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에 해당되는 글 603건

  1. 2008.02.28 TombRaider - Legend 2
  2. 2008.02.26 Winter... 2
  3. 2008.02.23 1/7 PVC The Art of Shunya Yamashita Shouko-san - Kotobukiya 4
  4. 2008.02.18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6

지난 번에 이어 이번은 레전드다...

필 받아서 바로 구입...

그래도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만원 싸게... 단골이 이래서 좋아...


정발...



하지만 그 속내는...

무늬만 정발...



코드2면 유럽인가...

이로써 갖고 있는 PSP 소프트 코드 123 하나씩 갖게 되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애니버서리와는 다르게 속지에도 그림이...



솰라솰라...

영어만 보면 두렵다...



진일보의 순서대로...(왼쪽부터...)



그리고 시작...

박스표지 이리저리 잘라서 저렇게 넣어 두었다... 도대체 언제적이냐...



이 그림에 반해 툼을 시작했다...

이 때 한창 3이 발매되었고... 돈이 없는 나는 2를 구입해야만 했다...

문제는 컴도 없이 샀다는 게 문제였지만...(결국 게임 엔딩을 본 것 군 전역 후... 게임 시작 한달 만에...)



주얼...

그랬는데...

하여튼 나중에 패키지로 해서 1,2,3,4 해서 만원에 팔던 것이... 딱 내가 이 4편을 사기 한 달 전이던가..

하여튼 난 이런 물건 사면 그런 운은 전혀 없는 것 같아...

하지만 이 4편 끝내지 못 했다... 내 CRT모니터로는 너무 어두워서... 나아종에 모니터 바꾸면 도전해보리라...

툼 따져보니 1, 5편 빼놓고 다 손을 대봤네...
그리고 들려오는 차기작 소식...

자 나와라...

다만 그 때는 과연 차세대기로 즐겨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파란(2006~2012.7.9) > 관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젠장!!!!!!  (2) 2008.03.21
웃는 남자 그리고... 개별 11인.  (2) 2008.03.03
TOMBRAIDER : 10TH ANNIVERSARY  (2) 2008.01.27
미쳤구나...  (2) 2007.12.14
색깔놀이  (4) 2007.11.19
Posted by 夜漢
:

겨울도 다 지나가고...

저녁해가 늦게 뜨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큰일이다...

두꺼운 점퍼로 가려졌던 배둘레햄이...

슬슬 두려워진다...

어떻게 겨울이라 점퍼로도 잘 가리고 다녔는데...

이젠 그것도 힘들어질 것 같고....

3월 죽도록 땀 빼야 할 듯...

사진은 지난 달 제주도 다녀오신 부모님이 찍어오신 사진...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

같이 찍어오신 사진 중에

예전 시청료 받아먹는 방송국에서 만든 해신이라 드라마 세트장인 듯 한 곳에서 찍으신 사진도 있었다...

응? 해신이면 장보고... 그러면 완도가 아닌가?

뭔가 속은 듯 한 느낌이...

뭐 꼭 그 장소에서 촬영하란 법은 없는데...

어디서 보기로는 완도 그 쪽에도 있는 걸로 기억되는데... 아니었나....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석파니.... 파긴 뭘 파....  (2) 2008.03.04
無爲自然  (4) 2008.03.01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6) 2008.02.18
개념상실 인격상실 기억상실....  (6) 2008.02.02
문제는 그래픽카드..  (2) 2008.01.25
Posted by 夜漢
:

간만에 피겨 카테고리 업데이트...

여러 모로 속 썩인 물건...

그래도 받고 보니 그 속 썩임이 사라져 다행이다... 그 정도로 만족 중...

만일 그렇지도 않았다면....

하여튼 코토의 순야 시리즈는 정말 잘 뽑아낸다.

얼마 안된 취미생활이지만 그저 좋다는 말 밖에는...

이러니 비싸도 자꾸 사게 되지...

하여튼 순야와 코토는 본 중 최고의 조합이다...


편집이 잘못 되었다...

눈이 삐었나보다... 색깔도 못 알아보고...


그림 그대로 물건이 나온 것 같다...

최고..

순야상의 색기 넘치는 그림은 정말....



원래는 쇼트났던 물건인데...

보니까 홍콩에서 넘어 온 듯...

스티커가 덧붙여져 있다. 무슨 의미일까나...



본론으로...









신발 벗고...



짝짝이 신발...

마이너스 요인...

색깔 좀 보고 넣어주지...


다른 순야 시리즈인 미레이상과...

둘 다 하여튼 색기가 넘쳐 난다... 둘 다 맨발...




전의 미레이상과 다른 점은?

평은 ★★★★★★★★★★

앞으로 고토의 순야시리즈는 무조건 10개다!.

하고 싶지만...

마이너스 요인...

1. 짝짝이 신발...

2. 일러스트와 조금 다르게 무릎에서 떨어져 있는 손...

그 외에는 흠 잡을 게 없네...

문제는 이걸 산 몰에 블랙 컬러 버전이 등록되어 있다... 또 색깔놀이인가... 또 더 비싸고...

덧.

배경지를 바꿔 봤다...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손쉽게 찎는 방법을 알았다...

(디카 산지 만 3년이 지난 지금... 그냥 자동 모드로 찍으면 되었을 것을...)

배경지가 검은 색인 이유는...

그림자가 없다는 것... 최고다... 스탠드 조명으로 그림자 없애려면...

문제는 검은색이거나 어두운 색이면 잘 안 찍히는 게 문제지만.... 언제까지 이 방법을 고수할 지 모르지만...

그저 너그럽게 봐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Posted by 夜漢
:

WARNING

본 글은 아주 사적이고 한심스러운 글이니 그냥 가벼이 여겨 주셨으면 합니다....

(뭐 다른 글은 안 그러냐 하시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자신이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요...

그러니 단호히 뒤로 클릭하시면 감사를....

뭐 하는지도 모르게 흘러간 시간들...

연휴 며칠 지냈더니 벌써 2월의 절반이 지나버렸다...

그동안 블로그 새 글도 전혀 없고...

나름의 이유를 들자면...

연휴 시작...

만사 귀찮음 제대로 발동...

연휴 끝나고 슬슬 하나 둘 미뤄뒀던 일 시작해야지 할 찰나...

때마침 멋지게 뻑 나버린 하드....

욱...

정말 하드 맛 갈 때마다 그 속쓰림과 두통 등등.....

다행히도 파티션 해 논 게 다 날아가지 않아 C만 날라갔지만...

그래도 몇 개월간 모아 논 그 충실한 자료를 상실한 마음을 전혀 메울 길이 없어서...

내 게으름의 업보를 제대로 당한 순간이었다...(진즉에 옮겨 놨으면 될 일을...)

하여튼 그래서 연휴 끝나고 일요일부터 계속

날아간 하드에 묵혀놨던 자료들을 찾아 헤매이느라 평소보다 쓸데없이 방황하는 시간이 길었다...

하지만 이 자료들 대부분이 제한된 성격의 자료사이트들이라... 또 VISA카드 신청할까 고민... 미친...

그래서 일주일을 보내고 있고...

이 와중에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있으니...

바로

망할 취미로 분류하고 있는 피규어....

그동안 쇼트나거나 그런 적이 없었는데 그 쇼트란 걸 슬슬 체험하고 있다...

1. 쪼매니에서 구매한 샤이닝윈드의 클라란 피리어스...(노트 참조... 어딘지 모르지만...)

주문 시점은 기억으로 8월정도... 10월 발매예정이라... 쪼금만 기다리면 되겠구나 했다...

하지만 이 사이트가 지난 여름을 기점으로 장사를 안 하고 있는 듯 하다...

온라인사이트 생명인 고객게시판의 질문글에 전혀 답변을 안 하고 있는 것...

그래도 매일 들르는 루00 피동 가면 장사는 하는 듯 하여 기다리면 오겠거니 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해가 바뀌었고... 그 곳에서 주문한 분들도 슬슬 불만이 쌓여가고...

그래서 전화를 해 봤다... 그래도 전화는 받네...

통화 후 결론은 2월까지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물건은 있는데 거래처와의 문제로 들여오지 못 하고 있다는 것 같은데...(기다리면 받을 수 있다고 하길래...)

이미 다른 곳 어디에서도 구할 수가 없어서 일단 기다리마 하고 있는데... 그 2월도 벌써 절반이 훨씬 지나갔고...

불안하다....

2. 슌야상의 고토부키야 한정판 쇼코상...(노트 참조.. 어딘지 모르지만...)

처음 하비캔에서 주문했다. 여타 쇼핑몰보다 5천원 싸고 게다가 무료배송...

주문하고... 9월경 이미 일본에는 발매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입고소식은 없고...

결국 지난달인가 쇼핑몰 답변, 거래처와의 문제로 쇼트...

결국 환불받기로 결정... 다만 그 때 또 슌야상의 멋진 물건이 나와 버려서 그걸로 대체...

불안했다...

그랬는데...

얼마전 건담마트를 가보니 2월 12일경 입고대기 상품에 떡하니 있는게 아닌가...

결국 또 지르고 말았다... 다행히 쿠폰이 있어 배송비를 아꼈는데....

더 나를 황당하게 하게 하였으니...

하비캔에 가 봤다...(물건 구매후에...)

얼레... 여기도 이 물건이 등록되어 있는 거 아닌가...

여기서 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과장이지만...) 무슨 이런 狗같은 경우가....

따져 보니 1500원 손해...

쇼코상을 주문한 가격이 65000원. 대체한 상품 가격이 68000원. 쇼코상 구매가격은 69500원... 濟吉

항의할까 하다가 그래봤자 무슨 소용있을까 싶어 속으로만 썩히고 있다...

불안했어...

3. 이번에도 슌야상의 카스미 세가프라이즈 경품...(노트 참조.. 어딘지 모르지만...)

-> 따져 보니 슌야상이 모든 일의 원인이로구나...

처음 예약당시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샘플 사진이 떴고... 괜찮은 걸 하고 했는데 마침 미니인사이드에서 예약을 받길래 주문을 했다...

그랬더니 야코에도 예약 받고...(후회가 된다...여기는 배송비 아낄 수 있는데...)

인기가 있는지 발매연기가 되었고...

그래도 이번달에 발매가 되었다...

안 오길래 질문을 하니

일본사무실에 있습니다. 금주내(시간상 지난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는 답변이...

그래서 오호 좋아 하고 있었는데...

루00 피동 가보니 어느 분의 글...

미니인사이드에 불이 났다... 그래서 자신은 환불을 받았다고...

그랬는데 또 어떤 분은 다시 구매해서 주겠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그럼 내 물건도 재구매해서 주겠거니 했는데...

역시나 불안했다...

토요일 전화가 왔다... 일본사무실에 불이 나서 물건들을 소실했다고...

다시 구매 안 되냐고 했더니 힘들다고 하더라...

3.5 또 슌야상의 야마토의 아야나미 레이...(노트 참조... DF님이 추천해주신 물건...)

돈이 없어 포기하려다가 어떻게 융통이 되어 딱 마침 살 돈이 생겼다...

그래도 며칠 고민을 했다... 과연 이게 옳은 일인가 하고...

그래도 결론은 사자... 미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말이다...

그랬는데 주문하려고 보니 떡 하니 있는 건 품절

다른 곳에 있긴 한데 사려고 했던 곳의 가격에서 거의 15000원 가까이 비싼 가격이라...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포기를 했다...

바람은... 재판이라거나 발매량이 많아서 나중에라도 구매할 수 있기를....

도저히 지금의 그 가격으로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결국은 이렇게 되고 보니...

안 그래도 하드도 맘대로 안 되는데 이런 경우까지 겪다 보니

모든 게 귀찮아져서 피해를 본 건 블로그질...

피규어 사진도 찍고 그러려고 했는데...

힘 빠져... 뭔가 안 된다는 느낌을 절실히 느꼈다...

2008년 시작이 안 좋아...

지금도 위의 일들 생각하니 아유 속쓰려...

피규어 이 취미 슬슬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보면 또 견물생심이라고...

모르겠어... 내 마음은....

피규어 이 취미 鷄肋이다.

쓰다보니 정말 한심스러운 한탄일세 그려...

정신차리게나 이 친구....

덧.

쓰다보니 또 길어졌어... 구구절절...

피규어 원인을 따져보니 정말 슌야상의 제품들이 문제다...

슌야상 인기 좋은 듯 한데... 그게 내게 영향을 미치니...

포기해야 하나...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爲自然  (4) 2008.03.01
Winter...  (2) 2008.02.26
개념상실 인격상실 기억상실....  (6) 2008.02.02
문제는 그래픽카드..  (2) 2008.01.25
드디어....  (2) 2008.01.23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