 가사집(?-맞는표현이 아닌 듯 하지만...)이 꽤나 볼 만 하다고 해서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확인하니...

그래 다들 이쁘다!!!




긴파니...(긴머리의 티파니를 이르는 말...)


꼬꼬마 리더 태연... 멤버들 다 찍을 힘이(찍다가 배터리가 간당간당....) 없어서...



시디...

문제는 노래들이 다 정규에 있다는 거... 한 곡만 빼고...



그리고 무료배송을 위해....

죄송합니다. 김구 선생님, 윤동주님...

소시보다 작게 찍어서....


덧.

필받아서...

클박마일리지 쌓아논 거랑 무료충전해서 모은 포인트...

소시관련 영상 보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멤버 얼굴들 눈에 들어온다...

나, 이거 옳게 가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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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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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일어난 일....

소녀시대...

그냥 관심 밖, 나랑은 상관없는 일, 그저 그런 아이돌 가수, SM은 싫어....

그랬는데...

지난 일요일 저녁 난 그렇게 카드를 긁어 버렸다....

뭐에 씌였었을까...

예전에

세스나, 핑클 데뷔했을 때는 그저 얼굴로 승부하는 가수라는 편견으로 정말 그랬는데...

나 이것도 나일 먹어서 그런건가...

세스나 핑클 등의 나이를 따져보면 내 또래...(그래서별로였는지도...)

그런데 이 상황의 주인공들의 나이를 따져 보니 얼추 띠동갑(!).

정말 나이 먹어서 그런거니.... 그런거라면 어쩐지 나 너무 우울해지는 것 같아...

하여튼

소녀시대 CD 샀다고 하니 친구놈... "이 변태야!"...

그렇게 난 또 변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여튼

우리구석파니의 눈웃음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늙었다고 놀리지 말아요 ♬

PSP에는 소시뮤비로... 우울하다 싶음 소시 뮤비를 보고 있습니다.(친구놈이 사람 정확하게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 도착한 소시CD 올려 본다....




상당히 앳되어 보이는...

지금보다는 훨씬...


소시의 리더. 태연.

소시 중에 그나마 가장 성숙해 보이는....



얘 눈웃음에 정말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얘 검색해보니... 별명이 참....

제 마음에 드는 건구석파니...

나 왜 이렇게 되었죠????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지난 스타 골든벨 중에서......



같이 온 포스터.

이거 어디다 붙여둘까나...

덧.

그래서 요즘 머리에 소시 멤버들 얼굴하고 이름 매치시키느라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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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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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듯이...

DVD는 이래서 무서워....

간만에 할인품이 아닌 예약품 산 게 드디어 도착...

무료배송을 위해 예약상품을 기다리다 보니 이제서야 받게 되었다.

반갑다. 공각...

이로서 공각 정발은 다 내 손에 들어 온 것이냐...

나 정말 공각 팬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 손이 가는 것인지...

미라지라는 제작사에서 나왔는데...

둘 다 21000원 가량... 후우-... 그래도 좋다... 왜냐...



개별11인 편 초회판 포스터 증정.

최고... 돈 지X 할 만해... 으흐흐흐...



웃는 남자 편 초회판 2008년 캘린더 증정...

이것도 역시나 최고.... 모토코 누님 멋지십니다...



개별 11인 디스크 표지..

보통 아머레이 케이스... 검은 색 싫은데... 반투명의 흰색이 좋은데 난....



디스크...

각각 두 장씩...

각 180분... 3시간... 언제 보니...

그리고 북클릿... 좋다... 이정도로 나와 주면 충분히 예약품 질러주마...(포스터와 캘린더 포함해서...)




북클릿 중에서...

뭔가 그림이 무지 H, 에로틱 하다....

그렇고 그런 잡지의 표지로 쓰인 것이냐... 아니메쥬... 찾아보니 보통 애니 잡지인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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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구매했던 것들인데....

후회가 밀려 온다... 쿨럭...


한참 헷갈렸다...

스크린 잡지 중에 요상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진을 봐서 구매했는데...

이게 그 DVD가 아니다.... 멍청이....

게다가 만원에 4장 파는 것 중에서 산 건데...

표지나 프린팅이 정말 짝퉁을 의심케 하는 품질인데...

오즈에서 짝퉁을 팔 리는 없을 거고... 하여튼... 잘 알아보고 사야 하는 건데...



예약상품 1.

컴으로 봤다가 발매되었길래 샀는데...

구성을 보니... 분명 이거 기다리면 세일로 풀린다... 절대로....

이렇게 구성해 놓고 16000원 받으면.... 쳇. 진짜 예약해서 사는 사람만 바보로 만드는 거지...



이것도 똑같다...



이게 무슨...

나중에 할인되어서 풀리는 제품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이냐....

이럴거면 정말 납득할 만한 가격으로 하던지... 정말 DVD 사기 싫어....

이러니 할인 될 때까지 기다리는 거지....

분명 할인되면 반값이면 똑같은 거 구할 수 있을텐데....

초기가격인 10000원초반대면 그나마 이해라도 할 텐데아무것도 없이 16000원...

이런 거면 디지팩 등으로 된 20000원대 DVD를 사고 말지.... 후회막급이로세...

요거의 위안은 재시켜알바 나오는 건 하난데...

그래도 표지가 맘에 안 들어.... 네트에서 보니 훨씬 색기 넘치는 포스터 있던데 그걸로 해주던가 그럼....

휴....

하여튼 DVD살 때 잘 알아보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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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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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킨 주제는...

보다시피...

이게 고등학교 때냐 중학교 때냐...

아직도 기억하는 저 첫 구절...

홍진에 묻힌 분네 이 생애...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찾아서 몇 자 끄적여놨다... 뜻은 검색하시면 쉬이 나온다...

지칠 때면

옛사람들의 이런 문구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안빈낙도니, 무위자연이니, 인생무상이니, 어흑....

그 와중에도 배경주인에 대해 설명하자면...

패~스...

그냥 요즘 내 하드용량을 그지없이 채워주시는 분이란 것만 밝히겠다....

각설하고...

PSP 물건이로구나....

새삼 자꾸 말하지만...

최근에 알게 된 게 이걸로 노래를 들으면서 그림을 같이 볼 수 있는 거였네...

음악이면 음악, 그림이면 그림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궁리중인게 PSP에 공부할 것들...

한자니, 영어단어니 이런 것들을 그림 파일로 만들어 갖고 다닐 생각 중...

(다닐 생각중이다... 볼 생각은.....??)

그리고 보니 일본어 강의도 PSP로 돌아다니는 것 같던데...

넣어 갖고 다니면서 공부도 해 볼까 하기도 하고...

PSP 좋은 용도로 쓰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구나...

하긴 토익도 할 수 있는 소프트도 있고 하니...

이러면서 PSP 비디오 쪽을 보니...

으흑............

엉뚱한 것만 들어 있구나....

아~... 그림 쪽도 똑같구나...

도대체 PSP 왜 샀니...

하여튼 이번 달도 열심히 달려 보자...

이게 무슨 결론이냐....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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