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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2 울집으로 놀러와. 4
  2. 2008.05.19 정리해고. 8
  3. 2008.05.18 추적... 2
  4. 2008.05.17 열狂 - 6일차. 2

DVD 구입.

28000원인 물건이... 현재는 8900원...

이러니 한정판이라고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어쨌든 세일로 풀릴 때까지 기다린 자만이 얻는 기쁨이거늘....


내용물.

그로밋인형, 찰흙, DVD, 책자.



DVD.



그로밋 인형.

손오공 제작.



이거 어따 써먹지??



문제의 Activity English book...

별 걸다...

이거는 나중에 2MB아저씨께 보내드려야겠다...



무슨 말도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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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은 이건데...

크흐...

이걸 사기 위해서... 위의 물건 샀는지도...

눈속임에 넘어가셨을라나...

하여튼 보고 싶은 분은 울집으로... 놀러와...


S라인... 지금도 여전히 그 미모를 유지하고 계신다...


더벅머리 분이 국민배우라 하시는 그 분이십니다...



한 미모 하시는 보희 누님...





으잉? 그런데 이건 무슨 안내문??

설마 중요한(?) 장면에서 그러면......



끌리면 오랏!!!

어우동이란 이야기로만 알고 있던 문제(?)의 그 작품.

드디어 손에 넣었다.

사실 발매되기는 꽤 전에 되었지만... 큰 맘(?) 먹고 이번에 덜컥...

이젠 집 비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우워...

차마 이걸 부모님이랑 나란히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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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갖고 있던 게임들 다 정리하고...

남아 있는 것들...

비오길래 생각나서 한 번...

온통 플스2...

정렬기준은 등급으로...

남코가 7 세가가 4 코나미가 2 그 외 기타 등등...

역시 철권때문에 남코가 가장 많구나...

저기서 한번씩 클리어 해 본 거는...

이코, 스매시코트, 철권시리즈, 니나, 툼레이더, 럼블로즈 밖에 안 되네...

나머지들 언제 클리어 해 보냐...

그냥 컬렉션 정도의 의미로는 마그나카르타하고 공각기동대 정도... 즉 제대로 플레이하지도 않으면서 갖고 있는 거...

공각기동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되지만 그래도 공각관련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직까지 소장하고 있다...



엑박과 피에스피... 그리고 일본판플스2... 메기솔은 제외...

엑박 소프트 살아남은 거... 보니 다 팀닌자...

엑박을 산 이유니까... 레드닌자는... 왜 샀을까...

피에스피는 더이상 사고 싶은 소프트도 없고... 사실 뭐 게임하려고 산 것 아니었으니까...

일본판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드니... 데멘토와 령과 바이오하자드...

단 바이오하자드는 국내정발판도 구입했으나 일본판도 있어서 팔아버리고 일본판 더하기 정발판 한정부록으로 갖고 있다.

예외인 것이 하나 있네...

윤종신옹이 프로듀스한 논스톱4 OST.

한예슬양의 그댄 달라요 추천.

그리고 킹덤언더파이어 히어로즈 OST.

국내개발이라고 해서 사긴 했는데... 별로... 게다가 산지 얼마 안 되어서 가격폭락... 쳇.

괜히 한정판을 사가지고... 그래도 OST는 들을 만 하니 그것만 만족...

이상이 갖고 있는 게임소프트.

큐브소프트도 있지만 그건 언젠가 한 번 올린 적이 있어서...

(어느 카테고리에 존재하는지는 잊어버린 지 오래...)

제대로 플레이 안 해 본 것들

정말 클리어 한 번은 해야 할 텐데..

그래야 나중에 차세대기를 사도 살 것인데...(그 전에 TV를 먼저 사야지...)

과연 그 끝을 볼 날이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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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추적추적...

온종일 비가 내리네...

그래서...

바하4나 할까 했지만...

가족들도 모두 나와 같은 마음인지...

집에만 있네...

그렇게 오늘도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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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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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헤.... 헤벌레...

새삼스럽지도 않은 이 상황...

미친거지 뭐....

정식명칭은

에이든 서울 오픈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뜬금없겠지만...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무슨 딴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 블로그 주인한테....

비치발리볼이 보고 싶으면...

엑박 꺼내서 DOAX 돌리면 되는 것이거늘.... 쿠헥...

자, 그 날의 흥분을 다시 한 번 느껴보자...

어쨌든 잠실을 향하여...

자전거로 고고싱...(멀었다... 약 30km)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나도 참...

출발...

가는 길에...

그다지 활발히 홍보가 되고 있지는 않은 듯...

그냥 저런 포스터 달랑...

아, 플래카드도있었지만...(오히려 다행이었을지도... 사람 많으면 고생이니...)




약 2시간 반을 달려 도착...

모레축제라고 하는데... 그건 못 봤네...


도착하니... 예선전 진행중...

브라질 대 호주...

다시 한 번 현실을 느끼게 해 준... DOAX는 역시나 환상....

경기는 브라질 선수들의 승리는 끝이 났고...

개막식이라고 무슨 인사말들이 오고 갔으나... 마땅히 패스... 그런 아저씨들 말씀 들으러 온게 아니니까..

게다가 듣기 거북한 현 서울시장 칭찬... 그런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오지도 않은 사람한테... 쳇...




드디어 소녀들... 아니 여신들 등장!!!!


첫 곡부터 아주 달려주시는구나...

KISSING YOU...

융이는 오늘도 바쁘구나...



첫 곡이 끝나고 무대인사...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 그저 난 카메라 셔터만 누르고 있었다...

정신은 이미 저어기 안드로메다나 케론성에 있었을지도...

막대사탕... 이번에 막내 차지네...



이어지는 BABY BABY...

이 날은 또 순규의 생일... 생일 축하해...



막내온탑의 진실...



무대가 너무 좁앗!!!!


미역아... 그저 애낀다...

뭔 말이 더 필요하겠니...



이게 그 전설의... EYE CONTACT???

몰랐는데...

그렇다고 나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미역아... 또 오빠(?) 정신 놓게 만드는구나...



미워!!!

슬슬 소녀들 순서도 끝나가고... 3번째 곡은 소녀들의 노래... 소녀시대...

그렇게 소녀들은 어리다고 놀리지 말라고 앙탈을 부리면서... 그렇게 떠나갔다...

덧붙여서...

내 앞에서 자꾸 소녀들 가린 저 손의 주인공의 청소년과... 머리의 주인공이신 아저씨(진짜 아저씨...)... 정말 미웠어요...



소녀들 복용 전과 후...

얌전하던 관객들... 역시나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들...

소녀들 등장 후...

떼거지로 등장한 저 플래카드들... 도대체 어디서 난 거니...

앉아 있으면 바보가 되는 상황...

그렇게... 지난 목요일을 헤롱거리며 보내다...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사실 진즉 올리려고 했지만...

포토샵이 버벅거려 또 포맷...(포맷은 정말 생활이 되었구나...)

감상은...

항상 드는 괴리감이랄까...

도대체 왜 이런 데에 자꾸 가게 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과...(친구놈과 같은 이야기를...)

그래도 소녀들 봐서 기쁜 마음이...

정말 연예인...

나랑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게다가 내 주위 현실도 이럴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 끄적이면서 사진들 보니... 정신줄 또 놓고 있다...

어쩜 좋니... 꾸엑...

항상 마무리짓는 마음...

그저 소녀들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소녀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고...

지금은 소녀시대,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덧.

저번보다 훨 잘 나온 사진들에 혼자 흐뭇해하고 있다...

역시 가까이서(저번에 비해서...)찍으면 내 똑딱이도 아주 조금은 카메라 기능을 하는구나....

사실 소녀들 바로 뒷무대에 앉을 수도 있었으나...

미처 저 곳에서 노래를 부를 거라고 생각하지 못 해서...

중간에 옮길까도 했지만 고질병인 귀찮음으로 그냥 보던 자리에서 봤더니...

이러면서...

난 또 소녀들 다음 행사를 기대하고 있다... 狂

한마디 더...

사진의 질에 대해서는...

제 똑딱이...뭐 지금의 디카들과는 전혀 그 성능을 비교할 수 없으니...

제 똑딱이로는 저게 한계입니다... 사진사의 능력과 함께...

그저 눈요기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저 저 혼자 좋아라 하는 것이니...

소녀들 이쁜 거...

사진에1/1000000000000000000... 도 잡히질 않았습니다...(팬이시라면 아실것이고...)

모든 탓은 저에게 하세요...

소녀들한테 아무 말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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